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党の勝利によって2年後の大統領選挙でイ・ジェミョンが次期大統領になる公算が高まった。
彼は自国に強い影響力のある国を非難する(吠える)ことで国民の愛国心を刺激し、
強い政治家のイメージを国民に印象つけることで人気を得て国を掌握するタイプの政治家だ。
このタイプの政治家はむかしから国を誤った道に導くことでよく知られている。
国内向けに米国を誹謗非難して人気を得、ポピュリズム政治でバラマキ政策を行って
豊かな石油資源のあるベネゼエラを破滅においやった元チャベス大統領がそのタイプだ。
まともな政治家は国家の危機を感じない限り自国に影響力のある国との対立を煽らないし非難もしない。
わざわざ悪口を言って友好関係を壊してよいことは一つもないからだ。
だから尹大統領のように国内の不満を押さえてでもなるべく外国とは良い関係を保とうとするのがまともな政治家だ。
外交は自分だけがやるのではない。相手国がいる。
日帝残滓排除、親日清算を叫ぶ対日強硬路線で国民を引っ張ってきたイ・ジェミョンが大統領になったら
どうなるか考えるまでもない。 日本の対韓世論は朴・文の対日外交があまりに酷かったので韓国に冷ややかだ。
これから韓国は経済的に厳しくなることは確定している。 日本は助けないだろう。
그는 자국에 강한 영향력이 있는 나라를 비난 하는(짖는다) 일로 국민의 애국심을 자극해,
강한 정치가의 이미지를 국민에게 인상 붙이는 것으로 인기를 얻어 나라를 장악 하는 타입의 정치가다.
이 타입의 정치가는 옛날부터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끄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용으로 미국을 비방 비난 해 인기를 이득, 파퓰리즘 정치로 바라마키 정책을 실시해
풍부한 석유 자원이 있는 베네제에라를 파멸 냄새 한 전 차베스 대통령이 그 타입이다.
착실한 정치가는 국가의 위기를 느끼지 않는 한 자국에 영향력이 있는 나라와의 대립을 부추기지 않고 비난도 하지 않는다.
일부러 욕을 해 우호 관계를 부수어도 좋은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윤대통령과 같이 국내의 불만을 눌러서라도 가능한 한 외국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착실한 정치가다.
외교는 자신만큼이 하는 것은 아니다.상대국이 있다.
일제 잔재 배제, 친일 청산을 외치는 대일 강경 노선으로 국민을 끌어들여 왔다
어떻게 될까 생각할 것도 없다. 일본의 대한여론은 박·문의 대일 외교가 너무나 심했기 때문에 한국에 서늘하다.
지금부터 한국은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것은 확정하고 있다. 일본은 살리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