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 23:55 配信
「助けて下さい。犯人は逃げました」３１歳女性会社員 玄関先で待ち伏せの女に刺される 包丁とナイフ押収 女は逃走 大阪・浪速区
５日午後、大阪市浪速区のマンションに住む３１歳の女性が、自宅の玄関先で、待ち伏せしていた女に刃物で腰を刺されました。
女は逃走していて、警察は殺人未遂事件として捜査を始めました。
５日午後７時半ごろ、大阪市浪速区の３階建てマンションで、「助けて下さい。犯人は逃げました」と、被害女性自ら警察に通報し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女性は韓国籍の会社員で、マンションに帰宅した際、玄関先で待ち伏せしていた女に包丁で腰を刺され、さらにナイフで首を切り付け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現場で、包丁とナイフを押収しました。
女性は病院に搬送され、命に別状はなく、女については警察に対し、「２０代の知人だ」と話しているといいます。
女は現場から逃走していて、警察は、殺人未遂容疑で女の行方を追っています。
現場は、南海なんば駅から南に７００メートルほど離れた、マンションなどが多く立ち並ぶエリアです。
https://www.asahi.co.jp/webnews/pages/abc_21182.html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08/05 23:55 전달
「도와 주세요.범인은 도망쳤습니다」31세 여성 회사원 현관앞에서 매복의 여자에게 찔리는 부엌칼과 나이프 압수녀는 도주 오사카·나니와구
5일 오후, 오사카시 나니와구의 맨션에 사는 31세의 여성이, 자택의 현관앞에서, 매복해 하고 있던 여자에게 칼날로 허리를 찔렸습니다.
여자는 도주하고 있고, 경찰은 살인 미수 사건으로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5일 오후 7시 반경, 오사카시 나니와구의 3층건물 맨션에서, 「도와 주세요.범인은 도망쳤습니다」라고, 피해 여성 스스로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경찰은 현장에서, 부엌칼과 나이프를 압수했습니다.
여성은 병원에 반송되어 생명에 이상은 없고,여자에 대해서는 경찰에 대해, 「20대의 지인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여자는 현장으로부터 도주하고 있고, 경찰은, 살인 미수 용의로 여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현장은, 남해 남바역에서 남쪽으로 700미터 정도 떨어진, 맨션등이 많이 나란히 서는 에리어입니다.
https://www.asahi.co.jp/webnews/pages/abc_21182.html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