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の李登輝元総統の死去を受け、超党派議員連盟「日華議員懇談会」（日華懇）の会長を務める自民党の古屋圭司元国家公安委員長らが７日、国会内で記者会見を開き、弔問団を９日に日帰りで派遣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団長は森喜朗元首相が務め、蔡英文総統との会談も申し入れている。
古屋氏によると、現職国会議員の参加者は古屋氏ら自民から４人、公明党と国民民主党、日本維新の会から１人ずつの計７人。立憲民主党は「適任者がいないという連絡があった」（古屋氏）として参加を見送った。
R4は台湾人やろ。適任もええとこやないか！
(ΦДΦ) 이등휘 조문단 당일치기 파견
대만의 이등휘 전 총통의 사망을 받아 초당파 의원 연맹 「일화 의원 간담회」(일화간)의 회장을 맡는 자민당의 후루야 케이지 모토쿠니가 공안 위원장외가 7일, 국회내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조문단을 9일에 당일치기로 파견할 것을 밝혔다.단장은 모리 요시로 전 수상이 맡아 채히데후미 총통과의 회담도 신청하고 있다.
후루야씨에 의하면, 현직 국회 의원의 참가자는 후루야 씨등 자민으로부터 4명, 공명당과 국민 민주당, 일본 유신의 회로부터 1명씩의 합계 7명.입헌 민주당은「적임자가 없다고 하는 연락이 있었다」(후루야씨)로서 참가를 보류했다.
R4는 대만인.적임도 음 오두막집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