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放散” 代表走者で, ヨーロッパにも進出した私たちギョングゴングギョックギはその間倦まず弛まずアメリカ訓練機市場上陸を準備して来ました.
ところで急に日本がアメリカに “訓練機共同開発”を打診したことと知られて相当なフポックプングが憂慮されています.
日本航空自衛隊中等訓練機, T-4です.
日本業社によって 1988年全力化されて現在 160期位運用の中です.
日本が”後継ぎ機種を一緒に開発しよう”とアメリカに提案したことと知られました.
米空軍・海軍も 1千台ほどの高等・戦術訓練機入れ替えを推進の中です.
が中ボーイングが取った米空軍高等訓練機事業は蹉跌を来たしています.
アメリカが同意すれば相当な波長が予想されます.
FA-50・T-50がかつてからアメリカ市場をゾングゾズンして来たからです.
日本のため念を入れた塔が崩れるね
“K-방산” 대표 주자로, 유럽에도 진출한 우리 경공격기는 그간 꾸준히 미국 훈련기 시장 상륙을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본이 미국에 “훈련기 공동개발”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져 상당한 후폭풍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일본 항공자위대 중등훈련기, T-4입니다.
일본 업체에 의해 1988년 전력화돼 현재 160기 정도 운용 중입니다.
일본이”후계 기종을 함께 개발하자”고 미국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공군·해군 역시 1천 대 가량의 고등·전술훈련기 교체를 추진 중입니다.
이 중 보잉이 따낸 미 공군 고등훈련기 사업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미국이 동의하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FA-50·T-50이 예전부터 미국 시장을 정조준해왔기 때문입니다.
일본 때문에 공든탑이 무너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