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ゲエ歌手CHEHON、かばんの大麻「心当たりない」 地裁岡崎支部初公判
2023年11月27日 18時31分 (11月27日 19時23分更新)
大麻取締法違反(所持)の罪に問われた韓国籍で「CHEHON(チェホン)」の芸名で活動するレゲエ歌手、米田洪二被告(39)=大阪市天王寺区=の初公判が27日、名古屋地裁岡崎支部であり、米田被告は起訴内容を一部否認した。
検察側は冒頭陳述で、被告が持っていたかばんから紙巻きたばこ状にした大麻が見つかったと指摘した。被告は被告人質問で、この大麻について「心当たりはない」と述べた。一方、被告が使っていた部屋から見つかった大麻の所持は認めた。
起訴状などによると、9月11日、東京都品川区の集合住宅の敷地内で、かばんの中に乾燥大麻約0・977グラムを所持したほか、同住宅の一室で乾燥大麻約5・708グ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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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そろしいです (´゚д゚`)
레게 가수 CHEHON, 가방의 대마 「짐작 없다」지방 법원 오카자키 지부 첫공판
2023년 11월 27일 18시 31분 (11월 27일 19시 23분 갱신)
대마 단속법 위반(소지)의 죄를 추궁받은한국적으로 「CHEHON(최폰)」의 예명으로 활동하는 레게 가수, 요네다 코우지 피고(39)=오사카시 텐노우지구=의 첫공판이 27일, 나고야 지방 법원 오카자키 지부이며, 요네다 피고는 기소 내용을 일부 부인했다.
검찰측은 모두 진술로, 피고가 가지고 있었는지 번으로부터 종이로 접음 담배장으로 한 대마가 발견되었다고 지적했다.피고는 피고인 질문으로, 이 오아사에 도착해 「짐작은 없다」라고 말했다.한편, 피고가 사용하고 있던 방으로부터 발견된 대마의 소지는 인정했다.
기소장등에 의하면, 9월 11일, 도쿄도 시나가와구의 집합주택의 부지내에서, 가방안에 건조 대마 약 0·977그램을 소지한 것 외, 동주택의 일실에서 건조 대마 약 5·708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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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