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男の娘】 ＠ハニィみるく（17歳） ★ : 2020/12/01(火) 10:07:41.36 _USER
┃東京弁護士会、「名前を公開して献身的に活動した」と評価
（写真）
▲ 嫌韓デモの根絶を率先する在日僑胞3世のチェ・ガンイヂャ（崔江以子）さんが2016年6月5日、神奈川県 川崎市で嫌韓デモに関して発言をして涙を流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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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1130148000073?
（写真）
▲ 嫌韓デモの根絶を率先する在日僑胞3世のチェ・ガンイヂャ（崔江以子）さんが2016年6月5日、神奈川県 川崎市で嫌韓デモに関して発言をして涙を流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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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東京弁護社会は30日、人権を守るために活動した人物を公的を称える東京弁護社会人権賞の受賞者に、ヘイトスピーチなどの差別反対活動に率先した在日僑胞3世のチェ・ガンイヂャ（崔江以子）さん（47歳）らを選定したと発表した。
東京弁護士会はチェさんが、「日本社会の差別に長年直面して苦しんできた高齢の僑胞1世や子どもたちを “ヘイトスピーチ（hate
speech=特定集団に対する公開的な差別・嫌悪表現）” から守ろうと、自分の名前を公にして様々な活動の先頭に立ってきた」と評価した。
また、チェさんがインターネットなどで差別的攻撃を受け続けながらも、差別反対のために声を上げ続けていて、その献身的な活動と成果は受賞に相応しいと付け加えた。
嫌韓デモ被害者だったチェさんは嫌韓デモの根絶のため、2016年3月に参議院法務委員会に参考人として出席して意見を述べるなど、努力したことがヘイトスピーチ解消法（本邦外出身者に対する不当な差別的言動の解消に向けた取組の推進に関する法律）の施行に結実したと東京弁護士会は評価した。
その後、川崎市がヘイトスピーチ目的の公共施設の利用制限に関するガイドラインを作り、全国初めてヘイトスピーチを処罰する条例を施行するなど、『画期的な』変化が現れたと東京弁護士会は紹介した。
（以下略）
ソース：東京=聯合ニュース（韓国語）
https://www.yna.co.kr/view/AKR20201130148000073?
3: <丶｀∀´>（´・ω・｀）（｀ハ´ ）さん : 2020/12/01(火) 10:09:09.00
東京？弁護士会ね
4: <丶｀∀´>（´・ω・｀）（｀ハ´ ）さん : 2020/12/01(火) 10:09:38.70
活きの良い餌、入荷しました
5: <丶｀∀´>（´・ω・｀）（｀ハ´ ）さん : 2020/12/01(火) 10:09:49.28
朝 鮮人の言う「ヘイトスピーチ」って
彼らが垂れ流す反日プロパガンダに対する反動だろ
この手の団体や人物こそ
この手の団体や人物こそ
「ヘイトスピーチ」の根源としか思えない
6: <丶｀∀´>（´・ω・｀）（｀ハ´ ）さん : 2020/12/01(火) 10:10:11.81
弁護士会ってサヨクじゃないと出世できないの？
トップの方ってそんなんばっかだよね。
トップの方ってそんなんばっかだよね。
14: <丶｀∀´>（´・ω・｀）（｀ハ´ ）さん : 2020/12/01(火) 10:15:49.88
>>6
真面目に仕事してる弁護士は
真面目に仕事してる弁護士は
弁護士会の業務なんてやってる余裕はないってのは
よく言われてる、労組と同じ
7: <丶｀∀´>（´・ω・｀）（｀ハ´ ）さん : 2020/12/01(火) 10:10:32.90
何故こいつが狙い撃ちされて叩かれているか、
過去の発言をさりげなく隠すのはいかんなあ。
歴史捏造がバレてしまうからかね？
過去の発言をさりげなく隠すのはいかんなあ。
歴史捏造がバレてしまうからかね？
8: アイロビュコリア ◆znHDYm4t8Y : 2020/12/01(火) 10:10:43.77
(=ﾟωﾟ)ﾉ 法律改正して弁護士会解体しろ。不要不急だ
9: <丶｀∀´>（´・ω・｀）（｀ハ´ ）さん : 2020/12/01(火) 10:10:58.43
気に入らないものはすべて排除w
嫌韓のない祖国に帰れよチョ ン
嫌韓のない祖国に帰れよチョ ン
13: <丶｀∀´>（´・ω・｀）（｀ハ´ ）さん : 2020/12/01(火) 10:15:31.62
内輪賞だな
도쿄 변호사회, 재일에 「인권상」
1: 【남자의 딸(아가씨)】 ＠하니 보는 구(17세) ★ : 2020/12/01(화) 10:07:41.36 _USER
┃도쿄 변호사회, 「이름을 공개해 헌신적으로 활동했다」라고 평가
(사진)
▲ 혐한데모의 근절을 솔선하는 재일 교포 3세의 최·간이쟈(최강이자)씨가 2016년 6월 5일,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에서 혐한데모에 관해서 발언을 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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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쿄 변호 사회는 30일,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활동한 인물을 공적을 칭하는 도쿄 변호 사회인권상의 수상자에게, 헤이트 스피치등의 차별 반대 활동에 솔선한 재일 교포 3세의 최·간이쟈(최강이자)씨(47세) 등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도쿄 변호사회는 최씨가, 「일본 사회의 차별로 오랜 세월 직면해 괴로워해 온 고령의 교포 1세나 아이들을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인 차별·혐오 표현)”로부터 지키려고, 자신의 이름을 공으로 해 님 들인 활동의 선두에 서 왔다」라고 평가했다.
또, 최씨가 인터넷등에서 차별적 공격을 계속 받으면서도, 차별 반대를 위해서 계속 소리를 높이고 있고, 그 헌신적인 활동과 성과는 수상에 적당하면 덧붙였다.
혐한데모 피해자였던 최씨는 혐한데모의 근절 때문에, 2016년 3월에 참의원 법무 위원회에 참고인으로서 출석하고 의견을 말하는 등, 노력했던 것이 헤이트 스피치 해소법(본방 외출몸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적 언동의 해소를 향한 대전의 추진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결실 했다고 도쿄 변호사회는 평가했다.
그 후, 카와사키시가 헤이트 스피치 목적의 공공 시설의 이용 제한에 관한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전국 최초째라고 헤이트 스피치를 처벌하는 조례를 시행하는 등, 「획기적인」변화가 나타났다고 도쿄 변호사회는 소개했다.
(이하약어)
소스：도쿄=연합 뉴스(한국어)
https://www.yna.co.kr/view/AKR20201130148000073?
(사진)
▲ 혐한데모의 근절을 솔선하는 재일 교포 3세의 최·간이쟈(최강이자)씨가 2016년 6월 5일,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에서 혐한데모에 관해서 발언을 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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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쿄 변호 사회는 30일,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활동한 인물을 공적을 칭하는 도쿄 변호 사회인권상의 수상자에게, 헤이트 스피치등의 차별 반대 활동에 솔선한 재일 교포 3세의 최·간이쟈(최강이자)씨(47세) 등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도쿄 변호사회는 최씨가, 「일본 사회의 차별로 오랜 세월 직면해 괴로워해 온 고령의 교포 1세나 아이들을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인 차별·혐오 표현)”로부터 지키려고, 자신의 이름을 공으로 해 님 들인 활동의 선두에 서 왔다」라고 평가했다.
또, 최씨가 인터넷등에서 차별적 공격을 계속 받으면서도, 차별 반대를 위해서 계속 소리를 높이고 있고, 그 헌신적인 활동과 성과는 수상에 적당하면 덧붙였다.
혐한데모 피해자였던 최씨는 혐한데모의 근절 때문에, 2016년 3월에 참의원 법무 위원회에 참고인으로서 출석하고 의견을 말하는 등, 노력했던 것이 헤이트 스피치 해소법(본방 외출몸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적 언동의 해소를 향한 대전의 추진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결실 했다고 도쿄 변호사회는 평가했다.
그 후, 카와사키시가 헤이트 스피치 목적의 공공 시설의 이용 제한에 관한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전국 최초째라고 헤이트 스피치를 처벌하는 조례를 시행하는 등, 「획기적인」변화가 나타났다고 도쿄 변호사회는 소개했다.
(이하약어)
소스：도쿄=연합 뉴스(한국어)
https://www.yna.co.kr/view/AKR20201130148000073?
3: <주｀∀′>(′·ω·｀)(｀하′ )씨 : 2020/12/01(화) 10:09:09.00
도쿄?변호사회군요
4: <주｀∀′>(′·ω·｀)(｀하′ )씨 : 2020/12/01(화) 10:09:38.70
살아의 좋은 먹이, 입하했습니다
5: <주｀∀′>(′·ω·｀)(｀하′ )씨 : 2020/12/01(화) 10:09:49.28
한국인이 말하는 「헤이트 스피치」는
그들이 흘려 보내는 반일 선전에 대한 반동이겠지
이 손의 단체나 인물이야말로
이 손의 단체나 인물이야말로
「헤이트 스피치」의 근원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6: <주｀∀′>(′·ω·｀)(｀하′ )씨 : 2020/12/01(화) 10:10:11.81
변호사회는 사요크가 아니면 출세할 수 없어?
톱의 분은 그런 응뿐이지요.
톱의 분은 그런 응뿐이지요.
14: <주｀∀′>(′·ω·｀)(｀하′ )씨 : 2020/12/01(화) 10:15:49.88
>>6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변호사는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변호사는
변호사회의 업무는 하고 있는 여유는 없다고 것은
잘 말해지고 있다, 노조와 같다
7: <주｀∀′>(′·ω·｀)(｀하′ )씨 : 2020/12/01(화) 10:10:32.90
왜 진한 개가 조준사격되어 얻어맞고 있는지,
과거의 발언을 자연스럽게 숨기는 것은 안돼.
역사 날조가 들켜 버리기 때문에 돈?
과거의 발언을 자연스럽게 숨기는 것은 안돼.
역사 날조가 들켜 버리기 때문에 돈?
8: 아이로뷰코리아 ◆znHDYm4t8Y : 2020/12/01(화) 10:10:43.77
(=˚ω˚) 노 법률 개정해 변호사회 해체해라.불요불급이다
9: <주｀∀′>(′·ω·｀)(｀하′ )씨 : 2020/12/01(화) 10:10:58.43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모두 배제 w
혐한이 없는 조국에 돌아가 정
혐한이 없는 조국에 돌아가 정
13: <주｀∀′>(′·ω·｀)(｀하′ )씨 : 2020/12/01(화) 10:15:31.62
집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