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後支持率が搖れて不利だった左翼政党が過半の過ぎる多数党になったが..
自ら神さまと思う人が韓国には多くののか...
人権の尊重が自分に対する尊敬だと思う人々が多いようだ..
韓国政治勢力の卑屈したようで君臨する特性も恨みにいっぱいになった民心を反映するので..
노무현 탄핵 이후..
이후 지지율이 요동쳐서 불리하던 좌익 정당이 과반이 넘는 다수당이 되었지만..
스스로 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국에는 많은 것인지...
인권의 존중이 자신에 대한 존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한국 정치세력의 비굴한듯 하면서 군림하는 특성도 원한에 가득찬 민심을 반영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