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ミクロン株に感染した韓国人牧師夫妻が「防疫用タクシーで帰宅したnida」と嘘を吐いた件。
彼らはなぜこんなことをやらかしたのか。
・・・まぁ「韓国人だから」で終了なのだがそれでは身も蓋もないのでもう少し掘り下げてみる。
韓国は自分に甘く他人に厳しい社会である。
そんな韓国で海外からオミクロン株を持ち込んだなどと知られたら世間から袋だたきにあう。
どうせ自分達は感染していないし防疫用タクシーを使う必要もないだろう。でもまぁ世間体もあることだし知人の車で帰宅したことは黙っていよう。
恐らくこう考えたのだろう。
韓国人にありがちな「正常化バイアス」というやつだ。
一時期レステロ挑戦人が使用してたこの風刺画(?)と同じ心理だ。
自分のしたことはたいしたことではない、と。
周りが勝手に騒いでいるだけだ、と。
或いは騒がれるかもしれないのでそれを予防しているだけだ、と。
要するに「ウリは悪くない」という心理、「何が何でも責任は取らない」という心理、だ。
おそらく非を認めることによる社会的制裁がとんでもなくキツイ社会なのだろう。
とにかく彼らは「責任だけは取りたくない」「どんな時でもフリーハンドでいたい」「その為には嘘もいとわない」そうやって生きてきたのだ。
韓国最大の問題は「嫌われていること」ではない。
「軽蔑されていること」だ。
韓国人諸君はそれに気づけるかな?w
오미크로주에 감염한 한국인 목사 부부가 「방역용 택시로 귀가한 nida」라고 거짓말을 토한 건.
그들은 왜 이런 일을이든지 빌려주었는가.
···아무튼 「한국인이니까」 종료지만 그러면 몸도 뚜껑도 없기 때문에 좀 더 파고 들어 본다.
한국은 자신에게 달게 타인에게 엄격한 사회이다.
그런 한국에서 해외로부터 오미크로주를 반입했다는 등과 알려지면 세상으로부터 봉투나무에 맞는다.
어차피 자신들은 감염하고 있지 않고 방역용 택시를 사용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그렇지만 아무튼 세상에 대한 체면도 있는 것이고 지인의 차로 귀가한 것은 입다물고 있자.
아마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한시기 레스테로 도전인이 사용하고 있었던 이 풍자화(?)(와)과 같은 심리다.
자신이 한 것은 굉장한 것은 아니다, 라고.
주위가 마음대로 떠들고 있을 뿐이다, 라고.
혹은소란을 피울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예방하고 있을 뿐이다, 라고.
요컨데 「장점은 나쁘지 않다」라고 하는 심리, 「어쨌든지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고 하는 심리, 다.
아마 비를 인정하는 것에 의한 사회적 제재가 터무니 없고 심한 사회일 것이다.
어쨌든 그들은 「책임만은 취하고 싶지 않다」 「어떤 때라도 프리핸드로 아프다」 「그 때문에는 거짓말도 싫어하지 않는다」그렇게 살아 왔던 것이다.
한국 최대의 문제는 「미움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경멸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 제군은 거기에 눈치챌 수 있을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