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3079603Y

하버드 총장에게 Ramseyer를 옹호하는 편지와 이메일과 SNS을 보내는 일본인들w

감정적인 한국 치밀하고 이성적인 일본(자칭)(笑)

일본인들의 수준은 지난 갈수록 퇴화하고 있다w.

상황 파악이 되는 인간이라면 빠르게 손절하고 연관된 일본 내부 단체 꼬리 부터 잘랐을 것인데

일본인들은 왜 여기서 더 자신들이 불리한 입장을 스스로 만드는지 모르겠네 wwwwww

이전에 독일에서 소녀像 이슈도 그렇고 이번에 Ramseyer의 사이비 논문으로 소란을 이르키는 것도 그렇고

일이 이렇게 커져버린 이유는 단순히 위안부 문제같은 보편적인 인권문제만이 아니라

일본이 해당 지역사회나 학교에 직접 손을 댄게 이슈가 되서 불거졌다 .

규모가 작을 뿐이지 엄연히 그 나라에 대한 주권침해였던거라고.

때문에 위안부 문제에 전혀 관심없던 그나라 사람들이 성토한 것도 그것 때문.

이번에 하버드에서도 문제가 엄청커진게 단순히 인권이라는 인류공통의 가치를 훼손하는거 뿐만이 아니라

교수라는 녀석들이 일본의 돈을 받아 먹고 그야말로 곡학아세를 대놓고 하는 것에 이미 하버드의 가치가 크게 실추된거지.

이게 아마 인권문제 그런거보다 하버드입장에서 타격이 더 클 것이다.

단적으로 외부에서 봤을땐 하버드 대학에 있는 교수라는 인간이 그냥 돈만 쥐어주면 알아서 다리를 벌리는 매춘부나 마찬가지라고

알게되는건데.

이젠 단순히 위안부문제에서 벗어나 판이 더 커져버려 수습조차도 힘든상황에

일본은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되는듯 하네...

일본도 확실히劣化된게 눈에 보이는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