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害妄想による盲目的怒りがもうちょっと根本的な問題と思う.
社会現象には一方性という存在しない.
相互作用することなのに一方的に誰かを敵に設定してチックオヌルと言いながらも
私たちだけ穏当だという覇権的行動が問題.
このような方式自体が彼らが糾弾しているフェミニストと別段違わない.
飛躍すればスターリン式共産主義とまったく同じだ.
結局, もうちょっと優れた社会を作ろうとする動きだが
バンペミでもコルペミでも二つとも覇権的行動なので社会統合とは距離が遠い.
今は覇権を握ると言ってももう一つの挑戦者に覇権を奪われて自分たちがしたように制圧されるでしょう.
それでは常に葛藤が厳存する社会になるしかない.
男女を区別しない巨大談論が必要な理由.
사실 반페미가 문제가 아니라... (´-`=)
피해망상에 따른 맹목적 분노가 좀더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회 현상에는 일방성이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호작용하는 것인데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적으로 설정해 찍어누르면서도
우리만 온당하다는 패권적 행태가 문제.
이러한 방식 자체가 그들이 규탄하고 있는 페미니스트와 별반 다르지 않다.
비약하면 스탈린식 공산주의와 똑같다.
결국, 좀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는 움직임이겠지만
반페미든 꼴페미든 둘다 패권적 행태라서 사회 통합과는 거리가 멀다.
지금은 패권을 쥔다고 해도 또다른 도전자에 패권을 뺏겨 자신들이 했던 것처럼 제압당할 것이다.
그러면 늘 갈등이 엄존하는 사회가 될 수밖에 없다.
남녀를 구별하지 않는 거대 담론이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