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前首相が韓国の悪巧みを徹底的に叩き潰したと盛大にぶっちゃけてしまった模様
日本の安倍晋三前首相が、韓国が日本軍慰安婦問題で日本をおとしめようとすることはできなくなっていると自評した。
安倍前首相は２３日付に掲載された読売新聞とのインタビューで、２０１５年１２月に韓日外相間で合意に達した日本軍慰安婦問題を取り上げ、「今も歴史問題で様々な言論戦が展開されているが、日本をおとしめようとすることはできなくなっていると思う」と話した。
また、「２０１５年、（慰安婦問題という）韓国との大きな懸案について最終的かつ不可逆的に解決する合意をつくり、国際社会から高い評価を受けた」と話した。
トランプ米大統領との関係構築に対しては「イメージとは違い、非常に人の話を聞く人だ。率直な方だから、いろいろ相当な議論もした」とした。続けて「信頼関係は会談だけで築かれるものではない。集団的自衛権の限定行使などの平和安全法制を施行して日米同盟を強化し、『助け合う同盟』にすることができたことが大きい」と主張した。
中央日報日本語版 9/23(水) 13:58
https://news.yahoo.co.jp/articles/628b644b1327fd048616595460a758517e80eced
安倍晋三前首相
https://i.imgur.com/2r5MDjL.jpg
最終的かつ不可逆的って言葉が入ったのは大きい
>>3
アメリカを保証人に立てたのも大きかった
この合意の後案の定救済団体解体したり
半島人は暴れ続けたが金が降ってこなくなったので
ポッケナイナイが暴露されまくって内ゲバ祭りｗ
>>3
当時、韓国との合意文書にその一文が入っていることにびっくりした
そしてその一文を絶対に入れろと主張したのが韓国側だったと聞いて
さらにぶったまげたのを覚えてる
「日本は絶対に後から約束破ろうとしてくるからこの一文を入れろ」と
迫り、日本は別にいいよと二つ返事でOKして入れることになったんだとか
아베 전수상이 한국의 흉계를 철저하게 두드려 잡았다고 성대 무디어져 라고 끝낸 모양
일본의 아베 신조 전수상이, 한국이 일본군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얕보려고 할 수 없게 되고 있으면 자 평가했다.
아베 전수상은 23 일자에 게재된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로, 2015년 12월에 한일 외상간에 합의에 이른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채택해「지금도 역사 문제로 님 들인 언론전이 전개되고 있지만, 일본을 얕보려고 할 수 없게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2015년, (위안부 문제라고 한다) 한국과의 큰 현안에 대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하는 합의를 만들어,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관계 구축에 대해서는 「이미지와는 달라, 매우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다.솔직한 분이니까, 여러 가지 상당한 논의도 했다」라고 했다.계속해 「신뢰 관계는 회담만으로 쌓아 올려지는 것은 아니다.집단적 자위권의 한정 행사등의 평화 안전 법제를 시행해 일·미 동맹을 강화해, 「서로 돕는 동맹」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 크다」라고 주장했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9/23(수) 13:58
https://news.yahoo.co.jp/articles/628b644b1327fd048616595460a758517e80eced
아베 신조 전수상
https://i.imgur.com/2r5MDjL.jpg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다는 것은 말이 들어간 것은 크다
>>3
미국을 보증인에게 세웠던 것도 컸다
이 합의의 뒤아니나 다를까 구제 단체 해체하거나
반도인은 계속 날뛰었지만 돈이 내려오지 않게 되었으므로
폭케나이나이가 폭로마구 되어 내분 축제 w
>>3
당시 , 한국과의 합의 문서에 그 일문이 들어가 있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그 일문을 반드시 들어갈 수 있으라고 주장한 것이 한국측이었다고 (들)물어
한층 더인 체한 굽힌 것을 기억하고 있다
「일본은 반드시 나중에 약속 찢으려고 오기 때문에 이 일문을 넣어라」라고
강요해, 일본은 상관 없어와 쾌히 승낙하는 일로 OK 해 넣게 되었다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