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我々が『日本はオワコン』などとけなしていた間に、日本は再興を遂げていた」「経済成長率も、サムスンの利益もソニーに逆転された」
韓国は「世界で唯一日本を無視する国」と呼ばれる。 どうやら民族感情のためだろう。 日本との比較優位を強調する「クッポンユーチューブ」は溢れている。 日本経済と企業を見る視線も同じだ。 経済規模で40年間米国に次ぐ不動の2位であり、多少後退したものの依然として世界4位の富国であり、基礎科学と製造業の強者だ。 ところが私たちは日本を「失われた」10年、20年、30年など数値だけを変えたまま低成長の病気患者扱いしてきた。
日本の象徴のひとつがソニーだ。 革命的機器「ウォークマン」で1970年代末以降、世界の電子製品市場を平定した。 しかし、21世紀に入ってデジタル革命、モバイル転換に遅れをとり、サムスン電子が市場主導権を握った。 国民は三星電子に歓呼を、ソニーに嘲笑を送った。 00年代半ば、ドイツで開かれた欧州最大の家電展示会（IFA）に取材のために行った時だ。 ソニーのブースに立ち寄ったが、手続きの問題でまともに観覧できなかった。 同行した某企業の関係者が語った。 「つぶれていく企業が厳しいね」
日本の一部だけを見て笑う時、日本は静かに「臥薪嘗胆」に入った。 2012年が日本経済の変曲点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 半導体市場2位のエルピーダが破産して泥沼に陥ったソニーの火消し役として平井和夫前会長が登板し、故安倍晋三首相が執権した時だ。 半導体、テレビ強国が底まで墜落した後、アベノミクスを通じて面貌を一新しようとする瞬間だった。 アベノミクスの骨組みである量的緩和と財政拡大、構造改革の「3本の矢」が経済回復という的を照準した。 デフレ（景気低迷の中、物価下落）からの脱出は容易ではなかったが、改革政策が10年あまり一貫して続くと、輸出競争力の強化や企業業績の改善が頭をもたげた。 （中略）
飛翔する日本と違い、韓国経済は迷路に閉じこめられた姿だ。 不思議なことに、日本経済のサイクルとは対照的だ。 日本政府・企業が戦列を整え跳躍を夢見る2010年代初め、韓国経済は停滞のトンネルに進入した。 90年代以降、中国市場の先取り、早いデジタル経済への適応で、グローバル化の優等生として浮上したことに安住した。 高齢化、少子化の風が吹き、政治が経済の足を引っ張り始めた時でもある。 （中略）
韓国経済の顔はサムスン電子だ。 家電でソニーを追い抜き、メモリー半導体集積度が1年に2倍ずつ増えるという「ファンの法則」をリードし、2000年代半導体絶対1強の威勢を振るった。 98年から13年まで売上が年平均約18%成長した。 偶然にも2013年からカニの歩みだ。 半導体、携帯電話、家電であまねく支配力を固めた多角化が、どれ一つの分野に特別ではない平凡化に変わった時点だ。 1位の座が惰性を作り、刷新に遅れ、人工知能(AI)の流れを逃した。 2013〜2023年の売上成長率は年平均1%台に墜落した。
昨年、韓国の成長率（1.4%）は98年以後25年ぶりに日本（1.9%）に押された。 ソニーの営業利益がサムスン電子を逆転したのも99年以後、昨年が初めてだ。 今年初めからは、国内株式市場で日本式上場企業の価値向上(バリューアップ)プログラムを見習おうというキャンペーンが熱い。 無視された日本経済の反転だ。
日本経済はさらなるアクセルを踏んでいる。 AI時代に合わせて台湾のTSMCと手を握り、日本らしくない早い意思決定と補助金支援で半導体の名家再建に乗り出した。 反面、我々は全く危機感がない。 政府は技術戦争の実弾である「研究開発（R&D）」予算を削減した。 米・中葛藤、日本の復活で生死をかけたグローバル革新競争が激しいが、選挙では「復讐」の声だけが聞こえる。 一方、「ばらまき」のほかには、経済体質の改善公約は見当たらない。 飛龍（日本）の嘲笑が見えるようだ。 韓国経済の墜落を嘲弄するユーチューブが日本にあふれそうだ。 胸が痛むことだ。
（引用ここまで）
日本の経済状況がうらやましい、との韓国メディアによるコラム。
まあ、すべてにおいて「隣の芝生は青く見える」のが真実なのでしょうが。
実際、韓国の不況はそこまでひどい状況なのです。
かつては「日本なんてもうオワコン」くらいのことを別にYouTuberでなくてもメディアも言っていたのですよ。
そうした背景があったからこそ東日本大震災の時に軽々しく「日本沈没」って一面に掲げることができたわけです。
で、そこから10年経ってみたらなんか抜け出せないレベルで韓国が不況に陥っていたってオチになったのですよ。
相変わらずメモリを売っていますが、サムスン電子の半導体におけるシェアも3位に下落。
世界1位→3位「ぽきり」……サムスン電子、「半導体」をどうすべきか（韓国経済新聞・朝鮮語）
ここ何日か語っているようにサムスン電子は成長基調から明白に踊り場にきてしまっています。
新しい事業を展開するでもなく、「中興の祖イ・ゴンヒの敷いたレール」である事業を拡大するだけ。
記事にある「（サムスン電子の）2013〜2023年の売上成長率は年平均1%台」ってのもきつい話で。
イ・ゴンヒが意識不明になったのが2014年。現在の会長であるイ・ジェヨンが総裁として出てきたのと同じ時期。
じゃあ、未来はどうなるのだろう……って話です。
サムスン電子にかぎらず、韓国全体で新しい経済のエンジンを見つけ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敢えていうなら兵器輸出が激しくなったくらいですかね。
なのでウェブトゥーンの「将来は4兆円市場に！」みたいな明白な嘘でも乗らざるを得ないのです。
ちなみにウェブトゥーンの韓国での位置づけはあくまでも「ポータルサイトへの客引き」でしかなく、課金されているかといえばそういうわけでもなく。
マンガに対して課金の習慣がある日本市場を本当に大事にしているのが実際。
北米でもまったくビジネスは回っていません。無課金のみ。
LK-99、PCPOSOSなんかがもて囃される社会になった背景がちょっと透けてみえますかね。
한국 미디어 「우리가 「일본은 오와콘」등과 깍아내리고 있던 동안에, 일본은 재흥을 이루고 있었다」 「경제 성장률도, 삼성의 이익도 소니에 역전되었다」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 일본을 무시하는 나라」라고 불린다. 아무래도 민족 감정이기 때문에일 것이다. 일본이라는 비교 우위를 강조하는 「쿠폰유츄브」는 흘러넘치고 있다. 일본 경제와 기업을 보는 시선도 같다. 경제 규모로 40년간 미국에 뒤잇는 부동의 2위이며, 다소 후퇴했지만 여전히 세계 4위의 부국이며, 기초과학과 제조업의 강자다. 그런데 우리는 일본을 「없어졌다」10년, 20년, 30년 등 수치만을 바꾼 채로 저성장의 병환자 취급하고 왔다.
일본의 상징의 하나가 소니다. 혁명적 기기 「워크맨」으로 1970년대말 이후, 세계의 전자 제품 시장을 평정 했다. 그러나, 21 세기에 들어가 디지털 혁명, 모바일 전환에 늦어를 취해, 삼성 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잡았다. 국민은 삼성전자에 환호를, 소니에 조소를 보냈다. 00년대 중반,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가전 전시회(IFA)에 취재를 위해서 갔을 때다.소니의 부스에 들렀지만, 수속의 문제로 온전히 관람할 수 없었다. 동행한 모기업의 관계자가 말했다. 「부서져 가는 기업이 어렵다」
일본의 일부만을 보고 웃을 때, 일본은 조용하게 「와신상담」에 들어갔다. 2012년이 일본 경제의 변곡점(이)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반도체 시장 2위의 에르피다가 파산하고 수렁에 빠진 소니의 소방역으로서 히라이 카즈오 전회장이 등판해, 고 아베 신조 수상이 집권 했을 때다. 반도체, 텔레비전 강국이 바닥까지 추락한 후, 아베노미크스를 통해서 면모를 일신 하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아베노미크스의 뼈대인 양적 완화와 재정 확대, 구조개혁의 「3개의 화살」이 경제 회복이라고 하는 목표를 조준 했다. 디플레(경기침체안, 물가하락)로부터의 탈출은 용이하지 않았지만, 개혁 정책이 10여년 일관해서 계속 되면, 수출 경쟁력의 강화나 기업실적의 개선이 두각을 나타냈다. (중략)
비상 하는 일본과 달라, 한국 경제는 미로에 갇혀진 모습이다. 신기한 일로, 일본 경제의 사이클과는 대조적이다. 일본 정부·기업이 전열을 정돈해 도약을 꿈꾸는 2010년대 초, 한국 경제는 정체의 터널에 진입했다.90연대 이후, 중국 시장의 선취, 빠른 디지털 경제에의 적응으로, 글로벌화의 우등생으로서 부상했던 것에 안주 했다. 고령화, 소자녀화의 바람이 불어, 정치가 경제의 방해를 하기 시작했을 때이기도 하다. (중략)
한국 경제의 얼굴은 삼성 전자다. 가전으로 소니를 앞질러, 메모리 반도체 집적도가 1년에 2배씩 증가한다고 하는 「팬의 법칙」을 리드해, 2000년대 반도체 절대 1강의 위세를 기발한. 98년부터 13년까지 매상이 연평균 약 18%성장했다. 우연히도 2013년부터 게의 걸음이다. 반도체, 휴대 전화, 가전으로 널리 지배력을 굳힌 다각화가, 어떤 것 하나의 분야에 특별하지 않은 평범화로 바뀐 시점이다. 1위의 자리가 타성을 만들어, 쇄신에 늦어 인공지능(AI)의 흐름을 놓쳤다. 2013~2023년의 매상 성장률은 연평균1%대에 추락했다.
작년, 한국의 성장률(1.4%)은 98년 이후 25년만에 일본(1.9%)에 밀렸다. 소니의 영업이익이 삼성 전자를 역전했던 것도 99년 이후, 작년이 처음이다. 금년 초부터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일본식 상장기업의 가치 향상(밸류 업) 프로그램을 본받으려는 캠페인이 뜨겁다. 무시된 일본 경제의 반전이다.
일본 경제는 새로운 액셀을 밟고 있다. AI시대에 맞추어 대만의 TSMC와 손을 잡아, 일본인것 같지 않은 빠른 의사결정과 보조금 지원으로 반도체의 명가 재건에 나섰다. 반면, 우리는 전혀 위기감이 없다. 정부는 기술 전쟁의 실탄인 「연구 개발(R&D)」예산을 삭감했다. 요네·중국 쿠즈후지, 일본의 부활로 생사를 걸친 글로벌 혁신 경쟁이 격렬하지만, 선거에서는 「복수」의 소리만이 들린다. 한편, 「뿌리기」외에는, 경제 체질의 개선 공약은 눈에 띄지 않는다. 비용(일본)의 조소가 보이는 것 같다. 한국 경제의 추락을 조농 하는 유츄브가 일본에 넘칠 것 같다. 가슴이 아픈 것이다.
(인용 여기까지)
일본의 경제 상황이 부러운, 이라는 한국 미디어에 의한 칼럼.
실제, 한국의 불황은 거기까지 심한 상황입니다.
이전에는 「일본은 이제(벌써) 오와콘」 정도를 별로 YouTuber가 아니어도 미디어도 말했습니다.
그러한 배경이 있었기 때문 동일본 대지진때에 경솔하고「일본 침몰」은 일면으로 내걸 수 있던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로부터 10년 지나 보면무슨 빠져 나갈 수 없는 레벨로 한국이 불황에 빠져 매우 끝이 되었습니다.
변함 없이 메모리를 팔고 있습니다만, 삼성 전자의 반도체에 있어서의 쉐어도 3위에 하락.
세계 1위→3위 「송곳」……삼성 전자, 「반도체」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여기 며칠인가 말하고 있도록(듯이) 삼성 전자는 성장 기조로부터 명백하게 층계참에 와 버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는 것도 아니고, 「중흥의 선조이·곤히가 깐 레일」인 사업을 확대할 뿐.
기사에 있는 「(삼성 전자의) 2013~2023년의 매상 성장률은 연평균1%대」는의도 힘든 이야기로.
이·곤히가 의식 불명하게 된 것이 2014년.현재의 회장인 이·제이 욘이 총재로서 나온 것과 같은 시기.
자,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삼성 전자에 한하지 않고, 한국 전체로 새로운 경제의 엔진을 찾아내는 것도 할 수 없었다.
굳이 말한다면 병기 수출이 격렬해진 정도입니까.
그래서 웨브트의 「
덧붙여서 웨브트의 한국에서의 위치설정은 어디까지나 「포털 사이트에의 손님 끌기」에 지나지 않고, 과금되고 있는가 하면 그러한 것도 아니고.
만화에 대해서 과금의 습관이 있다 일본 시장을 정말로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이 실제.
북미에서도 전혀 비즈니스는 돌고 있지 않습니다.무과금만.
LK-99, PCPOSOS등이 가질 수 있어 잡 되는 사회가 된 배경을 조금 틈이 날 수 있어 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