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は漢字を生み、漢字文化を育てた中国(人)に対して大きな敬意と感謝の心を持っている。
たしかに漢字は覚えるのが難しくて、書くのにも不便だ。
だがそれは今になって言えることで、漢字があったから日本は文化を育てることができた。
だから今でも日本では漢字を決して捨てないし、小学校から学び、
高校教育でも漢文の時間を設けて全ての学生が杜甫や李白の詩を学ぶ。
明治になって日本は多くの言葉を漢字を使って新しい言葉を造語して中国にお返しした。
いまでは中国の現代用語、学術用語の極めて多くの言葉が日本語由来だ。
だが、日本も中国もそれをお互いに誇らない。互いに感謝しあっているだけだ。
こういう関係が韓国とはまったくない。
韓国人は漢字を捨て、自分の文化も育てず、今になって自分たちには何も無いことを後悔しているだけだ。
일본인은 한자를 낳아, 한자 문화를 기른 중국(사람)에 대해서 큰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분명히 한자는 기억하는 것이 어려워서, 쓰는데도 불편하다.
하지만 그것은 지금에 와서 말할 수 있는 것으로, 한자가 있었기 때문에 일본은 문화를 기를 수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도 일본에서는 한자를 결코 버리지 않고, 초등학교로부터 배워,
고교 교육에서도 한문의 시간을 마련해 모든 학생이 두보나 리백의 시를 배운다.
메이지가 되어 일본은 많은 말을 한자를 사용해 새로운 말을 조어 해 중국에 답례했다.
지금에 와서는 중국의 현대 용어, 학술 용어의 지극히 많은 말이 일본어 유래다.
하지만, 일본이나 중국도 그것을 서로 자랑하지 않는다.서로 서로 감사하고 다.
이런 관계가 한국과는 전혀 없다.
한국인은 한자를 버려 자신의 문화도 기르지 않고, 지금에 와서 스스로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것을 후회하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