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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市の公園に展示されていた「グエムル」像の撤去が決定される……その裏にある理由とは?


2億投入しましたが…凶物になった「漢江モンスター」10年ぶりに撤去(韓国経済新聞・朝鮮語)

ソウル市がパク·ウォンスン市長時代、漢江公園に設置した映画「怪物」の中の怪物造形物をはじめ、凶物扱いされる公共美術作品を撤去することにした。 文化体育観光部も公共美術管理制度を改善する案を推進する。

公共美術が政治家の功績を積む手段に変質し、税金だけを浪費する凶物に転落したという指摘が出た直後だ。

ソウル市の関係者は17日、「漢江公園にある怪物造形物のように美観を害する公共美術作品を撤去する計画だ」と明らかにした。 ソウル市は漢江公園の公共美術造形物の現況を調査し始め、専門家の検討を経て、早ければ上半期中に撤去に入る。

ソウル市が管理する漢江公園には46の公共美術作品がある。 このうち麻浦大橋と元暁大橋の間に高さ3メートル、長さ10メートルの大きさで1億8000万ウォンをかけて建てた怪物造形物などは、凶物として扱われ、予算の浪費だという指摘が提起されてきた。

映画「グエムル-漢江の怪物-」が1000万人の観客を動員したが、2014年にパク·ウォンスン前ソウル市長が造形物設置を指示した時は封切り後8年が過ぎた後だった。 パク前市長は漢江の面白い話を文化·観光資源として活用しようとした。
(引用ここまで)



 ソウル市の公園に展示されている「グエムル 漢江の怪物」のモンスター像が撤去されるとのニュース。
 どんな造形物かというと、「グエムル ソウル 公園」で画像検索した結果がこちら。

スクリーンショット 2024-04-18 11.37.03.png

 あー、はいはい。
 あの映画の怪物(グエムル)か。
 1億8000万ウォンをかけて作られたものなのだそうで。

 この「撤去の決定」、ふたつの視点から解説できると思います。
 まず、ひとつは「韓国の持つIPの限界点」って部分。
 日本では等身大ガンダムがあったり、ゴジラ像があったりしてランドマークになっていますね。
 そうしたレベルのものがない。

 一応、韓国的にはテコンVあたりが国民的IPなのでしょうが、権利関係が不明になっている部分も多く、続編はもう望めないレベル。
 そこでこうした単発もののモンスター等に頼らざるをえない部分が出てきているわけです。


 さて、もう一方の視点は「易姓革命」、前政権の行ったことをすべて否定する韓国や中国の風習で説明できると思います。
 このグエムルの怪物像、なぜか上映8年後にパク・ウォンスン元ソウル市長(セクハラがばれて亡くなる)が鳴り物入りで設置したものです。
 これ以外にもソウルの公園にいくつもこうした造形物が展示されているとのことですが。

 現在のソウル市長であるオ・セフンがこれらの造形物の撤去を命じたとのことで。
 ソウル市政からパク・ウォンスン色を薄めようとする「易姓革命」の一端としても説明できるでしょう。

 「公園の風景とマッチしていない」と言われれば「確かにその通りです」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それでも設置済のこうした像なんてたまに清掃が必要なくらいでメンテナンスが必要になるわけでもない。
 わざわざ「撤去」との判断に至ったのは、どちらかといえば易姓革命としての判断ではないかと感じられますね。

 


그엠르상철거가 있는 이유란?

서울시의 공원에 전시되고 있던 「그엠르」상의 철거가 결정되는……그 뒤에 있는 이유란?


2억 투입했습니다만…흉 쓸모 있게 된 「한강 몬스터」10년만에 철거(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서울시가 박·워슨 시장 시대, 한강 공원에 설치한 영화 「괴물」안의 괴물 조형물을 시작해 흉물 취급해 되는 공공 미술 작품을 철거하기로 했다. 문화 체육 관광부도 공공 미술 관리 제도를 개선하는 안을 추진한다.

공공 미술이 정치가의 공적을 쌓는 수단에 변질해, 세금만을 낭비하는 흉물에 전락했다고 하는 지적이 나온 직후다.

서울시의 관계자는 17일, 「한강 공원에 있는 괴물 조형물과 같이 미관을 해치는 공공 미술 작품을 철거할 계획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서울시는 한강 공원의 공공 미술 조형물의 현황을 조사하기 시작해 전문가의 검토를 거치고, 빠르면 상반기중에 철거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관리하는 한강 공원에는 46의 공공 미술 작품이 있다.이 중 마포 오오하시와 원효 오오하시의 사이에 높이 3미터, 길이 10미터의 크기로 1억 8000만원을 들여 세운 괴물 조형물 등은, 흉물로서 다루어져 예산의 낭비라고 하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영화 「그엠르 한강의 괴물-」가 10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지만, 2014년에 박·워슨 전 서울 시장이 조형물 설치를 지시했을 때는 개봉 후 8년이 지난 후였다. 박 전시장은 한강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활용하려고 했다.
(인용 여기까지)


 서울시의 공원에 전시되고 있는 「그엠르 한강의 괴물」의 몬스터상이 철거된다라는 뉴스.
 어떤 조형물일까하고 말하면, 「그엠르소울 공원」에서 화상 검색한 결과가 이쪽.

screen shot 2024-04-18 11.37.03.png

 아―, 네네.
 그 영화의 괴물(그엠르)인가.
 1억 8000만원을 들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고.

 이 「철거의 결정」, 두 시점으로부터 해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하나는 「한국이 가지는 IP의 한계점」은 부분.
 일본에서는 등신대건담이 있거나 고질라상이 있기도 하고 경계표지가 되어 있군요.
 그러한 레벨의 것이 없다.

 일단, 한국적으로는 테콘 V근처가 국민적 IP겠지요가, 권리 관계가 불명하게 되어 있는 부분도 많아, 속편은 더이상 바랄 수 없는 레벨.
 거기서 이러한 단발의 것의 몬스터등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벌써) 한편의 시점은 「역성혁명」, 전 정권이 간 것을 모두 부정하는 한국이나 중국의 풍습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그엠르의 괴물상, 왠지 상영 8년 후에 박·워슨 전 서울 시장(성희롱이 발각되어 죽는다)이 야단 법석으로 설치한 것입니다.
 이외에도 서울의 공원에 얼마든지 이러한 조형물이 전시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만.

 현재의 서울 시장인 오·세훈이 이러한 조형물의 철거를 명했다는 것으로.
 서울 시정으로부터 박·워슨색을 진하지 않은나름으로 하는 「역성혁명」의 일단이라고 해도 설명할 수 있겠지요.

 「공원의 풍경과 성냥 하고 있지 않다」라고 해지면 「확실히 그 대로입니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그런데도 설치제의 이러한 상은 이따금 청소가 필요없고들 있어로 멘테넌스가 필요하게 되는 것도 아니다.
 일부러 「철거」라는 판단에 이른 것은,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역성혁명으로서의 판단은 아닐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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