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最高の次世代太陽電池を韓国チームが開発、
英誌ネイチャーの表紙飾る=韓国ネット「ノーベル賞を!」
Record China 2021年3月1日(月)11時20分
2021年2月25日、韓国・YTNによると、次世代太陽電池の効率を大幅に上げる技術を韓国の研究チームが開発した。
記事は「太陽電池は生産が難しく色や形を変えることが難しいのが欠点だが、そうした問題を克服すると同時にコストを5分の1程度に抑える、次世代太陽電池の開発に世界が注力している」とした上で、「次世代太陽電池の問題点だった効率を大幅に上げる技術を、このほど韓国化学研究院化学素材研究本部が初めて開発した」と伝えている。
研究チームは、次世代太陽電池を構成する三つの層のうち、太陽光の吸収と電子の移動に関する2層の構造を画期的に変えたという。内部構造の欠陥を減らし、素材も再配置する形で、効率を25%以上引き上げた。低温で生産できる長所があり、軽く柔軟な太陽電池、半透明太陽電池も生産することが可能とされ、商用化が可能だとみられている。
なおこの研究成果は英科学誌ネイチャーの表紙を飾る論文に選ばれた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ネイチャーの表紙なんて、本当にすごいよ」「こういう人たちにこそノーベル賞を!」「いい成果があ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など喜び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
一方で、「だから何?。われわれは中国製を使ってるのに」
「韓国には世界最高、最大の太陽光製造業、ハンファがあるのに、国内設置用の9割以上が中国製なのはなぜか理由が知りたい」
「北朝鮮、中国への技術流出にきちんと対応しないと」
「スパイに気を付けて」
「科学は一流、政治は四流、国民は一流、政権はどん詰まり」などのコメントも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麻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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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科学は三流、政治は四流、国民は土人、文在寅政権は最高」
세계 최고의 차세대 태양전지를 한국 팀이 개발,
영지네이쳐의 표지 장식한다=한국 넷 「노벨상을!」
RecordChina 2021년 3월 1일(월)11시 20분
2021년 2월 25일, 한국·YTN에 의하면,차세대 태양전지의 효율을 큰폭으로 올리는 기술을 한국의 연구팀이 개발했다.
기사는 「태양전지는 생산이 어렵게 색이나 형태를 바꾸는 것이 어려운 것이 결점이지만, 그러한 문제를 극복하는 것과 동시에 코스트를 5분의 1 정도로 억제하는, 차세대 태양전지의 개발에 세계가 주력 하고 있다」라고 한 다음, 「차세대 태양전지의 문제점이었던 효율을 큰폭으로 올리는 기술을, 이번에 한국 화학 연구원 화학 소재 연구 본부가 처음으로 개발했다」라고 전하고 있다.
연구팀은, 차세대 태양전지를 구성하는 세 개의 층 가운데, 태양광의 흡수와 전자의 이동에 관한 2층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었다고 한다.내부 구조의 결함을 줄여, 소재도 재배치하는 형태로, 효율을 25%이상 끌어올렸다.저온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가볍고 유연한 태양전지, 반투명 태양전지도 생산하는 것이 가능으로 여겨져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보여지고 있다.
또한 이 연구 성과는 영과학잡지 네이쳐의 표지를 장식하는 논문으로 선택되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네이쳐의 표지는, 정말로 대단한 」 「이런 사람들에게야말로 노벨상을!」 「좋은 성과가 있다 일을 기대하고 있다」등 기쁨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한편, 「그러니까 무슨?.우리는 중국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에는 세계 최고, 최대의 태양광 제조업, 한파가 있다의에, 국내 설치용의 9할 이상이 중국제인 것은 왠지 이유를 알고 싶다」
「북한, 중국에의 기술 유출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스파이에 조심해」
「과학은 일류, 정치는 4류, 국민은 일류, 정권은 막판」등의 코멘트도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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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과학은 삼류, 정치는 4류, 국민은 토인, 문 재인정권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