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と西洋はB.C.から中世時代まで幾千年を同じ位に発展した
しかしヨーロッパでルネサンス時代から産業革命まで急激な発展をしたし
西洋は東洋を完全に追い越すようになった
第2次世界大戦以後
東洋はまた中世時代のように西洋と同じ位になるために発展している
何十年の間ヨーロッパは衰退しているし東洋は発展しているが
まだ西洋と東洋の格差がある現実はなぜだろう?
それは東洋人は団合が絶対だめだというのだ
東洋人は東洋全体の名誉を全然気を使っていないし自国の利益のみのために動くから
何より日本の過ちが一番大きくなる
明治維新以後で自分のような東洋人を無視して西洋人に忠誠する姿は失望を隠すことができない
“西洋は 善, 周辺東洋人は 悪”
日本人にはこんな考えが根深く残っている
常識的に周辺国に牽制をする同時に東洋全体の利得なら協力するのが世界の常識だが
日本は徹底的に自国の利得だけ思っている
そんな結果が WTO 会長選挙でも G7の韓国参加でも現われる
日本は深く反省するように願う
反省した後に Swapを頼む
동양과 서양은 기원전부터 중세시대까지 몇천년을 비등하게 발전했다
하지만 유럽에서 르네상스 시대부터 산업혁명까지 급격한 발전을 했고
서양은 동양을 완전하게 앞지르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동양은 다시 중세시대처럼 서양과 비등해지기 위해서 발전하고 있다
몇십년동안 유럽은 쇠퇴하고 있고 동양은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서양과 동양의 격차가 있는 현실은 왜일까?
그 것은 동양인은 단합이 절대 안된다는 것이다
동양인은 동양 전체의 명예를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고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니까
무엇보다 일본의 잘못이 제일 크다
메이지 유신이후로 자신과 같은 동양인을 무시하며 서양인에게 충성하는 모습은 실망을 감출 수 없다
"서양은 善, 주변 동양인은 惡"
일본인에게는 이런 생각이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
상식적으로 주변국에게 견제를 하는 동시에 동양 전체의 이득이라면 협력하는 것이 세계의 상식이지만
일본은 철저하게 자국의 이득만 생각하고 있다
그런 결과가 WTO 회장 선거에서도 G7의 한국 참여에서도 나타난다
일본은 깊게 반성하기를 바란다
반성한 뒤에 Swap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