菅首相演説で南鮮を「極めて重要な隣国」から再格下げ…慰安婦判決に憤りか「極めて」削除 支那には「懸案」追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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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82d3881c49e740275d3adfb663cd9d9babb0ea7f?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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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隣外交として、拉致問題の解決に言及した北・朝鮮、諸課題の解決に向けた連携を訴えた支那、北方領土問題に終止符を打つとしたロシア、戦略的パートナーとしてのASEANとの関係に触れた。そして最後に言及したのが南鮮で、言及は以下の通りだった。
「南鮮は重要な隣国です。現在、両国の関係は非常に厳しい状況にあります。健全な関係に戻すためにも、我が国の一貫した立場に基づき、南鮮側に適切な対応を強く求めていきます」
南鮮に関する表現の変化 削除された「極めて」
南鮮に関しては、直近では南鮮の裁判所による日本政府に元慰安婦への賠償を命じる判決があり、日本政府が、慰安婦問題は、日鮮請求権協定や朴槿恵政権との日韓合意で解決済みだとして厳重に抗議したばかりだ。さらに最大の懸案になっているいわゆる元徴用工問題でも、日本は南鮮政府に対し協定違反の状態を解消するよう求めている。
そうした中での今回の菅首相は、「南鮮は重要な隣国」としつつ「非常に厳しい状況」と指摘し「南鮮側に適切な対応を求めていく」と表現した。この表現をどのように捉えればいいか。過去の言及と比べてみたい。菅首相の、去年10月の所信表明演説での南鮮に関する表現は以下の通りだ。
「南鮮は、極めて重要な隣国です。健全な日鮮関係に戻すべく、我が国の一貫した立場に基づいて、適切な対応を強く求めていきます」
先述した今回の文言と去年の表現を比較すると、今回は去年の表現を基本的に踏襲しているものの、2つの違いがみてとれる。1つは前回は「極めて重要な隣国」だったところ、今回は「極めて」を削り「重要な隣国」とした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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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首相からバトンを引き継いだ菅首相は、昨秋の演説で、安倍首相が最後に用いた「重要な隣国」に「極めて」をつけ、「極めて重要な隣国」とし、微妙に表現を“格上げ”したのだ。ちなみにこれまでの表現を端的にランク付けすると、以下の通りとなる。
1位 「基本的な価値や利益を共有する、最も重要な隣国」 2位 「利益を共有する最も重要な隣国」 3位 「最も重要な隣国」 4位 「極めて重要な隣国」 5位 「重要な隣国」 6位 言及せずスルー
そして、今回菅首相が用いた、「極めて」を削った「重要な隣国」という表現は、4位から5位にランクダウンさせたことになり、菅首相の韓国に対する厳しい現状認識がみてとれる
以下略
칸 수상 연설로 남선을 「지극히 중요한 이웃나라」로부터 재격하 위안부 판결에 분노인가 「지극히」삭제 시나에게는 「현안」추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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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 외교로서 납치 문제의 해결에 언급한 북쪽·조선, 제과제의 해결을 향한 제휴를 호소한 시나, 북방 영토 문제에 종지부를 찍는다고 한 러시아, 전략적 파트너로서의ASEAN와의 관계에 접했다.그리고 마지막에 언급한 것이 남선으로, 언급은 이하와 같았다.
「남선은 중요한 이웃나라입니다.현재, 양국의 관계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건전한 관계에 되돌리기 위해서도, 우리 나라가 일관한 입장에 근거해, 남선측에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해서 갑니다」
남선에 관한 표현의 변화 삭제된 「지극히」
남선에 관해서는, 바로 옆에서는 남선의 재판소에 의한 일본 정부에 원위안부에게의 배상을 명하는 판결이 있어,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는, 일선청구권 협정이나박근혜정권과의 일한 합의로 해결완료라고 해 엄중하게 항의했던 바로 직후다.한층 더 최대의 현안이 되어 있는 이른바 원징용공 문제에서도, 일본은 남선정부에 대해 협정 위반 상태를 해소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로의 이번 칸 수상은, 「남선은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하면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해 「남선측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해 간다」라고 표현했다.이 표현을 어떻게 파악하면 좋은가.과거의 언급과 비교해 보고 싶다.칸 수상의, 작년 10월의 소신 표명 연설로의 남선에 관한 표현은 이하와 같다.
「남선은,지극히중요한 이웃나라입니다.건전한 날선관계에 되돌릴 수 있도록, 우리 나라가 일관한 입장에 근거하고,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해서 갑니다」
전제 한 이번 문언과 작년의 표현을 비교하면, 이번은 작년의 표현을 기본적으로 답습하고 있지만, 2개의 차이가 보고 취할 수 있다.1개는 전회는 「지극히 중요한 이웃나라」였다고 무렵, 이번은 「지극히」를 깎기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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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수상으로부터 배턴을 계승한 칸 수상은, 작년 가을의 연설로, 아베 수상이 마지막에 이용한 「중요한 이웃나라」에 「지극히」를 붙여 「지극히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해, 미묘하게 표현을“격상”했던 것이다.덧붙여서 지금까지의 표현을 단적으로 순위매김하면, 이하와 같다가 된다.
1위 「기본적인 가치나 이익을 공유한다,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 2위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 3위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 4위 「지극히 중요한 이웃나라」 5위 「중요한 이웃나라」 6위 언급하지 않고 스르
그리고,이번 칸 수상이 이용한, 「지극히」를 깎은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하는 표현은, 4위에서 5위에 랭크 다운시킨 것이 되어, 칸 수상의 한국에 대한 어려운 현상 인식이 보고 취할 수 있다
이하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