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衆院選】安住淳氏、麻生太郎氏に不快感 「我々は『立憲共産党』ではない。党の名前ぐらい覚えて。」
衆院選で共産党と共闘する立憲民主党を「立憲共産党」と批判する自民党幹部に対し、立民がツイッターなどで反論している。
共産との一体化を想起させるフレーズは、保守層離れを招きかねず、立民は神経をとがらせているようだ。
「批判するなら政策にしませんか。『立憲共産党』という政党はない。共産党にも失礼だ」
立民の公式ツイッターは２３日、こんな一文を投稿し、自民党の麻生太郎副総裁を名指しで批判した。
麻生氏が２２日の都内での演説で、立民が共産と限定的な閣外協力を得ることで合意したことなどを念頭に「立憲共産党」と立民を批判したことに反論した形だ。
立民の安住淳国対委員長も２５日、都内で記者団に「われわれは『立憲民主党』で『立憲共産党』ではない。
党の名前くらい覚えてもらうとありがたい」と麻生氏に対する不快感を示した。
ただ、「立憲共産党」の表現は、日本維新の会も用いている。松井一郎代表は２５日、日米同盟をめぐる立民、共産の基本的立場が異なることなどを念頭に、
街頭演説で「公明と自民は長年連立を組み、政策が一致している。『立憲共産党』の皆さんは背骨の政策を横に置き、野合、談合している」と述べ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24024b77a8ca730e188236ef2b453f850c09213e
【중의원 선거】아즈미 쥰씨, 아소우 타로씨에게 불쾌감 「우리는 「입헌 공산당」은 아니다.당의 이름 정도 기억해.」
공산과의 일체화를 상기시키는 프레이즈는, 보수층 떨어져를 부를 수도 있고, 립민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같다.
「비판한다면 정책으로 하지 않습니까.「입헌 공산당」이라고 하는 정당은 없다.공산당에도 실례다」
립민의 공식 트잇타는 23일, 이런 일문을 투고해, 자민당의 아소우 타로 부총재를 지명에서 비판했다.
아소우씨가 22일의 도내에서의 연설로, 립민이 공산과 한정적인 각외 협력을 얻는 것에 합의한 것 등을 염두에 「입헌 공산당」이라고 립민을 비판했던 것에 반론한 형태다.
립민 아즈미 쥰 국회대책 위원장도 25일, 도내에서 기자단에게 「우리는 「입헌 민주당」에서 「입헌 공산당」은 아니다.
당의 이름 정도 기억해 주면 고맙다」라고 아소우씨에 대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단지, 「입헌 공산당」의 표현은, 일본 유신의 회도 이용하고 있다.마츠이 이치로 대표는 25일, 일·미 동맹을 둘러싼 립민, 공산의 기본적 입장이 다른 것 등을 염두에,
가두연설로 「공명과 자민은 오랜 세월 연립을 짜, 정책이 일치하고 있다.「입헌 공산당」의 여러분은 등뼈의 정책을 옆에 두어, 야합, 담합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4024b77a8ca730e188236ef2b453f850c0921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