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かも嫁が「室井佑月」ってｗ
その上バック（推薦）が最後の最後まで、北による日本人拉致は無いと騒いでいたミズポ等だろｗ
米山隆一氏が日本維新の会の“反・辻元選挙キャンペーン”を批判「これが維新選挙の実態」
衆議院議員の米山隆一氏（５４）が２日、ツイッターを更新。１０月の衆議院選挙・大阪１０区における日本維新の会の姿勢を批判した。
大阪１０区といえば、辻元清美氏が落選したことで、全国的に話題となったが、米山氏は選挙期間中、維新の会が辻元氏を狙い撃ちし、個人攻撃を行っていたとする現代ビジネスの記事を添付。
「鈴木宗男さんは辻元は『頭に虫がわいている』『人でなし』という内容をマイクでがなり、吉村さんからは『辻元は何も仕事していない』などと個人攻撃を受け」といった内容で、米山氏は「これが維新選挙の実態です」と指摘。
続けて「もちろんそれ自体は合法的な（鈴木宗男議員は名誉棄損が成立しうると思いますが）選挙キャンペーンではありますが、要するに維新の勝利は、維新の政治・政策そのものの勝利ではなく、『選挙キャンペーンの勝利』の側面が大きいと私は思います」と自身の見解を披露した。
さらに「にも関わらず維新は、『選挙キャンペーンの勝利』を、『政治・政策の勝利』と喧伝するばかりか『政治道徳の勝利』とまで誇張し、
対立する他党や意見の持ち主を『政治道徳が劣った者』とこき下ろし、嘆かわしいことに一部のマスコミそれに付和雷同します」と批判し「それは私には、民主主義を危険にさらす極めて志の低い在り方に思えます」などと訴え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128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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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も関わらず維新は、『選挙キャンペーンの勝利』を、『政治・政策の勝利』と喧伝するばかりか『政治道徳の勝利』とまで誇張し、対立する他党や意見の持ち主を『政治道徳が劣った者』とこき下ろし、嘆かわしいことに一部のマスコミそれに付和雷同します」と批判し「それは私には、民主主義を危険にさらす極めて志の低い在り方に思えます」
実際吉村大阪知事はやることやって「結果」残しているだろｗ
少なくてもお前のように「援交」しかやってねぇ奴とは違うｗ
게다가 신부가 「무로이 유즈키」는 w
게다가 가방(추천)이 마지막 끝까지, 북쪽에 의한 일본인 납치는 없다고 떠들고 있던 미즈포등이겠지 w
요네야마 류이치씨가 일본 유신의 회의“반·츠지모토 선거 캠페인”을 비판 「이것이 유신 선거의 실태」
중의원 의원요네야마 류이치씨(54)가 2일, 트잇타를 갱신.10월의 중의원 선거·오사카 10구에 있어서의일본 유신의 회의 자세를 비판했다.
오사카 10구라고 하면,츠지모토 키요미씨가 낙선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요네야마씨는 선거 기간중,유신의 회가 츠지모토씨를 조준사격해, 개인 공격을 실시하고 있었다고 하는 현대 비즈니스의 기사를 첨부.
「스즈키 무네오씨는 츠지모토는 「머리에 벌레가 끓고 있다」 「사람이 아님」이라고 하는 내용을 마이크로가 되어, 요시무라씨에게서는 「츠지모토는 아무것도 일하고 있지 않다」 등과 개인 공격을 접수」라는 내용으로, 요네야마씨는 「이것이 유신 선거의 실태입니다」라고 지적.
계속해 「물론 그 자체는 합법적인(스즈키 무네오 의원은 명예 훼손이 성립할 수 있는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선거 캠페인입니다만, 요컨데 유신의 승리는, 유신의 정치·정책 그 자체의 승리가 아니고, 「선거 캠페인의 승리」의 측면이 크다고 나는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피로했다.
한층 더 「에도 불구하고 유신은, 「선거 캠페인의 승리」를, 「정치·정책의 승리」와 훤전할 뿐더러 「정치 도덕의 승리」와까지 과장해,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128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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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불구하고 유신은, 「선거 캠페인의 승리」를, 「정치·정책의 승리」와 훤전할 뿐더러 「정치 도덕의 승리」와까지 과장해, 대립하는 것 외 당이나 의견의 소유자를 「정치 도덕이 뒤떨어진 사람」곳 나무 내려, 한심스러운 것에 일부의 매스컴 거기에 부화 뇌동 합니다」라고 비판해 「그것은 나에게는, 민주주의를 위험에 처하는 지극히 뜻의 낮은 본연의 자세에 생각됩니다」
실제 요시무라 오사카 지사는 할 것 해 「결과」남기고 있겠지 w
적어도 너와 같이 「원교」 밖에 해 놈과는 다른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