大人世代に大人気の「韓国ミュージカル」の魅力とは？
テレビやラジオ、イベントなど幅広く活躍するフリーアナウンサーであり、韓国留学経験もある安田佑子さんが、人気急上昇中の「韓国ミュージカル」の魅力に迫ります。
ハマる人続出の『愛の不時着』の魅力と新しいジェンダー観
今、ある韓国ミュージカルの日本語訳詞作業をしています。まだだいぶ先にはなりますが、日本で上演ができることを願うばかりです。私は2004年から2年半、韓国・ソウルをベースに日本に“通勤”していました。目的は「仕事を完全に辞めずに行く大人留学＆エンタメ堪能」。帰国後、「韓国を旅行するならおすすめは?」と聞かれると「食事、買い物、エンタメ、チムチルバン（韓国のサウナ）」と答えます。エンタメは、映画、K-POP、そして、このコラムのテーマでもある「ミュージカル」です。韓国ミュージカル事情やその魅力、そしてチケット購入や言葉の壁は想像よりも大きくないこと、そして韓国に行けない今だから嬉しい人気ミュージカルの日本配信（しかも字幕付き!）についてご紹介します。
韓国のミュージカル事情
ソウルではいつでも数十本単位でミュージカルが上演されています。今、感染者数が連日全国で50人以下の韓国。公演中止、開幕日延期の作品がありつつも、マスク着用、問診票の提出、掛け声禁止、など作品によって工夫をしながら、8月の段階でソウルでは60本近くの作品が上演されています。人気の作品や俳優さんの公演には日本人の観客も多いんですよ（……と言っても今は行けないですけど涙）。また行けるようになったら次は何を観ようか、夢が膨らみます。
K-POPが好きなら“推し”が出る作品から“韓ミュー”体験!
mi-mollet（ミモレ）
ソウルでは、ブロードウェイや日本でお馴染みの作品はもちろん、小劇場街の大学路（テハンノ）では韓国オリジナルミュージカルが多数上演されています。最近ではダブル、トリプルキャストのうちの一人がK-POPスター、というキャスティングも増えています。元東方神起のジュンス、VIXXのレオ、EXOのスホ、SUPER JUNIORのキュヒョン、ZE:Aのヒョンシク、SUPERNOVAのユナクとソンジェなどもミュージカルに出演。K-POPスターの出演日だけで数十ステージもあるのに即日完売、なんていうことも。世界中にファンがいるスター達は観客への「見せ方」を知っているので舞台が盛り上がります。私はジュンスが『エリザベート』でヒロインを死に誘うトートを演じたときには出演日に合わせてソウルまで観に行きました。日本版のトートは少女漫画の王子様のようにキラキラした死神でしたが、ジュンス版トートはとにかく色っぽくてクラクラ（笑）。私ならエリザベートより長生きできたかどうか……。
韓ドラ＆映画のあの人もミュージカル出身!
mi-mollet（ミモレ）
ミュージカルでデビューした俳優さんが今、映画やドラマで大活躍していることもあります。ドラマ『ドキドキ再婚ロマンス 子どもが5人!』のアン・ジェウクも長くミュージカルにも出ている俳優さんですし、Netflixでも観られるドラマ『椿の花咲く頃』のカン・ハヌル、最近だと映画『パラサイト』でセレブ一家の旦那さん役だったイ・ソンギュンもミュージカル出身です。そしてミュージカル、ドラマ、映画で活躍中のチョ・スンウは私が出演日に合わせて渡韓する俳優さんのひとりです。映画『ラブ・ストーリー』『インサイダーズ/内部者たち』、最近ではドラマ『馬医』など、留学中にファンになった現在40歳の俳優さんです。歌も好きなんですが、顔や視線の細かい演技がたまりません。彼の『ジキル＆ハイド』『スウィニー・トッド』の豹変演技はまた観たいものです。
なぜ、韓国ミュージカル?(1)歌もダンスも精鋭揃い! 何より近い!
大学時代からブロードウェイミュージカルが大好きで、NYに「3泊5日ミュージカル（しか観ない）旅」をよくしていたのですが、韓国留学中に、韓国ではミュージカルが盛んで、圧倒的な歌唱力を誇る（と私は思っている）韓国人の俳優さんで、大好きなミュージカルの名作が見られ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しまいました。私のようにもともとミュージカルが好きという方は、ぜひお気に入りの作品を韓国で観てみてください。朝、日本を出発すれば、その日の昼公演であの華麗な舞台転換や衣装、群舞や迫力の歌声で夢の世界に没入できますよ!
なぜ、韓国ミュージカル?(2)感情が豊か!そして悪役が世界一怖い!
韓国ミュージカルは、幕が開いた瞬間からそのエネルギーに圧倒されます。特に歌は主演、準主演、アンサンブル、もちろん子役も含めたカンパニー全体のレベルが本当に高い!“韓ミュー”ならでは、で言うと、俳優さんの歌やセリフに込めた感情の爆発、熱量がすごいんです。楽しいなら楽しい、ラブラブならラブラブ、悲しいなら悲しい、ねちっこいならねちっこい。そういう意味で、悪役も“韓ミュー”の魅力のひとつです。韓国ドラマに登場する強烈な悪役に驚く方も多いと思いますが、ミュージカルだとそれがライブです。『レベッカ』のダンヴァース夫人役や『エリザベート』のゾフィー役、『マチルダ』のトランチブル校長など、世界中で上演されている同じ作品の悪役でも、おそらく韓国の俳優さんがいちばん恐ろしい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もちろん褒め言葉ですよ）。ここまで憎たらしいなんて、演じていてさぞかし気持ちいいだろうなと（笑）。ちなみに韓国では悪役はミュージカルでもドラマでも映画でも“おいしい”とされています。魅力的な悪役を演じる俳優さんは、カーテンコールでは主役同様に大人気なんですよ。
実は日本人キャストでもたくさん上演されています韓国発信の少人数ミュージカ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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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マ『愛の不時着』や映画『パラサイト』を観て「よくこんな設定思いつくなぁ～」と思いませんでしたか? 韓国のオリジナルミュージカルもしかりで、斬新な設定とストーリーテリングが面白いので、実は日本でも注目されているんです。これまでも『パルレ』『キム・ジョンウク探し（あなたの初恋探します）』『スモーク』『ストーリー・オブ・マイ・ライフ』などが日本人キャストで上演されました。8月、日比谷・シアタークリエで上演予定の3人ミュージカル『メイビー、ハッピーエンディング』日本版も人気の韓国発信作品。人間型の旧式ロボット＆最新ロボットの恋物語で、とても優しくてほろりと泣ける作品です。
人気ミュージカル『モーツァルト!』が日本語字幕付き配信が決定!元東方神起のジュンスも主演
8月9日～11日の3日間、韓国ミュージカルのデビュー戦としてぴったりのオンライン配信があります。日本版も大人気のミュージカル作品『モーツァルト!모차르트!』韓国版の日本向け配信で、嬉しい日本語字幕付きです。有料ですが通常のチケットよりもお手頃なのと、3本公演パックがとてもお得な設定になっています。
『モーツァルト!』は神童と呼ばれた作曲家モーツァルトの人生をファンタジックに描くミュージカル。曲よしストーリーよしで衣装も豪華! この企画、トリプルキャストの3公演が全部配信されるので、好きなキャストを選べるのも◎。今年は韓国で『モーツァルト!』が初めて上演されてから10周年ということで、キャストが豪華。初演から演じている、カリスマとセクシーボイスの持ち主、元東方神起のジュンス（김준수）、切れ長フェイスで歌の表現力が抜群のパク・ウンテ（박은태）に加えて、弦楽器のようなしなる声が魅力のパク・ガンヒョン（박강현）が新参入。日本にいながらにして人気作が観られるチャンスです。まず1本観たい!と言う方まずはパク・ウンテ、K-POPが好きならジュンスのモーツアルトをおすすめします。これからも日本配信が増えるといいですね。
チケットは日本語で気軽に!あらすじ、楽曲の事前チェックで十分満喫!
韓国ミュージカルのチケットは韓国のサイト「インターパーク」の日本語版から直接、自分で購入できます。座席も事前に選ぶことができます。当日、決済した画面を印刷して持参、劇場でチケットを受け取るときは、購入時に記入した携帯電話番号の下4桁を確認されることが多いので、想定しておくとカウンターで慌てることもありません。
「韓国語だと楽しめないのでは」と思った方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でも、実はこの点はあまりネックにならないんです。K-POPファンがハングルの響きで音楽を楽しんでいるのと一緒で、ミュージカルも歌とダンスのエンタメなので、セリフがわからなくてもあらすじを事前に調べておけば、十分楽しめます。今はほとんどの作品の感想やあらすじを日本人の“韓ミュー”ファンの方がネットに載せています。またYouTubeでサウンドトラックやダイジェスト映像を観て予習をしておくのもいいと思います。ハングルでの検索用にキーワードのヒントになるハングルを載せておきますね。
ミュージカル=뮤지컬
韓国=한국
歌=노래
カーテンコール=카튼콜
サウンドドラック=OST
ハイライト（ダイジェスト）=하이라이트
プレスコール（メディアを集めて名場面を演じているダイジェスト）=프레스콜
作品名やキャスト名は、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私はNAVERをよく使っています）に、ミュージカル「뮤지컬」と入れると、日程別に上演している作品が一覧で出てきますので、そこからコピーできます。『オペラ座の怪人』『キンキー・ブーツ』『キャッツ』『レント』などミュージカルファンの方は、お馴染みのポスターなので、見ればすぐにわかるはずです。
「ミュージカルを観に、ちょっと韓国まで」その日を心待ちにしましょう!
今回は、韓国ミュージカル事情とその魅力、嬉しい配信ミュージカルをご紹介しました。韓国旅行が好き、という方、もともとブローウェイやウェストエンドファン、宝塚や日本ミュージカルが好きという方、K-POPや韓ドラから韓国カルチャーを好きになった、という方も。一度、韓国ミュージカルを味見してみてくださいね。体験するとその沼は楽しくて……深いです（笑）。日々の楽しみが増えますよ!
構成/幸山梨奈
https://news.yahoo.co.jp/articles/3778e2baba6322d4603d94caaf209d3d9517cea5?page=4
어른 세대에 대인기의 「한국 뮤지컬」의 매력이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이벤트등 폭넓게 활약하는 프리 아나운서이며, 한국 유학 경험도 있는 야스다우자씨가, 인기 급상승중의 「한국 뮤지컬」의 매력에 강요합니다.
빠지는 사람 속출의 「사랑의 불시착」의 매력과 새로운 성관
지금, 있다 한국 뮤지컬의 일본어 번역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아직 많이 먼저는 됩니다만, 일본에서 상연을 할 수 있을 것을 바랄 뿐입니다.나는 2004년부터 2년반, 한국·서울을 베이스로 일본에“통근”하고 있었습니다.목적은 「일을 완전하게 그만두지 않고 가는 어른 유학＆엔터테인먼트 능숙」.귀국후, 「한국을 여행한다면 추천은?」라고 (들)물으면 「식사, 쇼핑, 엔터테인먼트, 팀치르반(한국의 사우나)」이라고 대답합니다.엔터테인먼트는, 영화, K-POP, 그리고, 이 칼럼의 테마이기도 한 「뮤지컬」입니다.한국 뮤지컬 사정이나 그 매력, 그리고 티켓 구입이나 말의 벽은 상상보다 크지 않은 것, 그리고 한국에 갈 수 없는 지금이니까 기쁜 인기 뮤지컬의 일본 전달(게다가 자막 첨부!)에 붙어 소개합니다.
한국의 뮤지컬 사정
서울에서는 언제라도 수십개 단위로 뮤지컬이 상연되고 있습니다.지금, 감염자수가 연일 전국에서 50명 이하의 한국.공연 중지, 개막일 연기의 작품이 있으면서도, 마스크 착용, 문진표의 제출, 구령 금지, 등 작품에 의해서 궁리를 하면서, 8월의 단계에서 서울에서는 60개 가까이의 작품이 상연되고 있습니다.인기의 작품이나 배우씨의 공연에는 일본인의 관객도 많아요(……라고 말해도 지금은 갈 수 없지만 눈물).또 갈 수 있게 되면 다음은 무엇을 볼까, 꿈이 부풀어 오릅니다.
K-POP를 좋아하면“헤아려”가 나오는 작품으로부터“한뮤”체험!
mi-mollet(미몰레)
서울에서는, 브로드 웨이나 일본에서 친숙한 작품은 물론, 소극장거리의 대학로(대학로)에서는 한국 오리지날 뮤지컬이 다수 상연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더블, 트리플 캐스트 중 한 명이 K-POP 스타, 라고 하는 캐스팅도 증가하고 있습니다.원동방신기의 즐스, VIXX의 레오, EXO의 스호, SUPERJUNIOR의 큐홀, ZE:A의 홀시크, SUPERNOVA의 유나크와 손 제이등도 뮤지컬에 출연.K-POP 스타의 출연일에만 수십 스테이지도 있는데 당일 완매, 라고 하는 일도.온 세상에 팬이 있는 스타들은 관객에게의 「보이는 방법」을 알고 있으므로 무대가 분위기가 삽니다.나는 즐스가 「에리자베이트」로 히로인을 죽어 권하는 토트를 연기했을 때에는 출연일에 맞추어 서울까지 관에 갔습니다.일본판의 토트는 소녀 만화의 왕자님과 같이 반짝반짝 한 죽음의 신이었지만, 즐스판 토트는 어쨌든 요염해서 어질 어질 (웃음).나라면 에리자베이트보다 장수 할 수 있었는지…….
한드라＆영화의 그 사람도 뮤지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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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데뷔한 배우씨가 지금, 영화나 드라마로 대활약하고 있는 일도 있어요.드라마 「두근두근 재혼 로맨스 아이가 5명!」의 안·제우크도 길게 뮤지컬에도 나와 있는 배우씨이고, Netflix에서도 볼 수 있는 드라마 「츠바키의 하나사키구 무렵」의 캔·하눌, 최근이라면 영화 「파라사이트」로 세레부 일가의 신랑역이었던 이·손굴도 뮤지컬 출신입니다.그리고 뮤지컬, 드라마, 영화로 활약중의 조·승우는 내가 출연일에 맞추어 도한 하는 배우씨의 혼자입니다.영화 「러브·스토리」 「인사이다즈/내부자들」, 최근에는 드라마 「마의」 등, 유학중에 팬이 된 현재 40세의 배우씨입니다.노래도 좋아합니다만, 얼굴이나 시선의 세세한 연기가 참을 수 없습니다.그의 「지킬＆하이드」 「스위니·토드」의 표변 연기는 또 보고 싶은 것입니다.
왜, 한국 뮤지컬?(1) 노래도 댄스도 정예 갖춤! 무엇보다 가깝다!
대학시절부터 브로드 웨이 뮤지컬을 아주 좋아하고, NY에 「3박 5일 뮤지컬( 밖에 관 없다) 여행」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만, 한국 유학중에, 한국에서는 뮤지컬이 번성하고,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와 나는 생각한다) 한국인의 배우씨로, 정말 좋아하는 뮤지컬의 명작을 볼 수 있는 것을 알아 버렸습니다.나와 같이 원래 뮤지컬이 좋아라고 하는 분은, 꼭 마음에 드는 작품을 한국에서 봐 보세요.아침, 일본을 출발하면, 그 날의 낮공연으로 그 화려한 무대 전환이나 의상, 군무나 박력의 가성으로 꿈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어요!
왜, 한국 뮤지컬?(2) 감정이 풍부!그리고 악역이 세계 제일 무섭다!
한국 뮤지컬은, 막이 열린 순간부터 그 에너지에 압도 됩니다.특히 노래는 주연, 히토시 주연, 앙상블, 물론 아역도 포함한 컨퍼니 전체의 레벨이 정말로 높다!“한뮤”가 아니라면, 으로 말하면, 배우씨의 노래나 대사에 담은 감정의 폭발, 열량이 대단합니다.즐거우면 즐거운, 러브 러브라면 러브 러브, 슬프면 슬픈, 끈질기면 끈질기다.그러한 의미로, 악역도“한뮤”의 매력의 하나입니다.한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강렬한 악역에게 놀라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뮤지컬이라면 그것이 라이브입니다.「레벡카」의 단바스 부인역이나 「에리자베이트」의 조피역 , 「마치르다」의 트란치불 교장 등, 온 세상에서 상연되고 있는 같은 작품의 악역이라도, 아마 한국의 배우 삼계 치바응 무서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물론 칭찬이에요).여기까지 밉살스럽다니, 연기하고 있어 필시 기분이 좋을 것이다와 (웃음).덧붙여서 한국에서는 악역은 뮤지컬에서도 드라마에서도 영화에서도“맛있다”로 되어 있습니다.매력적인 악역을 연기하는 배우씨는, 카텐코 르에서는 주역과 같이 대인기랍니다.
실은 일본인 캐스트라도 많이 상연되고 있습니다 한국 발신의 소인원수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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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나 영화 「파라사이트」를 봐 「자주(잘) 이런 설정 생각난데~」(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한국의 오리지날 뮤지컬 만약 빌려로, 참신한 설정과 스토리테링이 재미있기 때문에, 실은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지금까지도 「파르레」 「김·젼우크 찾기(당신의 첫사랑 찾습니다)」 「스모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등이 일본인 캐스트로 상연되었습니다.8월, 히비야·씨어터 클리에로 상연 예정의 3명 뮤지컬 「메이비, 해피 엔딩」일본판도 인기의 한국 발신 작품.인간형의 구식 로봇＆최신 로봇의 사랑 이야기로, 매우 우시구라고 와 눈물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인기 뮤지컬 「모차르트!」(이)가 일본어 자막 전달이 결정!원동방신기의 즐스도 주연
8월 9일~11일의 3일간, 한국 뮤지컬의 데뷔전으로서 딱 맞는 온라인 전달이 있어요.일본판도 대인기의 뮤지컬 작품 「모차르트!????!」한국판의 일본을 위한 전달로, 기쁜 일본어 자막 첨부입니다.유료입니다만 통상의 티켓보다 적당한과 3개 공연 팩이 매우 유익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모차르트!」(은)는 신동으로 불린 작곡가 모차르트의 인생을 판타직하게 그리는 뮤지컬.곡 좋아 스토리 좋아로 의상도 호화! 이 기획, 트리플 캐스트의 3 공연이 전부 전달되므로, 좋아하는 캐스트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금년은 한국에서 「모차르트!」(이)가 처음으로 상연되고 나서 10주년이라고 하는 것으로, 캐스트가 호화.초연으로부터 연기하고 있는, 카리스마와 섹시 보이스의 소유자, 원동방신기의 즐스(???), 눈초리가 길게 째짐 페이스로 노래의 표현력이 발군의 박·운테(???)에 가세하고, 현악기와 같이 해 되는 소리가 매력의 박·암 형(???)(이)가 신참입.일본에 앉은 채로 인기작을 볼 수 있을 찬스입니다.우선 1개 보고 싶다!이렇게 말하는 분 우선은 박·운테, K-POP를 좋아하면 즐스의 모트아르트를 추천합니다.앞으로도 일본 전달이 증가하면 좋고 무릎.
티켓은 일본어로 부담없이!개요, 악곡의 사전 체크로 충분히 만끽!
한국 뮤지컬의 티켓은 한국의 사이트 「인터 파크」의 일본어판으로부터 직접, 스스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좌석도 사전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당일, 결제한 화면을 인쇄해 지참, 극장에서 티켓을 받을 때는, 구입시에 기입한 휴대 전화 번호하4자리수가 확인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상정해 두면 카운터에서 당황하기도 없습니다.
「한국어라고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한 (분)편도 있을지도 모릅니다.그렇지만, 실은 이 점은 별로 넥이 되지 않습니다.K-POP 팬이 한글의 영향으로 음악을 즐기고 있는 것과 함께로, 뮤지컬도 노래와 댄스의 엔터테인먼트이므로, 대사를 몰라도 개요를 사전에 조사해 두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지금은 대부분의 작품의 감상 야들 비비 꼬아를 일본인의“한뮤”팬이 넷에 싣고 있습니다.또 YouTube로 사운드 트랙이나 다이제스트 영상을 보고 예습을 해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한글로의 검색용으로 키워드의 힌트가 되는 한글을 실어 두는군요.
뮤지컬=???
한국 =??
가=??
커튼콜=???
사운드드락크 =OST
하이라이트(다이제스트)=?????
프레스코르(미디어를 모아 명장면을 연기하고 있는 다이제스트)=????
작품명이나 캐스트명은, 한국의 포털 사이트( 나는 NAVER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에, 뮤지컬 「???」라고 넣으면, 일정별로 상연하고 있는 작품이 일람으로 나오기 때문에, 거기로부터 카피할 수 있습니다.「오페라좌의 괴인」 「킨키·부츠」 「캐츠」 「렌트」 등 뮤지컬 팬은, 친숙한 포스터이므로, 보면 곧바로 알 것입니다.
「뮤지컬을 봐에, 조금 한국까지」그 날을 손꼽아 기다립시다!
이번은, 한국 뮤지컬 사정과 그 매력, 기쁜 전달 뮤지컬을 소개했습니다.한국 여행을 좋아해, 라고 하는 분, 원래 블로우 웨이나 웨스트 엔드 팬, 다카라즈카나 일본 뮤지컬이 좋아라고 하는 분, K-POP나 한드라로부터 한국 문화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분도.한 번, 한국 뮤지컬을 맛을 봐 보세요.체험하면 그 늪은 즐겁고……깊습니다 (웃음).나날의 즐거움이 증가해요!
구성/코야마이나
https://news.yahoo.co.jp/articles/3778e2baba6322d4603d94caaf209d3d9517cea5?pag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