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イルカ料理
イルカを競売する蔚山の魚市場
日本
韓国が偶然捕鯨で2751頭(12年度)、日本は116頭(13年度)。韓国は世界1位のイルカと鯨を殺す国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97888.htmlハンギョレ(韓国語) 2015.6.29
かつて捕鯨基地として栄えた蔚山市の長生浦港は一時、「3、4店の鯨肉屋だけが、捕鯨の村の命脈をかろうじて保つ」状態に陥ったが、現在は「専門店が20店を超え、他のメニューと一緒に鯨肉を売る食堂まで含めば70店」というほどの活況を呈している。
2005~2009年には特区内に鯨博物館、国立水産科学院鯨研究所、鯨生態体験館、そして鯨の海旅行船までできて観光客が増えた。今年5月には長生浦にあったかつての捕鯨の村を再現した鯨文化の村もオープンし、高さ150メートルのホテル型鯨灯台を作る計画もある。蔚山南区のイ・ジェソク鯨観光課長は「鯨博物館と生態館観覧客が1年60万人を超え、今年の鯨祭りには66万人が長生浦を訪ねた。捕鯨中断後に減った住民数も約1300人に増えた」と胸を張る。
鯨は捕れない法律が有るのに鯨肉屋はなぜ増えるのか。国際捕鯨規制協約により、国内水産業法などは人為的に鯨を捕まえる行為に対し3年以下の懲役または3000万ウォン(約330万円)以下の罰金刑で規制している。しかし他の魚を釣るための網に鯨がかかって死ぬ混獲に対しては、海洋警備安全署が鯨流通証明書を発行して鯨肉の売買が認められる。
蔚山海洋警備安全署は今年の鯨祭りを前後して鯨を不法捕獲した疑いで、漁船2隻の船員14人を逮捕し5人を拘束した。彼らが捕えた鯨は摘発されただけでも、昨年11月から今年4月までミンク鯨10頭とイルカ20頭余りになる。ユン・ソンギ蔚山海上警察海上捜査情報課長は「鯨祭りを控え不法捕獲が盛んに行われている。銛を投げやすく船を改造し、鯨に絞って漁をする漁船だけでも蔚山で10隻ほどになる」と明かした。ユン課長は「鯨を捕まえたら現場で解体し、鯨はもちろん捕獲装備まで浮漂を浮かして海中に隠してくるので摘発は容易ではない。拘束しても初犯は2、3カ月後に執行猶予にされ、再犯以上でも1年ほど過ぎれば釈放されて、また鯨捕りに出る」と語る。ミンク鯨1頭が数千万ウォンから1億ウォン(約1100万円)で取り引きされるので需要は衰えず、処罰も軽いから不法捕獲の根絶が難しいというのだ。
※韓国の混獲は2014年は1849頭、13年は1997頭、12年は2751頭。
※日本の年間混獲頭数は116頭(13年、水産庁集計)。調査捕鯨は、年475頭(13年度、水産庁集計)。
한국의 돌고래 요리
돌고래를 경매하는 울산의 어시장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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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우연히 포경으로 2751마리(12년도), 일본은 116마리(13년도).한국은 세계 1위의 돌고래와 고래를 죽이는 나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97888.html한겨레(한국어) 2015.6.29
2005~2009해에는 특구내에 고래 박물관, 국립 수산 과학원고래 연구소, 고래 생태 체험관, 그리고 고래의 바다 여행선까지 할 수 있고 관광객이 증가했다.금년 5월에는 장생포에 있던 한 때의 포경의 마을을 재현한 고래 문화의 마을도 오픈해, 높이 150미터의 호텔형경등대를 만들 계획도 있다.울산 마나미구의 이·제소크고래 관광 과장은 「고래 박물관과 생태관관람객이 1년 60만명을 넘어 금년의 고래 축제에는 66만명이 장생포를 방문했다.포경 중단 후로 감소한 주민수도 약 1300명에 증가했다」라고 가슴을 편다.
고래는 잡히지 않는 법률이 있는데 고래 고기가게는 왜 증가하는 것인가.국제 포경 규제 협약에 의해, 국내 수산업법 등은 인위적으로 고래를 잡는 행위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약 330만엔) 이하의 벌금형으로 규제하고 있다.그러나 다른 물고기를 낚기 위한 그물에 고래가 걸려 죽는 혼획에 대해서는, 해양 경비 안전서가 고래 유통 증명서를 발행해 고래 고기의 매매가 인정된다.
/`@울산 해양 경비 안전서는 금년의 고래 축제를 전후 해 고래를 불법 포획 한 혐의로, 어선 2척의 선원 14명을 체포해 5명을 구속했다.그들이 잡은 고래는 적발된 것만으로도, 작년 11월부터 금년 4월까지 밍크고래 10 마리와 돌고래 20 마리 너무 된다.윤·손기 울산 해상 경찰 해상 수사 정보 과장은 「고래 축제를 앞에 두고 불법 포획이 활발히 행해지고 있다.섬을 던지기 쉽게 배를 개조해, 고래에게 좁히고 고기잡이를 하는 어선만으로도 울산에서 10척정도로 된다」라고 밝혔다.윤 과장은 「고래를 잡으면 현장에서 해체해, 고래는 물론 포획 장비까지 부표를 띄우고 바다 속에 숨겨 오므로 적발은 용이하지 않다.구속해도 초범은 2, 3개월 후에 집행 유예로 되어 재범 이상에서도 1년 정도 지나면 석방되고, 또 고래 잡으러 나온다」라고 말한다.밍크고래 1마리가 수천만원에서 1억원( 약 1100만엔)으로 거래되므로 수요는 쇠약해지지 않고, 처벌도 가볍기 때문에 불법 포획의 근절이 어렵다고 하다.
※한국의 혼획은 2014년은 1849마리, 13년은 1997마리, 12년은 2751마리.
※일본의 연간 혼획 인원수는 116마리(13년, 수산청 집계).조사 포경은, 연 475마리(13년도, 수산청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