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愚民は、統一教会やオーム真理教のようなカルト宗教にハマる奴
ここ数日、某新興宗教の如何わしさが注目されているが．．．．
新興宗教も多数あるが、よく知られているものとして
・創価学会
・エホバの証人
・幸福の科学
そもそも宗教とは、心が壊れた奴や壊れそうな弱い奴を保護するのが目的だと思う。
キリストやお釈迦様の無償の導きで救われる奴は多かったのだろう。
だが今の世の中、心の弱い愚民につけこんで金儲けする新興宗教が多いらしい。
上記も政治に関わっているところで既に、営利目的ということになる。
一方なかには営利の追求を良しとしないものもあるが、その教義が過激過ぎて
信者を不幸にするものもある。
結論
心の平穏を宗教に求めるというのは、悩みや問題を解決する為にはどうすれば良いかを
人任せにすることで、自身で道を切り開こうとしない愚民の始まりだと私は考える。
普通の心境であれば、宗教を営む奴らも同じ人間だと考え、のめり込むのは非常に
危険であると気付く筈だ。
일본의 우민은, 통일 교회나 오옴 진리교와 같은 컬트 종교에 빠지는 놈
여기 몇일, 모신흥 종교의 여하 나천성 주목받고 있지만. . . .
신흥 종교도 다수 있다가, 잘 알려져 있는 것으로서
·창가학회
·여호아의 증인
·행복의 과학
원래 종교란, 마음이 망가진 놈이나 망가질 것 같은 약한 놈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스도나 석가님의 무상의 인도로 구해지는 놈은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세상, 마음의 약한 우민을 이용해 돈벌이하는 신흥 종교가 많은 것 같다.
상기도 정치에 관련되고 있는 (곳)중에 이미, 영리 목적이라는 것이 된다.
한편 (안)중에는 영리의 추구를 좋다로 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 교의가 너무 과격해
신자를 불행하게 하는 것도 있다.
결론
심의 평온을 종교에 요구한다는 것은,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를
임무 전가로 하는 것으로, 자신으로 길을 열려고 하지 않는 우민의 시작？`세와 나는 생각한다.
보통 심경이면, 종교를 영위하는 놈등도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해 빠져드는 것은 매우
위험이라고 깨달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