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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立樹木園、済州王桜を「日本王桜」と発表…虚偽」

送り時間2022-04-06 13:59  白菜用記者


キム・チャンスハンラ生態文化研究所長記者会見して批判

「韓国固有植物の生物主権日本に無償譲渡した形」


済州島に自生する一部ソメイヨシノが韓国固有種ではなく「日本ソメイヨシノ」という山林庁国立樹木園の発表が虚偽だという主張が提起された。

「ソメイヨシノ原産地関連国立樹木園発表は虚偽」


キム・チャンスの漢拏生態文化研究所長は6日午前、済州島議会のドミンカフェで記者会見を行い、「国立樹木園が済州特別自治道郷土遺産第3号に指定された王桜を日本王桜と虚偽発表した」と主張した。


金所長によると、国立樹木園は2018年9月13日、「世界初の「済州島自生ソメイヨシノ」遺伝体解毒」という報道資料を通じて、「済州ソメイヨシノと日本ソメイヨシノは起源が異なり、種も異なる」と発表した。


国立樹木園はまた、2020年の国家標準植物リストを発表し、自生植物編からソメイヨシノを削除し、栽培植物片に入れた。国家標準植物リストは自生植物片、栽培植物片、外来植物片に分けられる。


金所長はこれに対して国立樹木園がソメイヨシノが日本原産という日本の主張を受け入れ、結果的にソメイヨシノ生物主権を日本に無償譲渡したものと批判した。


国立樹木院の誤った発表で、関連学術団体の核心役員をはじめとする一部の専門家まで事実確認なしに同調し、王桜を日本名の「ショメイ吉野」と呼び、すべて切り捨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主張を広げることに至ったと開弾した。


彼はまた、済州島がソメイヨシノの自生地であることを立証する決定的証拠である済州島郷土遺産第3号までも斬り、ソメイヨシノの自生地が済州島という証拠が完全に消える危機に瀕したと憂慮した。


金所長は、国立樹木園が済州にあるソメイヨシノ記念木5個体と日本とアメリカで収集した4個体に対する遺伝体分析の結果、済州島ソメイヨシノと日本ソメイヨシノをはっきりと区別される異なる植物だと認めながらも、済州記念木1つは日本東京に植えられている個体と同じ植物だと判断したと説明した。


国立樹木園は現在汝矣島をはじめ、広く植えられているソメイヨシノはオールサクラと日本の大島桜を両親とし、人為交雑した雑種として「日本ソメイヨシノ」と命名し、済州島に自生するソメイヨシノとはまったく異なる種だと主張すると述べた。 。


このような国立樹木園の発表が虚偽で事実を歪曲したという証拠として、植物種として日本の桜の木という種がないという点と、日本の王桜が「日本で人為交雑を通じて作った雑種」と前提した点を挙げた。


キム所長は「ソメイヨシノは雑種と推定されるが、いつ、誰が、どのように交雑したかなど「人為交雑」を立証できる根拠がないため、単にソメイヨシノが日本原産である点を掲げるための抑止主張に過ぎないと反論した。


彼は引き続き「これに対する立証資料公開するよう何度も要求したが、結局そのような資料はないと認めながら、「インターネット上のタイトルだけで内容はない正体不明資料を引用しただけ」という荒涼とした回答だけした」と明らかにした。


漢拏山海抜600m天然林にある自生王桜(済州島郷土遺産3号)

漢拏山海抜600m天然林にある自生王桜(済州島郷土遺産3号)


彼はまた、国立樹木園が日本小石川植物園で提供した試料を使用したことについて「木の年齢と起源が分からない、植物園内に熱を合わせて植えたいくつかの木のうちの1つを分析したことで、結果的に正体不明の木を試料として使用したもの」と主張した。


彼は日本の桜の木であることを立証できる基準で不適切な木と遺伝的に合致するので、日本の桜の木で主張することは明らかな誤りで強調した。


金所長は「国立樹木園が意図的に無視したり、毀損した済州島郷土遺産第3号は海抜600m天然林にあり、2015年4月9日、国立森林科学院と済州島、韓国植物分類学会が共同で資源化の基準とする「基準母木」に指定したもの」と説明した。


彼は「国立樹木園が現場調査もしていないまま、「未知の理由で移された木」とか「栽培中脱出した木」と主張し、その根拠で「該当論文執筆者がそう推定した」という言葉だけ繰り返している」と指摘した。 。


キム所長は「今までソメイヨシノは韓国はもちろん日本列島やさらにアメリカにも広く植えられたが、飼育場のクマが脱出するように生態系に脱出した事例がない」とし「個人的な考えを事実関係確認もなく国家機関が政策決定の根拠としたのは重大なエラーだ」と指摘した。


彼は「済州でソメイヨシノを初めて植えたのは1935年西帰浦(シンヒョ)であり、済州市地域には1938年済州公立農業学校(済州市三島1洞)」とし「基準母木である郷土遺産第3号は初めて植えた木より少なくとも60年の年齢が多いため、植えられた木から脱出したという推定は根拠がない」と話した。


キム所長は「国立樹木園が漢拏山で発見された235本の自生ソメイヨシノのうちわずか2.1%の5本を分析し、そのうち4本は済州ソメイヨシノと呼ばれ、残りのひとつは日本ソメイヨシノと言うのは明らかなエラー「ともう一度強調した。


彼は「済州島漢拏山には様々なソメイヨシノ遺伝型が存在する唯一の場所だが、日本には自生地がどこにもなく、人為的に交雑種を作ったという証拠もない」とし「国立樹木園が気象天外な主張で自生地を貪り、韓国固有植物である」ソメイヨシノの生物主権を放棄した」と批判した。


金所長は、森林庁傘下の国立森林科学院南大亜熱帯森林研究所長を歴任した。

Dragon.me@yna.co.kr


機械翻訳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6054200056?input=1195m


翻訳文にソメイヨシノとあるのは왕벚나무(wangbeojnamu)の誤訳あるいは混同です。

森林科学院の内紛のようですがもう訳がわかりません><

要約すれば済州島郷土遺産第3号を王桜の基準母木に指定したがそれはSomeiyoshinoだったという結果にキムさんが意義あり!という話。理由はどれもいちゃもんばかり。

サンプル数が少ないなら235本全部調べればいいじゃん、と思うけどお金がかかるからできないんだって^^;


2年前の話ですがその後どうなった?・・・ (´゚д゚`)


산림청국립 수목원의 발표가 허위다

「국립 수목소노, 제주왕앵을 「일본왕앵」이라고 발표…허위」

보내 시간2022-04-06 13:59  배추용 기자


김·체스한라 생태 문화 연구소장 기자 회견해 비판

「한국 고유 식물의 생물 주권 일본에 무상 양도 한 형태」


제주도에 자생하는 일부 왕벚꽃나무가 한국 고유종은 아니고 「일본 왕벚꽃나무」라고 하는 산림청국립 수목원의 발표가 허위라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왕벚꽃나무 원산지 관련 국립 수목원발표는 허위」


김·찬스의 한나생태 문화 연구소장은 6일 오전, 제주도 의회의 드민카페로 기자 회견을 실시해, 「국립 수목원이제주 특별 자치도 향토 유산 제 3호로 지정된 왕앵을 일본왕앵과 허위 발표했다」라고 주장했다.


김 소장에 의하면,국립 수목원은 2018년 9월 13일, 「세계 최초의 「제주도 자생 왕벚꽃나무」유전체 해독」이라고 하는 보도 자료를 통해서, 「제주 왕벚꽃나무와 일본 왕벚꽃나무는 기원이 달라, 종도 다르다」라고 발표했다.


국립 수목원은 또, 2020년의 국가 표준 식물 리스트를 발표해, 자생 식물편으로부터 왕벚꽃나무를 삭제해, 재배 식물편에 넣었다.국가 표준 식물 리스트는 자생 식물편, 재배 식물편, 외래 식물편으로 나눌 수 있다.


김 소장은 이것에 대해서 국립 수목원이 왕벚꽃나무가 니혼바라산이라고 하는 일본의 주장을 받아 들여 결과적으로왕벚꽃나무 생물 주권을 일본에 무상 양도 한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립 수목원이 잘못된 발표로,관련 학술 단체의 핵심 임원을 시작으로 하는 일부의 전문가까지 사실 확인없이 동조해, 왕앵을 일본명의 「쇼메이 요시노」라고 불러,모두 잘라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이라고 하는 주장을 펼치는 것에 도달했다와 개 켰다.


그는 또,제주도가 왕벚꽃나무의 자생지인 것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인 제주도 향토 유산 제 3호까지도 베어, 왕벚꽃나무의 자생지가 제주도라고 하는 증거가 완전하게 사라지는 위기에 직면했다와 우려했다.


김 소장은, 국립 수목원이 제주에 있는 왕벚꽃나무 기념목 5 개체와 일본과 미국에서 수집한 4 개체에 대한 유전체 분석의 결과, 제주도 왕벚꽃나무와 일본 왕벚꽃나무를 분명히 구별되는 다른 식물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제주 기념목 1개는 일본 도쿄에 심어져 있는 개체와 같은 식물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국립 수목원은 현재 여의도를 시작해 넓게 심어져 있는 왕벚꽃나무는 올 사쿠라와 일본의 오오시마 벚꽃을 부모님으로 해, 인위 교잡한 잡종으로서 「일본 왕벚꽃나무」라고 명명해, 제주도에 자생하는 왕벚꽃나무와는 완전히 다른 종이라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국립 수목원의 발표가 허위로 사실을 왜곡했다고 하는 증거로 하고, 식물종으로서 일본의 벚꽃나무라고 하는 종이 없다고 하는 점과 일본의 왕앵이 「일본에서 인위 교잡을 통해서 만든 잡종」이라고 전제 한 점을 들었다.


김 소장은 「왕벚꽃나무는 잡종과 추정되지만, 언제, 누가, 어떻게 교잡했는지 등 「인위 교잡」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단지 왕벚꽃나무가 니혼바라산인 점을 내걸기 위한 억제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론했다.


그는 계속해 「이것에 대한 입증 자료 공개하도록(듯이) 몇번이나 요구했지만, 결국 그러한 자료는 없다고 인정하면서, 「인터넷상의 타이틀만으로 내용은 없는 정체 불명 자료를 인용한만큼」이라고 하는 황량한 회답만 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라산 해발 600 m천연림에 있는 자생왕앵(제주도 향토 유산 3호)

한라산 해발 600 m천연림에 있는 자생왕앵(제주도 향토 유산 3호)


그는 또, 국립 수목원이 일본 코이시카와 식물원에서 제공한 시료를 사용했던 것에 대해 「나무의 연령과 기원을 모르는, 식물원내에 열을 맞추어 심어 따분한가의 나무 중 하나를 분석한 것으로, 결과적으로 정체 불명의 나무를 시료로서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의 벚꽃나무인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기준으로 부적절한 나무와 유전적으로 합치하므로, 일본의 벚꽃나무로 주장하는 것은 분명한 잘못으로 강조했다.


김 소장은 「국립 수목원이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훼손한제주도 향토 유산 제 3호는 해발 600 m천연림에 있어, 2015년 4월 9일, 국립 삼림 과학원과 제주도, 한국 식물분류 학회가 공동으로 자원화의 기준으로 하는 「기준모목」으로 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립 수목원이 현장 조사도 하고 있지 않는 채, 「미지의 이유로 옮겨진 나무」라고「재배중 탈출한 나무」라고 주장해, 그 근거로 「해당 논문 집필자가 그렇게 추정했다」라고 하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지금까지 왕벚꽃나무는 한국은 물론 일본 열도나 한층 더 미국에도 넓게 심어졌지만, 사육장의 곰이 탈출하도록(듯이) 생태계에 탈출한 사례가 없다」라고 해 「개인적인 생각을 사실 관계 확인도 없게 국가기관이 정책 결정의 근거로 한 것은 중대한 에러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주에서 왕벚꽃나무를 처음으로 심은 것은 1935년서귀포(신효)이며, 제주시 지역에는 1938년 제주 공립 농업 학교(제주시 미시마1동)」라고 해 「기준모목인 향토 유산 제 3호는 처음으로 심은 나무보다 적어도 60년의 연령이 많기 때문에, 심어진 나무로부터 탈출했다고 하는 추정은 근거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소장은 「국립 수목원이 한라산에서 발견된 235개의 자생 왕벚꽃나무의 집안않고인가 2.1%의 5개를 분석해, 그 중 4개는 제주 왕벚꽃나무로 불려 나머지의 하나는 일본 왕벚꽃나무라고 말하는 것은 분명한 에러 「과 한번 더 강조했다.


그는 「제주도 한라산에는 님 들인 왕벚꽃나무 유전형이 존재하는 유일한 장소이지만, 일본에는 자생지가 어디에도 없고, 인위적으로 교잡종을 재배했다고 하는 증거도 없다」라고 해 「국립 수목원이 기상 하늘 외인 주장으로 자생지를 탐내, 한국 고유 식물이다」왕벚꽃나무의 생물 주권을 방폐했다」라고 비판했다.


김 소장은, 삼림청산하의 국립 삼림 과학원남대아열대 삼림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Dragon.me@yna.co.kr


기계 번역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6054200056?input=1195m


번역문에 왕벚꽃나무와 있다의는(wangbeojnamu)의 오역 있다 있어는 혼동입니다.

삼림 과학원의 내분같습니다만 더이상 (뜻)이유를 모릅니다><

요약하면 제주도 향토 유산 제 3호를 왕앵의 기준모목으로 지정했지만 그것은 Someiyoshino였다고 하는 결과에 김씨가 의의 있어!그렇다고 하는 이야기.이유는 모두 트집(뿐)만.

샘플수가 적으면 235개 전부 조사하면 좋잖아, 라고 생각하지만 돈이 들기 때문에 할 수 없다고^^;


2년전의 이야기입니다만 그 후 어떻게 되었어?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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