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トカー内で暴れドアや遮蔽板破損させた疑い、朝鮮籍の男逮捕 岐阜・関署
11/20(月) 7:24配信
岐阜県警関署は19日、器物損壊の疑いで、朝鮮籍で岐阜市岩地のとび職の男（36）を逮捕した。
逮捕容疑は18日午前1時ごろ、関市内を走っていたパトカーの車内で、運転席側後部座席のドアや遮蔽（しゃへい）板を足で蹴り、破損させた疑い。
署によると、同日午前0時45分ごろ、関市のパート女性方の窓ガラスを割った疑いで現行犯逮捕され、同署に連行されている最中だった。当時酒に酔っていた。同日釈放され、署は任意で捜査を続けてい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6e5de9c4ed84f56b33f55f896860ee9a67ab6d84
岐阜県ではつい最近韓国籍男が日本刀で脅迫事件を起こしたばかりなのに
北も南も・・・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경찰차내에서 날뛰어 도어나 가림판파손시킨 혐의, 조선국적의 남자 체포 기후·관서
11/20(월) 7:24전달
기후현경관서는 19일,기물 손괴의 혐의로,조선국적으로 기후시 이와치의 날아 일자리의 남자(36)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18일 오전 1시경, 세키시내를달리고 있던 경찰차의 차내에서, 운전석측 뒷좌석의 도어나 가림(차폐) 판을 다리로 차, 파손시킨 혐의.
경찰서에 의하면, 동일 오전 0시 45분쯤, 세키시의 파트여성분의 유리창을 깬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어 동 경찰서에 연행되고 있는 한중간이었다.당시 술에 취하고 있었다.동일 석방되어 경찰서는 임의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e5de9c4ed84f56b33f55f896860ee9a67ab6d84
기후현에서는 바로 최근 한국적남이 일본도로 협박 사건을 일으켰던 바로 직후인데
북쪽이나 남쪽도···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