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443586
- kotatsuneko221-12-07 08:34独り言だから, 低能saruには一つ一つ応じるより 「口をつぐんで (ドッ)問う」と言う選択事項もイッゲッジヨに.
===================
お前がなんの話をしても構わない.
そう! 私も自分自身が独り言を言っているということが分かっている!
しかし, お前に聞かせたい! 是非聞き入れて!
くそワロタ
独り言というのを自覚していたら敢えてコメント化する必要がないです.
それなのに何故か聞かせたいようだが,
聞いた聞かなかったそれは相手の自由です.
これも何度や言ってくれたが
石頭はニッポン人の民族性でしょうか?
私は相対する価値ない超ダメ人間には “独り言は福島で”というフレーズに応対しますが,
当事者も分からないわけがないのに, どうしてずっとくっついて惨めになることを自ら招きましょうか?
本当にミステリーです.
닛폰人의 이상한 민족성
/kr/board/exc_board_9/view/id/3443586
- kotatsuneko2 21-12-07 08:34혼잣말이니까, 저능saru에는 하나 하나 반응하는 것보다 「입다물고 (듣)묻는다」라고 하는 선택사항도 있겠지요에.
===================
너가 무슨말을 해도 상관없다.
그래! 나도 내 자신이 혼잣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제발 들어줘!
똥 와로타
혼잣말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면 굳이 코멘트化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웬지 들려주고 싶은 것 같지만,
듣던 듣지 않던 그건 상대방의 자유입니다.
이것도 몇번이나 말해주었지만
石頭는 닛폰人의 민족성일까요?
나는 상대할 가치없는 인간쓰레기에게는 "혼잣말은 후쿠시마에서"라는 프레이즈로 응대합니다만,
당사자도 모를 리가 없을텐데, 왜 계속 들러붙어서 비참하게 되는 것을 자초할까요?
정말로 미스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