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本武夫日韓議員連盟尾幹事長が衆議院を引退するそうな。河本の代わりは参院からの鞍替えの議員で、自民党公認を得てしまった。現役の河本が引退するのは異例。
韓日議員連名（韓国側）は韓国政府の意思を日本側（日韓議員連盟会長河本）に伝える機構になっており日韓議員連盟（日本側）は韓日議員連盟の（韓国の主張を）日本国内に宣伝する「韓日議員連盟日本支部」として存在。日本側の日韓議員連盟は韓国側の希望を国内に広めて、その日本としてできるだけの事（有効関係の維持）を日韓の議員連盟の決め事として対応するだけの機関になり下がった。まぁ共産党や野党が入り込んでいる日韓議員連盟の幹事長としてそういう態度に終始していたのが河本。
で、山口自民党県連は河本に厳しい措置を取ったわけだ。議員引退は凄い事。
で、私は河本の処分を注視していたが、河本はあっさり引退を決めた。これは当然自身の日韓議員連盟幹事長としての役割（日本側の主張を韓国に伝達する事）をやらなかった事への自身の反省からくるものでしょう。
議員でなければ「日韓議員連盟」の加入資格が消えるので、日韓議員連盟幹事長という役職も消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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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21/10/16 07:59
知韓派・河村建夫議員、今月末に政界引退
衆議院議員選挙への出馬断念
日本の政権与党・自民党の代表的な知韓派の1人とされる河村建夫（78）元官房長官が政界を引退することがわかった。読売新聞など日本の主要メディアは15日、「河村建夫元官房長官が今月末の衆議院議員選挙への出馬を断念し、引退する意向を固めた」と一斉に報じた。
日本メディアの報道によると、自民党本部は今月31日に予定されている衆議院選挙山口3区で河村氏を公認しない方針を前日本人に伝えた。河村氏は山口3区で衆議院議員を10期務め、今回の選挙でも「現職優先」の原則を前面に出し出馬に意欲を示していた。
■2021年世界競争力ランキング1位はスイス、中国16位、韓国23位…日本は？
しかし自民党は岸田首相と同じ派閥の宏池会に所属する林芳正・元文部科学大臣（60）の公認を決めたため、河村氏は出馬を断念し引退する意向を固めたという。自らの地元後援会にも「党の方針に従う」との考えをすでに伝えたようだ。自民党は河村氏が地盤を相続させようとした長男の建一氏（45）の比例代表擁立を検討している。
河村氏は日韓議員連盟の幹事長を務めるなど日本の政界では代表的な知韓派議員として知られ、両国関係が困難な状況にある時もメディアの前で韓日交流や友好増進の拡大などを訴えてきた。日本で開催される韓国関連の主要な行事には必ず出席し、日本にいる韓国の政財界関係者らと友好な関係を築いた。韓国を複数回直接訪問し、知日派の政治家などと韓日関係の懸案について積極的に意見を交換してきた。昨年10月にも来韓し、韓国側の与野党代表と強制徴用問題の解決策について意見交換したという。そのため河村氏の引退をめぐって韓国側では「硬直した両国関係を仲裁できる重要なパイプが一つなくなった」との懸念も出ている。
東京＝チェ・ウンギョン特派員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가와모토 타케오 일한 의원 연맹꼬리 간사장이 중의원을 은퇴한다고 하는.가와모토의 대신은 참의원으로부터의 전업의 의원으로, 자민당 공인을 얻어 버렸다.현역 가와모토가 은퇴하는 것은 이례.
한일 의원 연명(한국측)은 한국 정부의 의사를 일본측(일한 의원 연맹 회장 가와모토)에게 전하는 기구가 되어 있어 일한 의원 연맹(일본측)은 한일 의원 연맹의(한국의 주장을) 일본내에 선전하는 「한일 의원 연맹 일본 지부」로서 존재.일본측의 일한 의원 연맹은 한국측의 희망을 국내에 넓히고, 그 일본 (로)서 가능한 한의 일(유효 관계의 유지)을 일한의 의원 연맹의 결정일로서 대응할 만한 기관으로 전락했다.아무튼 공산당이나 야당이 비집고 들어가고 있는 일한 의원 연맹의 간사장으로서 그러한 태도로 시종 하고 있던 것이 가와모토.
그리고, 야마구치 자민당현련은 가와모토에 어려운 조치를 취한 것이다.의원 은퇴는 굉장한 일.
그리고, 나는 가와모토의 처분을 주시하고 있었지만, 가와모토는 시원시럽게 은퇴를 결정했다.이것은 당연히 자신의 일한 의원 연맹 간사장으로서의 역할(일본측의 주장을 한국에 전달하는 일)을 하지 않았던 것에의 자신의 반성으로부터 오는 것이지요.
의원이 아니면 「일한 의원 연맹」의 가입 자격 하지만 사라지므로, 일한 의원 연맹 간사장이라고 하는 직무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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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 : 2021/10/16 07:59
지한파·카와무라 타케오 의원, 이달 말에 정계 은퇴
중의원 의원 선거에의 출마 단념
일본의 정권 여당·자민당의 대표적인 지한파의 1명으로 여겨지는 카와무라 타케오(78) 전 관방장관이 정계를 은퇴하는 것이 알았다.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의 주요 미디어는 15일, 「카와무라 타케오 전 관방장관이 이달 말의 중의원 의원 선거에의 출마를 단념해, 은퇴할 의향을 굳혔다」라고 일제히 알렸다.
일본 미디어의 보도에 의하면, 자민당 본부는 이번 달 31일로 예정되어 있는 중의원 선거 야마구치 3구에서 카와무라씨를 공인하지 않을 방침을 전날 본인에게 전했다.카와무라씨는 야마구치 3구에서 중의원 의원을 10기 맡아 이번 선거에서도 「현직 우선」의 원칙을 전면에 내세워 출마에 의욕을 나타내고 있었다.
■2021년 세계 경쟁력 랭킹 1위는 스위스, 중국 16위, 한국 23위…일본은?
그러나 자민당은 키시타 수상과 같은 파벌의 굉지회에 소속하는 하야시 요시마사·모토후미부 과학 대신(60)의 공인을 결정했기 때문에, 카와무라씨는 출마를 단념해 은퇴할 의향을 굳혔다고 한다.스스로의 현지 후원회에도 「당의 방침에 따른다」라고의 생각을 벌써 전한 것 같다.자민당은 카와무라씨가 지반을 상속 시키려고 한 장남 켄이치씨(45)의 비례 대표 옹립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