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間まで「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と言ってた民族がw
韓国国防相 北朝鮮問題や対日懸案に言及 「レーダー照射問題」で従来の立場繰り返す
2024/03/18 テレビ朝日
韓国の申源シク（シン・ウォンシク）国防相は18日、外国メディア向けの会見を開き、当日朝にも弾道ミサイルを発射した北朝鮮や日本との間のいわゆる「レーダー照射問題」などの懸案について言及しました。
申国防相は会見冒頭、挑発を続ける北朝鮮を巡って「北が誤った選択をすれば相応の責任を負わせる」「報復がすなわち抑止、抑止がすなわち平和で、これが我々が言う『力による平和』の最も肝心な点だ」と強調しました。
また、北朝鮮が今年、3回行うと宣言した軍事偵察衛星の打ち上げについては「3月末の可能性が高いことは変わっていない」との見方を示しました。
一方、日本に対しては「独島（ドクト）や過去のことを問題提起すれば両国が健全な未来に進む障害になる」と釘を刺したほか、韓国海軍による自衛隊機への「レーダー照射問題」を巡っては「政府の立場は変わらない」とあくまで照射は行っていないとする従来の主張を繰り返し、「再発防止策がはるかに重要だ」などと述べました。
이전까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하고 있었던 민족이 w
한국 국방장관 북한 문제나 대일 현안에 언급 「레이더-조사 문제」로 종래의 입장 반복하는
2024/03/18 텔레비 아사히
한국의 신원 시크(신·워시크) 국방장관은 18일, 외국 미디어 전용의 회견을 열어, 당일아침에도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이나 일본과의 사이의 이른바 「레이더-조사 문제」등의 현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신국방장관은 회견 모두, 도발을 계속하는 북한을 돌아 다니며 「북쪽이 잘못된 선택을 하면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 한다」 「보복이 즉 억제, 억제가 즉 평화롭고,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힘에 의한 평화」의 가장 중요한 점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이 금년, 3회 실시하면 선언한 군사 정찰위성의 발사에 대해서는 「3월말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변함없다」라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일본에 대해서는 「독도(드크트)나 과거의 일을 문제 제기하면 양국이 건전한 미래에 진행되는 장해가 된다」와 다짐을 받은 것 외, 한국 해군에 의한 자위대기에의 「레이더-조사 문제」를 둘러싸 「정부의 입장은 변하지 않다」라고 어디까지나 조사는 가서 않다고 하는 종래의 주장을 반복해, 「재발 방지책이 훨씬 중요하다」 등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