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ＩＴ技術者に業務発注か 韓国籍の男、邦人企業隠れみのに 神奈川県警など再逮捕へ
2024/3/27 02:00 産経新聞
神奈川県警などに詐欺容疑で逮捕された日本人の男が代表のＩＴ関連会社が、国内企業から受注したアプリ開発業務などを北朝鮮のＩＴ技術者に発注していた疑いがある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同じ容疑で逮捕された韓国籍の男が技術者の元締めとパイプを持ち、同社を隠れみのに技術者への発注を主導したとみられる。
県警などは２７日、会社設立を巡り不正に登記を行った電磁的公正証書原本不実記録・同供用の疑いで２人を再逮捕し、実態解明を進める。
捜査関係者によると、失業手当を不正受給した詐欺容疑で６日に逮捕された蓑毛勇郎容疑者（４２）＝広島県福山市＝が代表を務めるＩＴ関連会社「ＲＯＢＡＳＴ」（福山市）が令和３年１０月の設立以降、仲介サイトを通じ国内企業から複数受注したアプリ開発業務などを、中国にいるとみられる北朝鮮の技術者に発注していたという。
蓑毛容疑者が以前勤務していた別のＩＴ関連会社の社長で韓国籍の朴賢一容疑者（５３）＝広島市南区、詐欺容疑で逮捕＝が技術者の元締めとパイプを持ち、ＲＯＢＡＳＴの設立に関わった可能性が高いという。
設立前は自身の会社で同様の発注をしていたといい、神奈川県警などは北朝鮮に国際的な制裁が科せられる中、朴容疑者が自らの関与を隠す目的でＲＯＢＡＳＴ設立を主導したとみて調べる。
県警などが４年に摘発したＩＴ技術者への不正送金事件の捜査で両容疑者が浮上。両容疑者はＲＯＢＡＳＴ設立時、資本金として３００万円を準備したかのように装い、不正に法人登記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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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ankei.com/article/20240327-LN7ZQ3DFXVIQXMV5F6QB7CLZDI/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북 IT기술자에 업무 발주나 한국적의 남자, 해외주재 일본인 기업 방패막에 카나가와현경 등 재체포에
2024/3/27 02:00 산케이신문
카나가와현경 등에 사기 용의로 체포된 일본인의 남자가 대표의 IT관련 회사가, 국내 기업으로부터 수주한 어플리 개발업무등을 북한의 IT기술자에 발주하고 있던 혐의가 있다 일이,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같은 용의로 체포되었다
현경 등은 27일, 회사 설립을 둘러싸 부정하게 등기를 실시한 전자적 공정 증서 원본 부실 기록· 동공용의 혐의로 2명을 재체포해, 실태 해명을 진행시킨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실업수당을 부정 수급한 사기 용의로 6일에 체포된 미노게용낭용의자(42)=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가 대표를 맡는 IT관련 회사 「ROBAST」(후쿠야마시)이 령화 3년 10월의 설립 이후, 중개 사이트를 통해 국내 기업으로부터 복수 수주한 어플리 개발업무등을, 중국에 있다고 보여지는 북한의 기술자에 발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미노게 용의자가 이전 근무하고 있던 다른 IT관련 회사의 사장으로한국적의 박켄이치 용의자(53)=히로시마시 미나미구, 사기 용의로 체포=가 기술자의 지배인과 파이프를 가져, ROBAST의 설립에 관련된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설립전은 자신의 회사에서 같은 발주를 하고 있었다고 해, 카나가와현경 등은 북한에 국제적인 제재가 부과되는 중, 박용의자가 스스로의 관여를 숨기는 목적으로 ROBAST 설립을 주도했다고 보고 조사한다.
현경등이4년에 적발한 IT기술자에의 부정 송금 사건의 수사로 양용의자가 부상.양용의자는 ROBAST 설립시, 자본금으로 해서 300만엔을 준비했는지와 같이 가장해, 부정하게 법인 등기한 의심을 받고 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327-LN7ZQ3DFXVIQXMV5F6QB7CLZDI/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