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を簡単だと言い切る在日は日本語を知らないからなんですよね。
例えばこれ↓↓
今日電車の中吊りで見たものです。
”お茶ってこんなにおいしくなれるんだ。” なんてキャッチが書かれています。
違和感のある文言ですよね。
”なれる”とは、人が能動的に動いてなるもので、”なることができる” ですよ。
唯の物である生茶は、”なったり”、”なる”ことはあっても決して自ら ”なれる” 訳では無い。
キリン、大丈夫かよと思ってしまったnida
일본어는 어려운
일본어를 간단하다고 단언하는 재일은 일본어를 모르기 때문에이예요.
예를 들면 이것↓↓
오늘 전차 안적로 본 것입니다.
”차는 이렇게 맛있게 될 수 있다.”(은)는 캐치가 쓰여져 있습니다.
위화감이 있는 문언이군요.
”될 수 있다”와는, 사람이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되는 것으로, ”될 수 있다”예요.
다만의 물건인 생차는, ”되거나”, ”된다”(일)것은 있어도 결코 스스로 ”될 수 있다”(뜻)이유는 아니다.
기린, 괜찮은가라고 생각해 버린 n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