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飲み運転、信号待ちで寝落ちか 青でも動かず、通報され発覚 酒気帯び疑いで33歳男逮捕 尼崎
2024/1/4 18:24
兵庫県警尼崎南署は4日、酒気帯び運転の疑いで同県尼崎市、韓国籍で建設業の男(33)を逮捕した。男は信号待ちをしている間に寝落ちしたとみられる。
逮捕容疑は4日午前6時45分ごろ、同市西本町2の国道43号で酒を飲んだ状態で乗用車を運転した疑い。調べに対し「間違いない」と容疑を認めている。
尼崎南署によると、男は片側4車線の西行き道路のうち、左から2車線目で停車していたといい、信号待ちの間に寝てしまったとみられる。信号が青になっても動かない車を目撃した男性が110番。駆けつけた同署員が酒のにおいに気付き、検査したところ、基準値を超えるアルコールが検出されたという。
https://www.kobe-np.co.jp/news/jiken/202401/0017193308.shtml
・・・おそろしいです (´゚д゚`)
술꾼 운전, 신호 대기로 잠빠짐이나 파랑으로도 움직이지 않고, 통보되어 발각 술취한 상태 혐의로 33세남 체포 아마가사키
2024/1/4 18:24
효고현경 아마가사키남서는 4일,음주 운전의 혐의로 동현 아마가사키시,한국적으로 건설업의남자(33)를 체포했다.남자는 신호 대기를 하고 있는 동안에 잠 떨어져 했다고 보여진다.
체포 용의는 4일 오전 6시 45분쯤, 동시 니시혼쵸 2의 국도 43호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조사에 대해 「틀림없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아마가사키남서에 의하면, 남자는 한쪽 편 4 차선의 사이교나무 도로 가운데, 왼쪽에서 2 차선눈으로 정차하고 있었다고 해, 신호 대기의 사이에 자 버렸다고 보여진다.신호가 파랑이 되어도 움직이지 않는 차를 목격한 남성이 110번.달려 든 동 경찰서원이 술의 냄새를 깨달아, 검사했는데, 기준치를 넘는 알코올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https://www.kobe-np.co.jp/news/jiken/202401/0017193308.shtml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