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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KJ時事)じゃ、幾つ命があっても足りないよw


山梨・放火夫婦死亡 長女の“LINEブロック”で逆恨みか 容疑者の少年は“殺害”周到準備も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人を殺してしまった」 顔にヤケドの少年が出頭
12日未明、山梨県甲府市で、2階建ての住宅が全焼。焼け跡から2人の遺体が見つかった。この家に住む井上盛司さん(55)と妻の章恵さん(50)だった。この日の夜、山梨県警は”放火事件”と断定し、捜査本部を設置した。

ところが、この時すでに現場から30キロほど離れた駐在所に、19歳の少年は出頭していた。

少年は、当時無人だった駐在所から警察署に電話をかけ「人を殺してしまった」と泣きながら打ち明けたという。 少年は顔の半分ぐらいにヤケドをしていた。

県警は捜査本部設置の発表からおよそ6時間後、少年を逮捕した。容疑は傷害だ。

少年は12日午前3時45分ごろ、現場の住宅で、井上さんの次女(10代)の頭を殴り、ケガをさせた疑いがもたれている。

捜査線上に浮上していた 長女に好意を寄せる少年
事件当時、2階で寝ていた次女は、人が争う声が聞こえたため1階に下りた。そこで不審な男と鉢合わせし、後ろから何らかの凶器で殴られた。 次女は、2階に引き返し、長女(10代)と2人でベランダから外に逃げたという。

そして長女が「泥棒に入られた」と110番通報した直後、自宅から火の手があがった。この時、長女は、次女を襲った不審な男を見ていなかった。

聞き込み捜査や防犯カメラの映像解析などから、早い段階で、少年が「不審な男」として、捜査線上に浮上していた。少年は長女と同じ高校の出身で、長女と面識があった。ただ、それだけではなかった。

少年は長女に一方的に好意を寄せていたという。

「交際を断られた」「LINEブロックされた」と逆恨みか
調べに対して少年は容疑を認め、「長女に交際を断られた」「LINEで突然やりとりできなくなった」と供述している。

司法解剖の結果、井上さん夫妻の遺体には、刺されたような傷が多数見つかった。死因は失血死。火事に巻き込まれなくても、2人は命を落としていたということだ。

少年は、2人を刺した後、住宅に放火した可能性が高い。交際を断られたことを逆恨みして、誰かに危害を加えるため、井上さん宅に侵入したのだろう。

長女を狙ったのか、井上さん夫妻を狙ったのかは分かっていない。焼け跡からは複数の刃物と油類を入れる缶も見つかった。

少年は「家の場所を最近調べた」「複数の刃物を持って行った」などと話しているという。かなりの用意周到さと計画性が見て取れる。最初から住宅に火を付けるつもりだったのか。県警は、殺人と放火の疑いも視野に捜査を進めている。

(フジテレビ社会部・遊軍担当 小河内澪)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1039525/


>少年は「家の場所を最近調べた」「複数の刃物を持って行った」などと話しているという。

実際ココにも居るようだがな。

嫌な奴の家の住所を突き止めて、写真まで撮ってきた

九州の「誹謗中傷キチガイ」の師匠....




그런 일로 살해당하면


여기(KJ시사)는, 몇 생명이 있어도 부족해 w


야마나시·방화 부부 사망 장녀의“LINE 블록”으로 앙심이나 용의자의 소년은“살해”주도 준비도

FNN 프라임 온라인


「사람을 죽여 버렸다」얼굴에 화상의 소년이 출두
12일 호노카, 야마나시현 코우후시에서, 2층건물의 주택이 전소.불탄 자리로부터 2명의 사체가 발견되었다.이 집에 사는 이노우에성 츠카사씨(55)와 아내 장 메구미씨(50)였다.이 날의 밤, 야마나시현경은”방화 사건”으로 단정해, 수사 본부를 설치했다.

그런데 , 이 때 벌써 현장으로부터 30킬로 정도 멀어진 주재소에, 19세의 소년은 출두하고 있었다.

소년은, 당시 무인이었던 주재소로부터 경찰서로 전화를 걸어 「사람을 죽여 버렸다」라고 울면서 털어 놓았다고 한다. 소년은 얼굴의 반정도로 화상을 하고 있었다.

현경은 수사 본부 설치의 발표로부터 대략 6시간 후, 소년을 체포했다.용의는 상해다.

소년은 12일 오전 3시 45분쯤, 현장의 주택에서, 이노우에씨의 차녀(10대)의 머리를 때려, 상처를 시킨 의심을 받고 있다.

수사 선상으로 부상하고 있던 장녀에게 호의를 대는 소년
사건 당시 , 2층에서 자고 있던 차녀는, 사람이 싸우는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에 1층에 물러났다.거기서 의심스러운 남자와 하치 맞추어 해, 뒤에서 어떠한 흉기로 맞았다. 차녀는, 2층에 되돌려, 장녀(10대)와 2명이서 베란다에서 밖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그리고 장녀가 「도둑이 들었다」라고 110번 통보한 직후, 자택으로부터 불길이 올랐다.이 때, 장녀는, 차녀를 덮친 의심스러운 남자를 보지 않았었다.

탐문 수사나 방범 카메라의 영상 해석등에서, 빠른 단계에서, 소년이「의심스러운 남자」로서, 수사 선상으로 부상하고 있었다.소년은 장녀와 같은 고등학교의 출신으로, 장녀와 안면이 있었다.단지, 그것 만이 아니었다.

소년은 장녀에게 일방적으로 호의를 대고 있었다고 한다.

「교제를 거절 당했다」「LINE 블록 되었다」라고 앙심인가
조사에 대해서 소년은 용의를 인정해「장녀에게 교제를 거절 당했다」「LINE로 돌연 교환할 수 없게 되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사법해부의 결과, 이노우에씨부부의 사체에는, 찔린 것 같은 상처가 다수 발견되었다.사인은 실혈사.화재에 말려 들어가지 않아도, 2명은 목숨을 잃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소년은, 2명을 찌른 후, 주택에 방화한 가능성이 높다.교제를 거절 당한 것을 앙심을 품고, 누군가에게 위해를 주기 위해, 이노우에씨택에 침입했을 것이다.

장녀를 노렸는지, 이노우에씨부부를 노렸는지는 모르는다.불탄 자리에서는 복수의 칼날과 유류를 넣는 캔도 발견되었다.

소년은 「집의 장소를 최근 조사했다」 「복수의 칼날을 가지고 갔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상당한 용의주도 마을 계획성을 간파할 수 있다.최초부터 주택에 불을 붙일 생각이었는가.현경은, 살인과 방화의 혐의도 시야에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후지텔레비 사회부·유격대 담당 오카우치 미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1039525/


>소년은 「집의 장소를 최근 조사했다」 「복수의 칼날을 가지고 갔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코코에도 있는 것 같지만.

싫은 놈의 집의 주소를 밝혀내고, 사진까지 찍어 온

큐슈의 「비방 중상 미치광이」의 스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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