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のお金を使いたくなかった」 長ネギなど食料品を万引き、77歳無職女逮捕 北海道札幌市
11/15(水) 9:41配信 ＨＢＣ北海道放送
14日午後、札幌市北区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食料品３点を盗んだとして、77歳の女が逮捕されました。
窃盗の現行犯で逮捕されたのは、札幌市北区に住む韓国籍の77歳の無職の女です。
女は14日午後５時50分ごろ、札幌市北区屯田にある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長ネギや漬物など合わせて３点、販売価格にして1162円相当の食料品を盗んだ窃盗の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店の警備員が犯行を目撃して女を捕まえ、警察に通報しました。
調べに対して、女は「自分のお金を使いたくなかった」などと話し、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女の所持金は１万円程度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余罪の有無も含めて調べを進めています。
北海道放送（株）
https://news.yahoo.co.jp/articles/0881726867f170750fe61eb7fe5e8c9ea6ee0ff1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자신의 돈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장 파 등 식료품을 도둑, 77세 무직녀 체포 홋카이도 삿포로시
11/15(수) 9:41전달 HBC 홋카이도 방송
14일 오후, 삿포로시 키타구의 슈퍼마켓에서, 식료품 3점을 훔쳤다고 해서, 77세의 여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절도의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은, 삿포로시 키타구에 산다
여자는 14일 오후 5시 50분쯤, 삿포로시 키타구 둔전에 있는 슈퍼마켓에서,장 파나 채소 절임등 합해 3점, 판매 가격으로 해 1162엔 상당한 식료품을 훔친 절도의 혐의가 두고 있습니다.
가게의 경비원이 범행을 목격하고 여자를 잡아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조사에 대해서, 여자는「자신의 돈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등이라고 이야기해, 용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여자의 소지금은 1만엔 정도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은, 여죄의 유무도 포함하고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방송(주)
https://news.yahoo.co.jp/articles/0881726867f170750fe61eb7fe5e8c9ea6ee0ff1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