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にケンカを売るのか
チョ ンのくせにw
ソ・ギョンドク教授「中国人よ、私の家族を中傷すればキムチが中国のものになるのか」
韓国広報専門家のソ・ギョンドク誠心女子大教授が、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たちが同教授宛てに送ってきた悪質なメッセージを公開し「最低限の礼儀を守れ」と訴えた。
■「世界で最も住みやすい国」2020年版発表、韓国17位、中国100位、日本は?
これはソ教授が8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で「最近の日課は、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が送ってきた電子メールやDM(ダイレクトメッセージ)、コメントなどを削除することから始まる」と書いた際に公開したものだ。
ソ教授は「(中国の)人口が多いということを如実に感じる」として「日本の極右による脅迫メールとは数の次元が違う」と説明した。さらに「私はこうしているうちに不老長寿の身になりそうだ。双方から悪口をたくさん言われるので(悪口を言われると長生きする、という言い伝えがあるため)」と付け加えた。
ソ教授は「こんなことをしたからといって、キムチや韓服(韓国の伝統衣装)などが中国の物になることはない」として「また、こんなことをしたからといって、尹東柱(ユン・ドンジュ)詩人が中国人になることもない」と訴えた。
その上で「このように私に対して割く時間があるのなら、中国独自の素晴らしい文化を一度探してほしい」「そのような中国独自の文化を継承・発展させることに時間を割いてほしい」と述べた。
これに先立ちソ教授は、現在「中国」になっている尹東柱の国籍を訂正するよう求める抗議メールを中国のポータルサイト「百度(バイドゥ)」側に送った。また、(キムチを中国の伝統文化に組み込もうとする)中国の「キムチ工程」に抗議し、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広告を掲載した。
ソ・ユグ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중국에 싸움을 거는지
정인 주제에 w
소·골드크 교수 「중국인이야, 나의 가족을 중상하면 김치가 중국의 것이 되는 것인가」
한국 홍보 전문가의 소·골드크 성심 여자대교수가, 중국의 넷 유저들이 동교수 앞으로 배웅하고 온 악질적인 메세지를 공개해 「최저한의 예의를 지킬 수 있다」라고 호소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쉬운 나라」2020년판 발표, 한국 17위, 중국 100위, 일본은?
이것은 소 교수가 8일, 자신의 페이스북크로 「최근의 일과는, 중국의 넷 유저가 배웅하고 온 전자 메일이나 DM(다이렉트 메세지), 코멘트등을 삭제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라고 썼을 때에 공개한 것이다.
소 교수는 「(중국의) 인구가 많다고 하는 것을 여실에 느낀다」라고 해 「일본의 극우에 의한 협박 메일과는 수의 차원이 다르다」라고 설명했다.한층 더 「 나는 이렇게 하고 있는 사이에 불로 장수의 살이 될 것 같다.쌍방에서 욕을 많이 말해지므로(욕을 해지면 장수 한다, 라고 하는 전언이 있다 모아 두어)」라고 덧붙였다.
소 교수는 「이런 일을 했다고, 김치나 한복(한국의 전통 의상)등이 중국이 쓸모 있게 될 것은 없다」로서 「또, 이런 일을 했다고, 윤동주(윤·돈쥬) 시인이 중국인이 될 것도 없다」라고 호소했다.
게다가로 「이와 같이 나에 대해서 할애하는 시간이 있다의라면, 중국 독자적인 훌륭한 문화를 한 번 찾으면 좋겠다」 「그러한 중국 독자적인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것에 시간을 할애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것에 앞서 소 교수는, 현재 「중국」이 되어 있는 윤동주의 국적을 정정하도록 요구하는 항의 메일을 중국의 포털 사이트 「백번(바이두)」측에 보냈다.또, (김치를 중국의 전통 문화에 짜넣으려고 한다) 중국의 「김치 공정」에 항의해, 미국 신문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