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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が最も信頼するアジアの国」ランク、結果に韓国ネットは疑いの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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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日、韓国・中央日報は米国の一般市民1015人と専門家200人を対象に調査を行った結果、「アジアで最も信頼できる国」の1位は日本だったと伝えた。


2020年3月22日、韓国・中央日報は、米国の一般市民1015人と専門家200人を対象に調査を行った結果、「アジアで最も信頼できる国」の1位は日本だったと伝えた。2位は豪州、3位は韓国、4位が中国だった。 

記事によると、この調査は米世論調査会社ハリスが日本の外務省の依頼を受けて昨年11月に実施したもので、先週、外務省が記者団に資料を公開した。「アジアで最も重要なパートナー」という質問でも1位は日本で、中国、韓国、豪州と続いた。 

一般市民を対象にインターネット上で実施した調査の結果を見ると、「最も信頼できる国」は日本(37%)、豪州(11%)、韓国(9%)、中国(8%)、「最も重要なパートナー」は日本(34%)、中国(22%)、韓国(10%)、豪州(4%)、ロシア(4%)、インド(1%)となっている。 

政官界、学界、メディア、宗教界、労働関係分野で「指導的地位」にいる200人に対する電話調査の結果も似たような傾向にあり、「最も信頼できるパートナー」は日本(48%)、豪州(32%)、韓国(9%)、中国(4%)、「最も重要なパートナー」は日本(42%)、中国(18%)、韓国(17%)、豪州(13%)、インド(5%)、ロシア(1%)だった。 

中央日報の記事は「韓国の順位や数値は全体的に停滞または後退し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一般市民への調査で、韓国の信頼度(9%)は中国の信頼度(8%)と同水準だが、韓国の数値は昨年から横ばいなのに対し、中国は2ポイント上昇したという。専門家への調査でも、韓国の信頼度(9%)は中国(4%)を上回るが、2018年(20%)、2017年(14%)より大幅に低下しているという。 

また記事は、この調査は外務省からの委託で実施されたものではあるが、「全般的に日本の数値が上がっているのが特徴だ」としている。毎日新聞が21日付の記事でこの結果を報じ、「トランプ政権発足後の米中関係の悪化と日米協力の強化が影響しているとみられる」と分析したことも伝え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外務省が依頼した?つまり、日本が調査した結果でしょ?」と信ぴょう性を疑う声が続出している。また「昨年11月に日本の外務省が依頼した日本称賛調査の結果をなぜ今、こんな記事にして報じる必要があるのか」「韓国メディアの信頼度は最下位だな(笑)」「中央日報は韓国の新聞ではないようだ」「韓国は何よりメディア改革が急がれる」など、記事そのものに対する批判のコメントも多い。 

一方で、「日本は常に米国の味方なのだから当たり前」「日本の順位はともかく韓国の順位は正しいかも。文大統領の外交を見れば納得」「文大統領が親中だから当然」など、結果に納得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翻訳・編集/麻江)


米国に完全に見捨てられたな.....


미국의 아시아 신뢰도, 일본이 TOP!

「미국이 가장 신뢰하는 아시아의 나라」랭크, 결과에 한국 넷은 혐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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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츄우오 일보는 미국의 일반 시민 1015명과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아시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나라」의 1위는 일본이었다고 전했다.


2020년 3월 22일, 한국·츄우오 일보는, 미국의 일반 시민 1015명과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시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나라」의 1위는 일본이었다고 전했다.2위는 호주, 3위는 한국, 4위가 중국이었다.

기사에 의하면, 이 조사는 미 여론 조사 회사 하리스가 일본의 외무성의 의뢰를 받아 작년 11월에 실시한 것으로, 지난 주, 외무성이 기자단에게 자료를 공개했다.「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하는 질문에서도 1위는 일본에서, 중국, 한국, 호주와 계속 되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터넷상에서 실시한 조사의 결과를 보면,「가장 신뢰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37%), 호주(11%), 한국(9%), 중국(8%),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일본(34%), 중국(22%), 한국(10%), 호주(4%), 러시아(4%), 인도(1%)가 되고 있다.

정관계, 학계, 미디어, 종교계, 노동 관계 분야에서 「지도적 지위」에 있는 200명에 대한다전화 조사의 결과도 비슷한 경향에 있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는 일본(48%), 호주(32%), 한국(9%), 중국(4%),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일본(42%), 중국(18%), 한국(17%), 호주(13%), 인도(5%), 러시아(1%)였다.

중앙 일보의 기사는 「한국의 순위나 수치는 전체적으로 정체 또는 후퇴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일반 시민에게의 조사에서, 한국의 신뢰도(9%)는 중국의 신뢰도(8%)와 동수준이지만, 한국의 수치는 작년부터 옆걸음인데 대해, 중국은 2포인트 상승했다고 한다.전문가에게의 조사에서도,한국의 신뢰도(9%)는 중국(4%)을 웃돌지만, 2018년(20%), 2017년(14%)부터 큰폭으로 저하되고 있다고 한다.

또 기사는, 이 조사는 외무성으로부터의 위탁으로 실시된 것이지만, 「전반적으로 일본의 수치가 오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하고 있다.마이니치 신문이 21 일자의 기사로 이 결과를 알려 「트럼프 정권 발족 후의 미 중 관계의 악화와 일·미 협력의 강화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여진다」라고 분석한 것도 전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외무성이 의뢰했어?즉, 일본이 조사한 결과겠지?」라고 신빙성을 의심하는 소리가 속출하고 있다.또 「작년 11월에 일본의 외무성이 의뢰한 일본 칭찬 조사의 결과를 왜 지금, 이런 기사로 해 알릴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 「한국 미디어의 신뢰도는 최하위다 (웃음)」 「중앙 일보는 한국의 신문은 아닌 것 같다」 「한국은 무엇보다 미디어 개혁이 급해진다」 등, 기사 그 자체에 대한 비판의 코멘트도 많다.

한편, 「일본은 항상 미국의 아군이기 때문에 당연」 「일본의 순위는 차치하고 한국의 순위는 올바를지도.문대통령의 외교를 보면 납득」 「문대통령이 친중이니까 당연」 등, 결과에 납득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번역·편집/마강)


미국에 완전하게 버림받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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