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っと驚く5000万円車もあった！ かと思えば200万円台が最高のメーカーも！ 日本車の各ブランド「最高額車」を調べてみた
■国産車メーカー各社から最高額で販売された車種を紹介
【ニッポンの名車】最高峰のメルセデス・ベンツよりも高額だった1780万円の日産車！
■基本的にはメーカーの技術を結集したような車種が挙げられている
■ずば抜けて高いクルマやOEMモデルが過去にはメーカー内の最高額で販売されていた
過去最高は衝撃の5000万円車！ 現行でも3000万円オーバーも!!
3月に株価が4万円を超え、史上最高値を記録したのはけっこうだが、円安はさらに加速し、物価高騰によって賃金が26年間で最低となり、OECD加盟国で日本だけが「賃下げ」の状態。
可処分所得は下がり続けているのが現状なので、少しは景気がいい話を!?
というわけで国産メーカーそれぞれのもっとも新車価格が高いクルマをピックアップしてみよう。
レクサス
レクサスは、トヨタの高級車ブランドなのでメーカーとはいえないが、2010年に3750万円で販売されたLFAがあるので特別枠で。
LFAは、「世界超一級レベルの運動性能と超一流の感性と官能を持ち合わせるスーパースポーツカー」を標榜して開発された、レクサス初のスーパーカー。F1直系の4.8リッターV10エンジン（560馬力）をフロントに搭載したフロント・ミッドシップのFRで、（2ペダルの）ASGのトランスアクスルを採用。ボディの65％はCFRP製、つまりカーボンモノコック。
世界限定500台で生産・販売された。
ちなみに現行車では、2023年10月に発売されたレクサス初のミニバン「LM」が、2000万円（ワングレード）で話題になった。
トヨタ
レクサス抜きのトヨタ車でもっとも高価なのは、トヨタが誇るショーファードリブンカー、センチュリーのSUV版の2500万円。
3.5リッターV6の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搭載し、四輪操舵システム「ダイナミックリヤステアリング」を設定。月販基準台数は30台。
セダンタイプも併売され、こちらは2008万円。
日産
日産車で最近まで一番高価だったのは、R35GT-R 2024モデルのNISMO special edition＝2915万円。
そして今年6月に発売となる、最後のR35GT-R、2025モデルのNISMO special editionは3061万3000円と、ついに3000万円の大台に！
2007年のデビュー以来、「究極のドライビングプレジャーを追求する」というコンセプトを掲げ、モデルイヤーごとに深化を続けてきたR35のファイナルバージョンのパフォーマンスはいかに。
ホンダ
ホンダだと、2代目NSXのNSX Type Sが2794万円で一番高価な気がするが、初代NSXの限定車、NSX-R GTの5000万円がレコード。
2005年に、スーパーGT・GT500クラスのホモロゲーションモデルとして作られたクルマで、ちょんまげタイプのルーフエアダクトや、横に張り出したサイドのエアインテーク、カーボン製のディフューザーが特徴。
5台限定で販売されるとアナウンスされたが、実際にデリバリーされたのは、1台だけだった！
電動化により同じ車種でも高額車が登場するようになってきた
マツダ
マツダでもっとも新車価格が高価なのは、クロスオーバーSUVの「CX-60」の646万円2500円（e-SKYACTIV PHEV Premium Modern）。
同じCX-60でも、SKYACTIV-G 2.5搭載車（25S S Package）だと322万3000円～なので、価格帯の幅広さは特筆できる。
スバル
スバルのトッププライスは、スバル初となるグローバルEV、ソルテラET-HSの715万円。「Upscale Practical＝（一格上の実用性）なSUV」がコンセプトで、ミドルサイズSUVにもかかわらず、2850mmのロングホイールベースとなっている。
限定車でいえば、2017年のWRX STI 特別仕様車「S208」は標準仕様で626万4000円。NBR CHALLENGE PACKAGE（カーボンリヤウイング）だと710万6400円だった。
S208は450台限定で、“Sシリーズ史上最高の性能と質感を実現した究極のドライビングカー”がコンセプト。
329馬力にチューニングされたEJ20エンジンや、11:1のクイックなステアリングギヤ比、フロント＋リヤのアクティブ・トルク・ベクタリング、ビルシュタイン製の可変減衰力サスペンションDampMatic（フロント）など盛り込まれていた。
三菱
三菱はアウトランダーPHEV（P）の602万3600円（特別仕様車のブラックエディションを除く）。SUVタイプとして世界初の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車で、ランエボで鍛えた車両運動統合制御システムS‐AWCに、後輪側にもブレーキAYC機能を追加（前後それぞれに1基ずつ駆動用モーターを搭載するツインモーター4WD）。
そして完全に忘れていたが、三菱にはFFのリムジン、ディグニティもあった……。
車両価格は999万円だったが、2000年2月に発売され、翌2001年の3月に3月末で販売終了！ 生産台数はわずか59台で、国産乗用車としてはもっとも生産実績が少ない車種（限定車を除く）といわれている。
DOHC4.5リッターV8エンジン（280馬力）を横置きに積んだFF車だったが、例の三菱リコール隠し事件が2000年7月に発覚したこともあり、不人気車に。
稀少すぎて滅多にお目にかかることがなく、中古車市場にも出まわることは稀で、推定相場は100万円前後!?
なお、2012年に登場した2代目ディグニティは日産シーマのOEMだ。
スズキ
スズキで一番高いのはミニバンのランディになるが、これはトヨタ・ノアのOEMなので、別枠に。スズキ独自の製品でいえば、エスクードの297万円が一番高価。
かつてはセダンのキザシに、308万3400円のモデル（2015年式4WDモデル）があったが……。
今後、もしジムニーの5ドアが日本にも導入されると400万円クラスになると予想される。
ダイハツ
ダイハツには426万1000円の普通車のセダン、アルティスがあったが（2023年12月で生産終了）、これはトヨタ・カムリのOEM版なので除外しよう。
となると、一番高価なのはコペン クーペの252万7200円（参考までにトヨタで販売されるコペンGRスポーツ243万7200円）。
※紹介モデルの価格はすべて税込
깜짝 놀라는 5000만엔차도 있었다! (이)라고 생각하면 200만엔대가 최고의 메이커도! 일본차의 각 브랜드 「최고 금액차」를 조사해 보았다
■국산차메이커 각사로부터 최고 금액으로 판매된 차종을 소개
【일본의 명차】최고봉의 메르세데스·벤츠보다 고액이었던 1780만엔의 닛산차!
■기본적으로는 메이커의 기술을 결집한 것 같은 차종이 들어지고 있다
■뛰어나게 우수해 비싼 자동차나 OEM 모델이 과거에는 메이커내의 최고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과거 최고는 충격의 5000만엔차! 현행에서도 3000만엔 오버도!!
3월에 주가가 4만엔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훌륭하지만, 엔하락은 한층 더 가속해, 물가 상승에 의해서 임금이 26년간에 최저가 되어, OECD 가맹국에서 일본만이 「임금인하」 상태.
가처분 소득은 계속 내려가고 있는 것이 현상이므로, 조금은 경기가 좋은 이야기를!?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국산 메이커 각각의 가장 신차가격이 비싼 자동차를픽업 해 보자.
렉서스
렉서스는,토요타의 고급차브랜드이므로 메이커라고는 할 수 없지만,2010년에 3750만엔으로 판매된LFA가 있다의로 특별기준으로.
LFA는, 「세계초일급 레벨의 운동 성능과 초일류의 감성과 관능을 가지는 슈퍼 스포츠카」를 표방해 개발된, 렉서스 첫 슈퍼 카.F1직계의 4.8 리터 V10 엔진(560 마력)을 프런트에 탑재한 프런트·미드쉽의 FR로, (2 페달의) ASG의 트랜스 엑슬을 채용.보디의 65%는 CFRP제, 즉 카본 모노콕.
세계 한정 500대로 생산·판매되었다.
덧붙여서 현행차에서는, 2023년 10월에 발매된 렉서스 처음의미니밴 「LM」가, 2000만엔(원 그레이드)으로 화제가 되었다.
토요타
렉서스를 뺀 토요타차에서 가장 고가의의는, 토요타가 자랑하는 쇼파드리분카,센츄리의SUV판의 2500만엔.
3.5 리터 V6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사륜 조타 시스템 「다이나믹크리야스테아링」을 설정.월판기준 대수는 30대.
세단 타입도 병매 되어 이쪽은 2008만엔.
닛산
닛산차로 최근까지 제일 고가였던 것은, R35GT-R 2024 모델의 NISMO special edition=2915만엔.
그리고 금년 6월에 발매되는, 마지막 R35GT-R, 2025 모델의 NISMO special edition는 3061만 3000엔으로 마침내 3000만엔의 대에!
2007년의 데뷔 이래, 「궁극의 드라이빙 프레져를 추구한다」라고 하는 컨셉을 내걸어 모델 이어 마다 심화를 계속해 온 R35의 파이널 버젼의 퍼포먼스는 얼마나.
혼다
혼다라고, 2대째NSX의 NSX Type S가 2794만엔으로 제일 고가의 생각이 들지만, 초대 NSX의 한정차, NSX-R GT의 5000만엔이 레코드.
2005년에, 슈퍼 GT·GT500 클래스의 인정 모델로서 만들어진 자동차로, 일본식 상투 타입의 루프 에어덕트나, 옆에 내다 붙인 사이드의 에어 인테이크, 카본제의 디퓨저-가 특징.
5대 한정으로 판매되면 아나운스 되었지만, 실제로 딜리버리 된 것은, 1대 뿐이었다!
전동화에 의해 같은 차종에서도 고액차가 등장하게 되어 왔다
마츠다
마츠다에서 가장 신차가격이 고가의의는, 크로스오버 SUV의 「CX-60」의 646만엔 2500엔(e-SKYACTIV PHEV Premium Modern).
같은 CX-60에서도, SKYACTIV-G 2.5탑재차(25S S Package)라면 322만 3000엔인 것으로, 가격대의 폭넓이는 특필할 수 있다.
스바루
스바루의 톱 프라이스는, 스바루처음이 되는 글로벌EV,소르테라 ET-HS의715만엔.「Upscale Practical=(한레벨을 올림의 실용성)SUV」가 컨셉으로, 미들 사이즈 SUV에도 불구하고, 2850 mm의 롱 휠 베이스가 되고 있다.
한정차로 말하면, 2017년의WRX STI특별 사양차 「S208」는 표준 사양으로 626만 4000엔.NBR CHALLENGE PACKAGE(카본 리어 윙)라면 710만 6400엔이었다.S208는 450대 한정으로, “S시리즈 사상 최고의 성능과 질감을 실현한 궁극의 드라이빙 카”가 컨셉.
329 마력에 튜닝 된 EJ20 엔진이나,11:1의 퀵인 스티어링 기어비, 프런트＋리어의 액티브·토르크·벡터 링, 비르슈타인제의 가변 감쇠력 서스펜션 DampMatic(프런트)등 포함되어 있었다.
미츠비시
미츠비시는아우트란다 PHEV(P)의 602만 3600엔(특별 사양차의 블랙 에디션을 제외하다).SUV 타입으로서 세계 최초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로, 란에보로 단련한 차량 운동 통합 제어 시스템 SAWC에, 후륜 측에도 브레이크 AYC 기능을 추가(전후 각각 1기씩 구동용 모터를 탑재하는 트윈 모터 4 WD).
그리고 완전하게 잊고 있었지만, 미츠비시에는 FF의 리무진,디그니티도 있었다…….
차량 가격은 999만엔이었지만, 2000년 2월에 발매되어 다음 2001년의 3월에 3월말에 판매 종료! 생산 대수는 불과 59대로, 국산 승용차로서는 가장 생산 실적이 적은 차종(한정차를 제외하다)이라고 하고 있다.
DOHC4.5리터 V8엔진(280 마력)을 옆 두어에 쌓은 FF차였지만, 예의 미츠비시 리콜 비밀사항건이 2000년 7월에 발각된 적도 있어, 불인기차에.희소 지나 분별없게 뵙는 것이 없고, 중고차 시장에도 돌아 다니는 것은 드물고, 추정 시세는 100만엔 전후!?
덧붙여 2012년에 등장한 2대째 디그니티는 닛산시마의OEM다.
스즈키
스즈키로 제일 높은 것은 미니밴의런 디가 되지만, 이것은 토요타·노아의OEM이므로, 별도 기준에.스즈키 독자적인 제품으로 말하면,에스쿠드의297만엔이 제일 고가.
이전에는세단의키자시에,308만 3400엔의 모델(2015 연형 4 WD모델)이 있었지만…….
향후, 만약짐니의5 도어가 일본에도 도입되면 400만엔 클래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이하츠
다이하츠에는 426만 1000엔의 보통차의 세단,아르티스가 있었지만(2023년 12월에 생산 종료), 이것은 토요타·캠리의OEM판이므로 제외하자.
그렇게 되면, 제일 고가의의는코펜쿠페의252 만 7200엔(참고까지 토요타에서 판매되는코펜GR스포츠 243만 7200엔).
※소개 모델의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