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BTSスマホ」、予想外の売上不振で在庫一掃セールか＝韓国
サムスン電子が昨年発売した「Galaxy S20+ BTSエディション」が、事実上最後の“在庫一掃セール”に入った。
サムスン電子とボーイズグループ「BTS（防弾少年団）」のパートナーシップの一環として意欲的に発売したが、予想外の売上不振でまだ在庫が残っているという。価格の引き下げと保証金の拡大で実購入価格が33万ウォン（約3万2000円）まで落ちている。
Galaxy S20+ BTSエディションは、発売当時の価格が139万7000ウォン（約13万4000円）という超高価なプレミアムスマートフォンだ。
今月10日、SKテレコムは、Galaxy S20+ BTSエディションの公示支援金を34万～48万ウォン（約3万3000～4万6000円）から56万5000～7000ウォン（約5万4300～5万4600円）に引き上げた。移動通信社の公示支援金と流通チャンネルの支援金（公示支援金の15%以内）を合わせた実購入価格は33万9000～49万4300ウォン（約3万3000～4万8000円）ほどになる。
予想外の不振により、発売2か月で出荷価格が小幅調整され、公示支援金が引き上げられるなど価格が引き下げられた。
“在庫一掃セール”をしても販売台数は大きく伸びなかった。昨年末までに約4万台が売れたと業界は見ている。
日本、中国でもまったく売れず早々に撤退！
韓国人よ、早く夢から覚めて！
삼성 「BTS 스마호」, 예상외의 매상 부진으로 재고 일소 세일인가=한국
삼성 전자가 작년 발매한 「Galaxy S20+ BTS에디션」이, 사실상 마지막“재고 일소 세일”에 들어갔다.
삼성 전자와 보이즈 그룹 「BTS(방탄 소년단)」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서 의욕적으로 발매했지만, 예상외의 매상 부진으로 아직 재고가 남아 있다고 한다.가격의 인하와 보증금의 확대로 실구입 가격이 33만원( 약 3만 2000엔)까지 떨어지고 있다.
Galaxy S20+ BTS 에디션은, 발매 당시의 가격이 139만 7000원( 약 13만 4000엔)이라고 하는 초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 폰이다.
이번 달 10일, SK텔레콤은, Galaxy S20+ BTS 에디션의 공시지원금을 34만~48만원( 약 3만3000~4만 6000엔)에서 56만5000~7000원( 약 5만4300~5만 4600엔)으로 인상했다.이동 통신사의 공시 지원금과 유통 채널의 지원금(공시 지원금의15% 이내)을 합한 실구입 가격은 33만9000~49만 4300원( 약 3만3000~4만 8000엔)정도로 된다.
예상외의 부진에 의해, 발매 2개월에 출하 가격이 소폭 조정되어 공시 지원금이 끌어 올려지는 등 가격이 인하되었다.
“재고 일소 세일”을 해도 판매 대수는 크게 성장하지 않았다.작년말까지 약 4만대가 팔렸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일본, 중국에서도 전혀 팔리지 않고 서서히 철퇴!
한국인이야, 빨리 꿈으로부터 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