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から金塊30kg密輸、フェリー内に持ち込み活魚運搬車内に…新たに4人を容疑で逮捕
2/28(水) 16:00配信 讀賣新聞オンライン
昨年12月に韓国から山口県下関市にフェリーで金塊約30キロ（約2億9000万円相当）を密輸したとして日本人と韓国人の男計5人が関税法違反で起訴された事件で、第7管区海上保安本部（北九州市）は27日、別の男女4人を同法違反容疑で逮捕したと発表した。
4人は、大阪市北区の会社役員（41）、住居不定の個人事業主（31）、いずれも韓国籍で東京都台東区の会社役員（63）、千葉県我孫子市の会社役員（31）の各容疑者。
発表などによると、4人は男5人と共謀。昨年12月6～7日、韓国・釜山港と下関市の下関港を結ぶフェリー内に金塊30個（約30キロ）を持ち込み、活魚運搬車内に隠して無許可で輸入した疑い。門司税関との共同捜査で、今年1月末～2月上旬に逮捕した。
また、昨年12月4～5日にも同様の手口で金塊を密輸したとして、この4人を同法違反容疑で再逮捕した。7管は「捜査に支障がある」として、4人の認否や役割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
7管は、輸入時の消費税納付を免れて利ざやを得る目的で、この9人が何者かと共謀して組織的に金塊密輸を繰り返していたとみて調べ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19331dcbc0f6dd41f21529ccaac96b7a19f70982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한국으로부터 금괴 30 kg밀수, 페리내에 반입해 활어 운반차내에…새롭게 4명을 용의로 체포
2/28(수) 16:00전달 요미우리 신문 온라인
작년 12월에한국에서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에 페리로 금괴 약 30킬로( 약 2억 9000만엔 상당)를 밀수했다고 해서 일본인과 한국인의 남계 5명이 관세법 위반으로 기소된 사건으로, 제7 관할구역 해상 보안 본부(키타큐슈시)는 27일, 다른 남녀 4명을 동법 위반 용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4명은,오사카시 키타구의 회사 임원(41), 주거 부정의 개인 사업주(31),
발표등에 의하면, 4명은 남자 5명과 공모.작년 12월 67일, 한국·부산항과 시모노세키시의 시모노세키항을 묶는 페리내에 금괴 30개( 약 30킬로)를 반입해, 활어 운반차내에 숨겨 무허가로 수입한 혐의.모지 세관과의 공동 수사로, 금년 1월말 2 월상순에 체포했다.
또, 작년 12월 45일에 같은 수법으로 금괴를 밀수했다고 해서, 이 4명을 동법 위반 용의로 재체포했다.7관은 「수사에 지장이 있다」로서, 4명의 인정 여부나 역할을 분명히 하지 않았다.
7관은,수입시의 소비세 납부를 면하고 이익금을 얻는 목적으로, 이 9명이 누군가와 공모해 조직적으로 금괴 밀수를 반복하고 있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9331dcbc0f6dd41f21529ccaac96b7a19f70982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