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レント梅宮アンナ（49）が2日、インスタグラムを更新し、車を走行中に前の車による「絶対にやっては、イケナイ行為」の被害を受けたことをつづった。
梅宮は買い物の帰り道の際のこととして、「前の車に、走りながらウォッシャー液を出されてワイパーやられて、それも、2回も。私の車は、そのしぶきを浴びた」と報告。「絶対にやっては、イケナイ行為なんだけど」と断じ、「走りながらフロントガラスを綺麗にする行為。たまにあります。この様な事をする人の後ろになる事」とつづった。
梅宮は「止まっている時、周りに誰もいない時にやるべき事なのに。。」と意見し「自分さえ良ければいいって人が目立つな。。最近は。。相手を思いやれない人。本当に嫌です。プンプン丸でした」と心境を明か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c327c1f80a0325996552371a850fc010fe76b09a
ダメ！ ぜったい
탤런트우메미야 안나(49)가 2일, 인스타 그램을 갱신해, 차를 주행중에 전의 차에 의한 「반드시 해서는, 이케나이 행위」의 피해를 받은 것을 엮었다.
우메미야는 쇼핑의 돌아가는 길때로 하고, 「전의 차에,달리면서 워셔액을 나와 와이퍼 당하고, 그것도, 2회나.나의 차는, 그 물보라를 받았다」라고 보고.「반드시 해서는, 이케나이 행위이지만」이라고 판단해 「달리면서 프런트 글래스를 깨끗이 하는 행위.이따금 있어요.이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의 뒤가 되는 일」이라고 엮었다.
우메미야는 「멈추어 있을 때,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에 해야 할 일인데..」라고 의견해 「자신마저 좋다면 좋다는 사람이 눈에 띄지 말아라..최근에는..상대를 배려할 수 없는 사람.정말로 싫습니다.푹푹 환이었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c327c1f80a0325996552371a850fc010fe76b09a
안 됨!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