読売記者がお酒を飲んで酔って乱暴を働いて出動した韓国警察に打つことを吐いた.
もし日本で韓国記者が日本警察にまったく同じくしたら
日本ヤフー TOP メインデッグルが数千ヶが走ったはずだ.
しかし韓国では話題にならない. そのまま外国人記者個人の問題と考え一般化をさせない.
これが韓国と日本の民度差ではないか
日기자가 韓 경찰에 침을 뱉었다.
요미우리 기자가 술을 먹고 취해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한국 경찰에 침을 뱉었다.
만약 일본에서 한국기자가 일본 경찰한테 똑같이 했다면
일본 야후 TOP 메인 댓글이 수천개가 달렸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화제가 안된다. 그냥 외국인 기자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 일반화를 시키지 않는다.
이것이 한국과 일본의 민도 차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