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宣徳制
明全盛期を導いたし軍事的にはベトナム王朝を崩した人物だ.
共助板書ソングダルセング(成逹生)が明にあるのに報告するのを, “使臣バックオン(白彦)がチァンニョ(饌女)をさせてお酒・果物・豆腐(豆腐)を作ってあげたら, 皇帝が非常に仮想(嘉尚)ヒ思ってすぐバックオンを御用感所感(御用監小監)で除数(除授)と寛大(冠帯)を下げてくれました.” した.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1002011_004
朝鮮豆腐がおいしいと使臣に名誉官職を与える明皇帝. 以後豆腐板前を追加で要請
”王がモンゾッボンに送ったおかずと食べ物を作る婦女子たちが皆食べ物を調和(調和)することが決めて美しくて, 製造するのが早くて素早くて, 豆腐(頭腐)を作るのがもっと丁卯する. 次の番に送った人はお上手ではあるが私は人々には狂うことができないから, 勅書が早かったら王がまたゴングギョして賢い女 10余インを選んで, おかず・食べ物・豆腐等類を作ることを煮るようにして, 皆 親しくて熟逹するのを前回に送った人々のようにさせてから, 後にズンググァンを送って国中に至ったら傾斜(京師)で付いて送るようにしなさい.”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1612024_001
明皇帝 : 今全豆腐板前も良いがこの前派遣来た板前たちがもっと優れる.
過去明は朝貢物品で戦略資産よりは皇帝個人趣向の変なものなどを要求したりした. 宣徳制以後には朝貢よりは通商外交の性格が濃くなる.
명나라 선덕제
명나라 전성기를 이끌었고 군사적으로는 베트남 왕조를 무너뜨린 인물이다.
공조 판서 성달생(成達生)이 명나라에 있으면서 보고하기를, "사신 백언(白彦)이 찬녀(饌女)를 시켜 술·과일·두부(豆腐)를 만들어 올리니, 황제가 매우 가상(嘉尙)히 여겨 곧 백언을 어용감 소감(御用監小監)으로 제수(除授)하고 관대(冠帶)를 내려 주었습니다." 하였다.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1002011_004
조선 두부가 맛있다고 사신에게 명예관직을 주는 명나라 황제. 이후 두부 요리사를 추가로 요청
"왕이 먼젓번에 보내 온 반찬과 음식을 만드는 부녀자들이 모두 음식을 조화(調和)하는 것이 정하고 아름답고, 제조하는 것이 빠르고 민첩하고, 두부(頭腐)를 만드는 것이 더욱 정묘하다. 다음번에 보내 온 사람은 잘하기는 하나 전 사람들에게는 미치지 못하니, 칙서가 이르거든 왕이 다시 공교하고 영리한 여자 10여 인을 뽑아서, 반찬·음식·두부 등류를 만드는 것을 익히게 하여, 모두 다 정하고 숙달하기를 전번에 보낸 사람들과 같게 하였다가, 뒤에 중관을 보내어 국중에 이르거든 경사(京師)로 딸려 보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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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황제 : 지금 온 두부요리사도 좋지만 지난번 파견온 요리사들이 더 낫다.
과거 명나라는 조공 물품으로 전략자산보다는 황제 개인 취향의 이상한 것들을 요구하곤 했다. 선덕제 이후에는 조공보다는 통상외교의 성격이 짙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