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銀西信用組合の元支店長、顧客の預金2億5700万円引き出す…業務上横領の疑いで逮捕
2023/11/20 21:15 読売新聞
顧客の定期預金約3000万円を横領したとして、大分県警は20日、北九州市若松区藤ノ木2、朝銀西信用組合(本部・広島市)の元大分支店長で、韓国籍の 権コン一男イルナン 容疑者(50)を業務上横領の疑いで逮捕した。県警は認否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同信用組合の内部調査では、横領額は約2億5700万円に上っているという。
発表によると、支店の業務全般を統括していた権容疑者は昨年7月27日、複数の定期預金から約3000万円を横領した疑い。
同信用組合によると、今年4月に権容疑者から横領の事実を告げられた。内部調査で、2021年1月以降、2法人と4個人の定期預金を解約したり、普通預金から出金したりする手口で計約2億5700万円を引き出していたことを確認し、今年4月27日付で懲戒解雇処分にした。約1億4800万円はすでに権容疑者が使ったとみられ、同信用組合が被害者に弁済したという。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31120-OYT1T50184/
・・・おそろしいです (´゚д゚`)
조은서신용조합의 원지점장, 고객의 예금 2억 5700만엔 인출하는 업무상 횡령의 혐의로 체포
2023/11/20 21:15 요미우리 신문
고객의 정기예금 약 3000만엔을 횡령 했다고 해서, 오이타현경은 20일, 키타큐우슈우시 와카마츠구 후지노키 2, 조은서신용조합(본부·히로시마시)의 원 상당히 지점장으로,한국적의 권 콘 장남 일 낭 용의자(50)를 업무상 횡령의 혐의로 체포했다.현경은 인정 여부를 분명히 하지 않았다.동신용조합의 내부 조사에서는, 횡령액은 약 2억 5700만엔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발표에 의하면, 지점의 업무 전반을 통괄하고 있던 켄용의자는 작년 7월 27일, 복수의 정기예금으로부터 약 3000만엔을 횡령 한 혐의.
동신용조합에 의하면, 금년 4월에 켄용의자로부터 횡령의 사실을 전해들었다.내부 조사에서,2021년 1월 이후, 2 법인과 4 개인의 정기예금을 해약하거나 보통예금으로부터 출금 하거나 하는 수법으로 합계 약 2억 5700만엔을 꺼내고 있던것을 확인해, 금년 4월 27 일자로 징계 해고 처분으로 했다.약 1억 4800만엔은 벌써 켄용의자가 사용했다고 보여져 동신용조합이 피해자에게 변제했다고 한다.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31120-OYT1T50184/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