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輸出入企業93%が「日韓の協業は必ず必要」…
関係改善については「悲観的」
韓国の輸出入企業10社のうち9社が「日本と韓国の経済協力は必ず必要だ」とみているが、関係改善の可能性については「悲観的」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大韓商工会議所が202社の企業を対象に実施した “日韓関係企業意識実態調査”によると、92.6%が経済協力の必要性について「必ず必要だ」と答えた。 関係改善についての質問には80.7%が「現在の困難が続くだろう」とみていて、「より悪化する」が6.4%となるなど悲観的な見方が優勢であった。
一方「だんだんよくなるだろう」という楽観的な見方は12.9%にとどまった。 両国協力の最も大きな障害としては「歴史問題」が42.1%で最も多く指摘され、つづいて「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などの対外的要件による悪化」が15.3%、「輸出規制など両国間の貿易摩擦」が12.9%、「相互けん制および競争意識の深化」が10.4%、「両国の国民意識の悪化」が9.9%などの順となった。
力を合わせるべき急がれる最優先課題としては「自由貿易主義維持のための共同努力」という回答が31.2%と最も多かった。つづいて「日韓・日中韓およびCPTPP(環太平洋パートナーシップに関する包括的および先進的協定)などのFTA(自由貿易協定)拡大」が21.8%などの順であった。
この2つの回答を合わせると、全体の半分を超える企業が「域内の貿易活性化を期待している」ということになる。
日本企業に同じ事を訊いたら殆どの企業は「韓国は必要ない」と答えるぞ!
한국의 수출입 기업93%가 「일한의 협업은 반드시 필요」
관계 개선에 대해서는 「비관적」
한국의 수출입 기업 10사중 9사가 「일본과 한국의 경제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보고 있지만, 관계 개선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것이 알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2사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한 관계 기업 의식 실태 조사”에 의하면,92.6%가 경제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관계 개선에 대한 질문에는 80.7%가 「현재의 곤란이 계속 될 것이다」라고 보고 있고, 「보다 악화된다」가 6.4%되는 등 비관적인 견해가 우세했다.
한편 「점점 좋아질 것이다」라고 하는 낙관적인 견해는 12.9%에 머물렀다. 양국 협력의 가장 큰 장해로서는 「역사 문제」가 42.1%로 가장 많이 지적되어서 계속되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등의 대외적 요건에 의한 악화」가 15.3%, 「수출규제 등 양국간의 무역마찰」이 12.9%, 「상호 견제 및 경쟁 의식의 심화」가 10.4%, 「양국의 국민 의식의 악화」가 9.9%등의 순서가 되었다.
힘을 합해야 할 급해지는 최우선 과제로서는 「자유 무역 주의 유지를 위한 공동 노력」이라고 하는 회답이 31.2%과 가장 많았다.계속되어 「일한·일중한국 및 CPTPP(환태평양 파트너십에 관한 포괄적 및 선진적 협정)등의 FTA(자유무역협정) 확대」가 21.8%등의 순서였다.
이 2개의 회답을 맞추면, 전체의 반을 넘는 기업이 「역내의 무역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것이 된다.
일본 기업에 같은 일을 신 있으면 대부분의 기업은 「한국은 필요없다」라고 대답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