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180人の従業員で売春、ホーチミンの韓国系飲食店を摘発
2024年01月03日（本日）10時55分 公開
12月30日、ホーチミン市1区にある韓国人所有のレストラン「JOY」で、約180人の女性従業員が顧客に対して売春行為を行っていたことが発覚した。
同店経営者である韓国籍のファン・チャンナム容疑者（42）が、女性従業員を利用して外国人客に売春を斡旋していた疑いで逮捕された。
同店は2023年7月から運営されており、30の無許可カラオケルームを備えていた。
顧客は主に韓国人で、女性従業員が売春を提供する際の料金は、1回あたり380万ドン（約2万2140円）であった。
また、同店には警察の立ち入り検査時に警告するためのトランシーバー、点滅灯、自動音声・テレビオフ機能といったアラームシステムが設置されており、入り口には常に3～5人の警備員が配置されていた。
同店は高額の給与とコミッションを提示することで、多くの韓国人およびベトナム人の管理者を雇用していたことも明らかになっている。
同日夜に同市1区警察と入国管理局が同店を摘発し、1区と7区のホテルで捜査を行い、売春の現行犯で女性従業員3人を逮捕した。
女性従業員らは同店の指示で売春を行ったと供述し、チャンナム容疑者をはじめとする上層部が他省へと逃亡したが、警察によって直ちに逮捕された。
売春から得られた利益は約200億ドン（約1億1650万円）に上るという。
https://poste-vn.com/news/2024-01-03-16482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약 180명의 종업원으로 매춘, 호치민의 한국계 음식점을 적발
2024년 01월 03일(오늘) 10시 55분 공개
12월 30일, 호치민시 1구에 있는 한국인 소유의 레스토랑 「JOY」로, 약 180명의 여성 종업원이 고객에 대해서 매춘 행위를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동점 경영자인한국적의 팬·체남 용의자(42)가, 여성 종업원을 이용해 외국인객에
동점은 2023년 7월부터 운영되고 있어 30의 무허가 가라오케룸 을 갖추고 있었다.
고객은 주로 한국인으로, 여성 종업원이 매춘을 제공할 때의 요금은, 1회당 380만 돈( 약 2만 2140엔)이었다.
또, 동점에는 경찰의 출입 검사시에 경고하기 위한 트랜스시버, 점멸등, 자동 음성·텔레비전 오프 기능이라고 하는 알람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입구에는 항상 35명의 경비원이 배치되어 있었다.
동점은 고액의 급여와 커미션을 제시하는 것으로,많은한국인및 베트남인의 관리자를 고용하고 있던 것도 밝혀지고 있다.
같은 날 밤에 동시 1구 경찰과 입국관리국이 동점을 적발해, 1구와 7구의 호텔에서 수사를 실시해, 매춘의 현행범으로 여성 종업원 3명을 체포했다.
여성 종업원외는 동점의 지시로 매춘을 실시했다고 진술해, 체남 용의자를 시작으로 하는 상층부가 타성으로 도망했지만, 경찰에 의해서 즉시 체포되었다.
매춘으로부터 얻을 수 있던 이익은 약 200억 돈( 약 1억 1650만엔)에 오른다고 한다.
https://poste-vn.com/news/2024-01-03-16482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