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ノーベル賞受賞有力候補に韓国人が選ばれる！」ソウル大、ヒョン·テクファン教授がノーベル賞受賞の有力候補に上がった 韓国の反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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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礎科学研究院（IBS）ナノ粒子研究団団長の玄宅煥（ヒョン·テクファン）ソウル大碩座教授が、今年ノーベル賞受賞の有力候補に上がった。
大きさが均一なナノ粒子を大量合成できる「昇温法」を開発し、ナノ粒子の応用性を拡大した功労だ。 2004年に発表された合成法は現在、世界中の実験室だけでなく化学工場でも標準ナノ粒子合成法として広く使われている。
世界的な情報サービス企業「クラリベイト·アナリティクス」は23日、物理·化学·生理学·経済学分野でノーベル賞受賞が有力視される世界中の研究者24人を選定し発表した。
ヒョン·テクファン教授はこの日、「ソウル大教授に任用された当時、米国の博士課程で研究してきた分野ではなく、新しい分野に挑戦してみようと決心し、当時浮上していたナノ科学分野の研究に飛び込むことになった」と述べた。
研究論文の被引用頻度が上位0.01%以内であり、該当分野に革新的貢献をしてきた研究者が毎年選定される。
2002年から2019年まで選定された研究者のうち54人が実際にノーベル賞を受賞しており、このうち29人は2年以内に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韓国人が名簿に名前を載せたのは今回が3度目だ。
ヒョン教授は20年以上ナノ科学分野を研究してきた世界的な碩学だ。
これまで発表した400本以上の先導的な論文は、関連研究者の鑑となっている。そのうち7本の論文は1000回以上引用された。
化学分野で1000回以上引用された論文の数は、論文全体の約0.025%にすぎない。
今回の選定には「ナノ粒子を均一に合成できる標準合成法の開発」関連の成果が重要な根拠となった。彼は完全に新しい方法で目的の大きさの均一なナノ粒子を作り出す方法を編み出した。従来の方式ではナノ物質を合成すると、粒子の大きさがそれぞれ違うように生産され、必要な大きさの粒子だけを選んで使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ヒョン教授は、様々な試みの末、室温で徐々に加熱する昇温法で均一なナノ粒子の合成に成功した。
この研究は01年、米化学会誌（JACS）に掲載され、現在まで1660回引用されている。その後、ナノ粒子の大量合成方法を開発し、2004年12月に『ネイチャーマテリアルズ』（3000回引用）に発表した。
ヒョン教授は12年、基礎科学研究院（IBS）に合流し、ナノ粒子研究団を率いている。特に今年は彼の研究人生における「奇跡の年」と評価されるほど、ネイチャーやサイエンスなど主要学術誌に優秀な研究成果が相次いで発表され、国際科学界から注目を集めている。
ヒョン教授は「黙黙と共に研究してきた弟子たちと共同研究を遂行してきた同僚科学者たちの助け、そして長期間一つの分野で地道に研究できた状況のおかげでこうした栄誉を得ることができた」とし「研究者を信じて中長期的な観点で支援してくれた科学技術情報通信部、ソウル大学、基礎科学研究院に心から感謝する」と述べた。
一方、IBS所属では玄宅煥（ヒョン·テクファン）団長を含め、これまで3人の研究者がノーベル賞受賞有力候補に選ばれている。14年、ユ·リョンIBSナノ物質及び化学反応研究団長（KAIST教授）は、「機能性メゾ多孔性物質設計関連研究」と、18年は「ロドニー·ルオフIBS多次元炭素材料研究団長（UNIST教授）は炭素素材基盤スーパーキャパシタ研究」とリストに名を連ねた。
韓国の反応
・日本はすでに日帝時代から今までノーベル物理学賞など科学賞を二桁の数字で受賞してきたと聞いている。一方、韓国にはいまだに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が一人もいない、詰め込み教育の弊害がそのまま現れた現象だと思う。遅ればせながら、今からでも基礎科学分野でも発展を遂げてこそ、真の先進国と言われる
・日本はノーベル受賞者が多いが、経済はずっと下り坂じゃないか、ノーベル賞よりサムスン電子の様な企業の方がより重要
・去年もこんな記事見た気がするけど・・いつも結果は隣の国日本が受賞
・素晴らしい方だ。応援します！
・長い間研究してこられたので、必ずノーベル賞を受賞してほしいです
・韓国初のノーベル賞受賞者になったら、どんなに嬉しいことでしょうか、必ずノーベル賞を受賞することを望みます
한국인 「노벨상 수상 유력 후보에 한국인이 선택된다!」서울대, 형·텍 환 교수가 노벨상 수상의 유력 후보에 오른 한국의 반응
해외의 반응 한국
기초과학 연구원(IBS) 나노 입자 연구단 단장의 현택환(형·텍 팬) 서울 타이세키좌 교수가, 금년 노벨상 수상의 유력 후보에 올랐다.
크기가 균일한 나노 입자를 대량 합성할 수 있는 「온도상승법」을 개발해, 나노 입자의 응용성을 확대한 공로다. 2004년에 발표된 합성법은 현재, 온 세상의 실험실 뿐만이 아니라 화학 공장에서도 표준 나노 입자 합성법으로서 넓게 사용되고 있다.
세계적인 정보 서비스 기업 「쿠라리베이트·아나리티크스」는 23일, 물리·화학·생리학·경제학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이 유력시 되는 온 세상의 연구자 2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형·텍 환 교수는 이 날, 「서울대교수에 임용 된 당시 , 미국의 박사 과정으로 연구해 온 만큼 들이 아니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려고 결심해, 당시 부상하고 있던 나노 과학 분야의 연구에 뛰어들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연구논문의 피인용 빈도가 상위 0.01% 이내이며, 해당 분야에 혁신적 공헌을 해 온 연구자가 매년 선정된다.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선정된 연구자중 54명이 실제로 노벨상을 수상하고 있어, 이 중 29명은 2년 이내에 노벨상을 수상했다.한국인이 명부에 이름을 실은 것은 이번이 3번째다.
형 교수는 20년 이상 나노 과학 분야를 연구해 온 세계적인 석학이다.
지금까지 발표한 400개 이상의 선도적인 논문은, 관련 연구자의 귀감이 되고 있다.그 중 7개의 논문은 1000회 이상 인용되었다.
화학 분야에서 1000회 이상 인용된 논문의 수는, 논문 전체의 약 0.025%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 선정에는 「나노 입자를 균일하게 합성할 수 있는 표준 합성법의 개발」관련의 성과가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그는 완전하게 새로운 방법으로 목적의 크기의 균일한 나노 입자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짜냈다.종래의 방식으로는 나노 물질을 합성하면, 입자의 크기가 각각 다르도록(듯이) 생산되어 필요한 크기의 입자만을 선택해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형 교수는, 님 들인 시도의 끝, 실온으로 서서히 가열하는 온도상승법으로 균일한 나노 입자의 합성에 성공했다.
이 연구는 01년, 미 화학 회지(JACS)에 게재되어 현재까지 1660회 인용되고 있다.그 후, 나노 입자의 대량 합성 방법을 개발해, 2004년 12월에 「네이챠마테리아르즈」(3000회 인용)에 발표했다.
형 교수는 12년, 기초과학 연구원(IBS)에 합류해, 나노 입자 연구단을 인솔하고 있다.특히 금년은 그의 연구 인생에 있어서의 「기적의 해」라고 평가되는 만큼, 네이쳐나 사이언스 등 주요 학술잡지에 우수한 연구 성과가 연달아 발표되어 국제 과학계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형 교수는 「묵묵히 모두 연구해 온 제자들과 공동 연구를 수행해 온 동료 과학자들의 도움, 그리고 장기간 하나의 분야에서 착실하게 연구할 수 있던 상황 덕분에 이러한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해 「연구자를 믿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해 준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 서울 대학, 기초과학 연구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IBS 소속에서는 현택환(형·텍 환) 단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3명의 연구자가 노벨상 수상 유력 후보로 선택되고 있다.14년, 유·롤 IBS 나노 물질 및 화학반응 연구 단장(KAIST 교수)은, 「기능성 메조 다공성 물질 설계 관련 연구」라고, 18년은 「로드니·르오후IBS다차원 탄소 재료 연구 단장(UNIST 교수)은 탄소 소재 기반 슈퍼 캐패시터 연구」라고 리스트에 일원이 되었다.
한국의 반응
·일본은 벌써 일제 시대부터 지금까지 노벨 물리학상 등 과학상을 두 자리수의 숫자로 수상해 왔다고 (듣)묻고 있다.한편, 한국에는 아직껏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한 명도 없는, 담아 교육의 폐해가 그대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뒤늦게나마, 지금부터에서도 기초과학 분야에서도 발전을 이루어야만,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말해진다
·일본은 노벨 수상자가 많지만, 경제는 쭉 내리막길이 아닌지, 노벨상보다 삼성 전자와 같은 기업이 보다 중요
·작년도 이런 기사 본 것 같은데··언제나 결과는 이웃나라 일본이 수상
·훌륭한 분이다.응원합니다!
·한국 첫 노벨상 수상자가 되면, 아무리 기쁜 일입니까, 반드시 노벨상을 수상하는 것을 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