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社のノーベル賞予想、今年はがん研究会・中村氏と東大・藤田氏に！
2020年09月24日
テクノロジ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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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ん研究会がんプレシジョン医療研究センターの中村祐輔所長（右）、東京大学大学院工学系研究科の藤田誠卓越教授
英調査会社クラリベイトは２３日、ノーベル賞受賞の有力候補者として新たに２４人を発表した。日本人では生理学・医学分野でがん研究会がんプレシジョン医療研究センターの中村祐輔所長（６７）、化学分野で東京大学大学院工学系研究科の藤田誠卓越教授（兼分子科学研究所卓越教授、６２）を選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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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所長は遺伝的多型マーカーを開発し、これを応用して個別化がん治療の先駆けとなった。藤田教授は自己組織化物質を創成し、超分子化学に貢献した。
同社は同日、学術論文の被引用件数などから優れた研究者を選ぶ「引用栄誉賞」の２０２０年度受賞者を発表し、中村所長や藤田教授が受賞した。同賞は「ノーベル賞の登竜門」とも言われ、これまでに５４人の受賞者が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
同日の会見で引用栄誉賞受賞について中村所長は「遺伝子の多様性に光が当たり、違いを認識する社会になってほしい」と述べた。藤田教授は「自己組織化をモノづくりに生かすための社会連携の理想的なスキームづくりを目指す」と今後の抱負について語った。
日刊工業新聞２０２０年９月２４日
영국회사의 노벨상 예상, 금년은 암연구회·나카무라씨와 도쿄대학·후지타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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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사회사 쿠라리베이트는 23일, 노벨상 수상의 유력 후보자로서 새롭게 24명을 발표했다.일본인에서는 생리학·의학 분야에서 암연구회 암프래시죤 의료 연구 센터의 나카무라 유스케 소장(67), 화학 분야에서 도쿄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의 후지타 마코토 탁월 교수(겸분자 과학 연구소 탁월 교수, 62)를 선택했다.
【관련 기사】노벨상 후보의 도쿄대학·후지타 마코토씨의 「자기 집합」이란?신소재나 창약으로 연결된다나카무라 소장은 유전적다형마커를 개발해, 이것을 응용해 개별화 암치료의 선구가 되었다.후지타 교수는 자체 조직화 물질을 창성해, 초분자 화학에 공헌했다.
동사는 같은 날, 학술 논문의 피인용 건수등에서 뛰어난 연구자를 선택하는 「인용 영예상」의 2020년도 수상자를 발표해, 나카무라 소장이나 후지타 교수가 수상했다.동상은 「노벨상의 등용문」이라고도 말해져 지금까지 54명의 수상자가 노벨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의 회견에서 인용 영예상 수상에 대해 나카무라 소장은 「유전자의 다양성에 빛이 맞아, 차이를 인식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후지타 교수는 「자체 조직화를 물건 만들기에 활용하기 위한 사회 제휴의 이상적인 스킴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라고 향후의 포부에 대해 말했다.
일간 공업 신문 2020년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