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息子に車買う」とうそ、知人女性から300万円だまし取る 韓国籍の女を容疑で逮捕、否認 神戸
2024/2/9 19:43
知人女性から現金300万円をだましとったとして、兵庫県警生田署は9日、詐欺の疑いで、神戸市長田区、韓国籍で無職の女(54)を再逮捕した。調べに容疑を否認している。
逮捕容疑は2020年9月25日、70代の知人女性に対し「息子の通勤用に車を購入したい」などとうそをつき、現金300万円をだまし取った疑い。
同署によると、女は「新型コロナ禍で韓国に帰れない。韓国の銀行に預けているお金を出金できない」などと言い、女性をだましたという。調べに対し「息子に車を買うために貸してほしいと言った。返すつもりもあった」など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
女は、女性から別の名目で700万円をだまし取った疑いで、今年1月19日に同署に逮捕されていた。
https://www.kobe-np.co.jp/news/jiken/202402/0017314408.shtml
詐欺疑いで韓国籍女を逮捕 兵庫 plum0208 01-19
同情をさそいお金を騙し取るとは卑怯な・・・
・・・おそろしいです (´゚д゚`)
「아들에게 차 산다」라고 거짓말, 지인 여성으로부터 300만엔 가로채는 한국적의 여자를 용의로 체포, 부인 코베
2024/2/9 19:43
지인 여성으로부터 현금 300만엔해 취했다고 해서, 효고현경 이쿠타서는 9일, 사기의 혐의로, 코베시 나가타구,
체포 용의는 2020년 9월 25일, 70대의지인 여성에 대해 「아들의 통근용으로차를 구입하고 싶다」 등과 거짓말 해, 현금 300만엔을 가로챈 혐의.
동 경찰서에 의하면,여자는 「신형 코로나재난으로 한국에 돌아갈 수 없다.한국의 은행에 맡기고 있는 돈을 출금 할 수 없다」 등이라고 말해, 여성을 속였다고 한다.조사에 대해 「아들에게 차를 사기 위해서 빌려 주면 좋겠다고 했다.돌려줄 생각도 있었다」 등과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
여자는, 여성으로부터다른 명목으로 700만엔을 가로챈 혐의로, 금년 1월 19일에 동 경찰서에 체포되어라고 있었다.
https://www.kobe-np.co.jp/news/jiken/202402/0017314408.shtml
사기 혐의로 한국적녀를 체포 효고 plum0208 01-19
동정을 유혹해 돈을 가로챈다고는 비겁한···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