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と外国ユーザー達が日本の戦略ゲーム Total War SHOGUN2に朝鮮軍を具現しておいたから大略的な大きさを体感して見られる.
実際に 板屋船は日本の主力だった 船よりずっと大きかったし大型船舶である 安宅船よりもちょっと大きかった.
日本にあって 板屋船 より大きいことは 日本丸 位だった.
これはひんぱんな倭寇との交戦によって導線を許容しないために酔われた措置だった.
このために 2次侵攻当時に日本は配意高さをもっと高める措置を取った. それでも導線は易しくなかったし相変らず梯子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配意大きさが一番小さかったことは明だった.海禁政策の影響をいまだに脱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から大きさが小さな重刑 沙船を利用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このために朝鮮の 板屋船を期することで使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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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 외국 유저들이 일본의 전략 게임 Total War SHOGUN2에 조선군을 구현 해놨기 때문에 대략적인 크기를 체감해 볼수 있다.
실제로 板屋船은 일본의 주력이었던 関船보다 훨씬 컸고 대형 선박인 安宅船보다도 약간 더 컸다.
일본에게 있어 板屋船 보다 큰것은 日本丸 정도였다.
이는 잦은 일본인와의 교전으로 인해 도선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취해진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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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문에 2차 침공 당시에 일본은 배의 높이를 더 높이는 조치를 취했다. 그럼에도 도선은 쉽지 않았고 여전히 사다리를 사용해야되었다.
배의 크기가 가장 작았던 것은 명나라였다. 海禁政策의 영향을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중형 沙船을 이용해야되었고 이 때문에 조선의 板屋船을 기함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