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掲示板の住人はともかく日本のマスコミ、言論人にはそういう考えの人がまだ一定数居る。
それに類する言説も見る。
ばかばかしい。彼らが反日を止めるわけないではないか。
そりゃ「反日洗脳が解けた」という者も出てくるだろう。だがそんな者はごく少数だ。
なぜそう言えるのか。そんなことは彼らの立場になって考えたらすぐわかることだ。
彼らがブルーチームの場合には
日本に対する”複雑な感情”（笑）を理由に譲歩・自分達への利得を強要することができる。
レッドチームに居たい時には日本に対する悪感情を利用すれば良い。
日本が韓国に嫌なことをするからレッドチームnidaと言っておけば少なくとも韓国内のコンセンサスは得られる。
要するにどちら側に立つにしろ「反日」の立場を取っておけばフリーハンドの立場で居られるのだ。
勿論そんなものは彼らの中だけで通用する妄想に過ぎない。
しかし脳内に他者が存在しない彼らにはそれで十分なのだ。
「日米韓の連携」などは所詮米国（民主党）の事情に過ぎない。日本も韓国もそんなことは望んでいないのだから日韓関係もアベスガ時代に戻すべきである。
당게시판의 거주자는 차치하고 일본의 매스컴, 언론인에는 그러한 생각의 사람이 아직 일정수 있다.
거기에 비슷하는 언설도 본다.
어처구니없다.그들이 반일을 멈추는 것 없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반일 세뇌가 풀렸다」라고 하는 사람도 나올 것이다.하지만 그런 사람은 극히 소수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인가.그런 일은 그들의 입장이 되고 생각하자마자 아는 것이다.
그들이 블루 팀의 경우에는
일본에 대한다”복잡한 감정”(웃음)을 이유로 양보·자신들에게의 이득을 강요하는일이 생긴다.
레드 팀에 있고 싶을 때에는 일본에 대한 악감정을 이용하면 좋다.
일본이 한국에 싫은 일을 하기 때문에 레드 팀 nida라고 말하면 적어도 한국내의 의견 일치는 얻을 수 있다.
요컨데 어느 쪽 측에 서는에 해라 「반일」의 입장을 취해 두면 프리핸드의 입장에서 있을 수 있다.
물론 그런 것은 그들중에서만 통용되는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뇌내에 다른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그들에게는 그래서 충분하다.
「일·미·한의 제휴」 등은 결국 미국(민주당)의 사정에 지나지 않는다.일본이나 한국도 그런 일은 바라지 않으니까 일한 관계도 아베스가 시대에 되돌려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