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ワールドカップの決勝戦のブラジル VS ドイツ戦が行われたスタジアムは、実は洪水の氾濫原につくられている。
洪水のさいには1階が水没して洪水を逃がす機能がある。
2002 월드컵의 결승전의 브라질 VS 독일전을 한 스타디움은, 실은 홍수의 범람원에 만들어지고 있다.
홍수의 차이에는 1층이 수몰 하고 홍수를 놓치는 기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