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こと言ってる奴がいて驚いたんです。日本人で、こんなこと言う人はいませんよねぇw
句点は別にしても、読点なんて「感性」だから。
読点をどこに打つかなんて、大まかな決まりはあるにしても、
けっきょく、その文章を書いた人の感性であって。
だから、日本人の「感性」とは違う場所に打たれた読点は、
違和感を覚えるんだなぁ。
↑↑感性で打つんですってw まあ、それでも良い場合もあるでしょう。
でもそれだけで、日本語が簡単だなどとは言わないように!
読点が大事な役割を担う場合の例
① 私は、家事をしながら音楽を聴いている妻の様子を伺っていた。
② 私は家事をしながら、音楽を聴いている妻の様子を伺っていた。
①と②は読点の位置が違うだけの文ですが、その意味は全く違います。
読点は感性だけで打てば良いわけではないのです。ルールがあるのです。
意図を明確にするという役割があり、これが最も大事な役割です。
在日さん、分かりましたか? ペロン
↓↓이런 일 말하고 있는 놈이 있어 놀랐습니다.일본인으로, 이런 일 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w
구두점은 제외하고,쉼표는「감성」이니까.
쉼표를 어디에 칠까 라고, 대략의 결정은 있다로 해도,
결국, 그 문장을 쓴 사람의 감성이며.
그러니까, 일본인의 「감성」이란 다른 장소에 맞은 쉼표는,
위화감을 기억하는구나.
↑↑감성으로 친대요 w 뭐, 그런데도 좋은 경우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그 만큼으로, 일본어가 간단하다 등이라고는 말하지 않게!
쉼표가 소중한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의 예
① 나는, 가사를 하면서 음악을 듣고 있는 아내의 님 아이를 듣고 있었다.
② 나는 가사를 하면서, 음악을 듣고 있는 아내의 님 아이를 듣고 있었다.
①(와)과②는 쉼표의 위치가 다를 만한 문장입니다만, 그 의미는 완전히 다릅니다.
쉼표는 감성만으로 치면 좋은 것은 아닙니다.룰이 있다의입니다.
의도를 명확하게 한다고 하는 역할이 있어, 이것이 가장 소중한 역할입니다.
재일씨, 알았습니까? 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